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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암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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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저희아빠 사업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 [새창] 2017-04-12 21:24:38 0 삭제
    개인사업자 하면서 느낀거지만 부가세가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세금계산서 발행을 하고 제가 돈을 영수하고 청구를 한다한들 주기적으로 이루어져야될 부가세신고에 아무지장없이 할려면 부가세만 따로 넣어두는 통장이 있어야 편하더라구요.

    뭐 그뿐만 아니라 글쓴이 아버지 되시는분이 가불해주는건 좀 그렇네요. 아버지가 뭔가 사업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수 있도록 도와드리는게 맞지않을까요. 괜찮은 전담 세무사를 고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저도 개인사업자를 하고있지만 세무사는 두고 일을 하거든요. 그만큼 편하니까요. 한달에 비싸봐야 15~20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물론 저는 그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세무사 쓰고있지만요.

    세무사를 쓰면 좀더 나아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리 가방끈이 짧다고 하셔도요.
    105 추천할만한 다이어트있나요? [새창] 2017-04-12 21:07:34 0 삭제
    얼마전에 티비에서 뭐 저탄수 고지방 다이어트를 하는거 보여줬었는데 탄수화물을 아예 확 줄이니까 눈에띄게 다들 체중이 감소하길래요 ㅠㅠ 그거보고 비슷하게 한다고 일단 탄수화물 안먹는거였는데 저도 눈에띄게 살이줄어들었고. 결국엔 안좋은거였군요..
    104 저도 ㅅㅅ리스로 글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댓글에 대해서 할말이 있어서요 [새창] 2017-04-12 20:54:07 13 삭제
    로맨틱하게 분위기잡고 스킨쉽을 할때 거부 한다는건..서로 느끼는게 달라서 그럴수도 있지않나요?...내 자신은 충분히 로맨틱하다고 생각했지만 여자입장에선 그렇지 않을수도 있잖아요..물론 남자가 그런것들을 준비다하고 할려고하는데 거부 당한다면 자존감이 떨어지겠죠..하지만 정말 상대입장을 잘 생각해줘야 하지 않나요..저도 성욕이엄청 많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볼수 있는데 못하게 되면 섭섭하긴 합니다. 그래도 여자입장은 이해를 해줘야하는게 맞지않을까요..
    단, 중요한건 정말 이유없는 일방적인 거부라는건 폭력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거에 대해선 동의합니다..
    103 추천할만한 다이어트있나요? [새창] 2017-04-12 20:40:17 0 삭제
    탄수화물을 먹어도될까요..흰쌀밥이 최악이라던데 다이어트중에는..근력운동을 해도 먹은 탄수화물은 소모되는거죠?
    102 싸우고나서 제가 샀던 헤어/바디용품 다 숨겼어요. 속시원해요 [새창] 2017-04-12 20:38:56 1 삭제
    자물쇠 걸고 집에놔둬봤자. 언젠간 무슨수를 써서라도 뭐 절단기라던가...열쇠방호출..? 열리지않을까요.
    그냥 누나의 답답함과 빡침을 원하신다면 아예 누구한테 맡기고 입대하시는게...확실한 엿맥이는 방법이아닐까..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20:15:44 2 삭제
    힘내세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20:14:58 0 삭제
    무조건적인 편은 아닌것 같아요. 그냥 어머니랑 저 사이에서 이편저편 들수 없는 중립적인 위친데..그게 스트레스라네요. 맨날 치이니까..딱히 전 잔소리안해요. 근데 어머니가 여자친구한테 하는 잔소리가 스트레스인거죠..
    99 행복은 내 마음속에 [새창] 2017-04-12 19:55:22 1 삭제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98 추천할만한 다이어트있나요? [새창] 2017-04-12 19:54:01 0 삭제
    아 그리고 물은 일어났을때 자기전에 알칼리수 두모금 정도 먹고자면 좋다해서 1달정도 그래봤는데 딱히 체감은 못느끼겟어요..그래서 알칼리수 더 구입할지 말지 고민중이에요..
    97 19)임신 막달 잉야잉야 질문이요...^^; [새창] 2017-04-12 19:12:26 76 삭제
    글의 중점보단...그냥 그 달달함이 너무 좋네요 19+ 스럽지만요..ㅎㅎ 출산 잘하시길 바랄게요~
    96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4-12 19:08:33 0 삭제
    제가 당면하고 있는 결혼전 문제는 이에 비하면 절대 힘들다고 말하면 안될 정도네요.
    정말로 H의 외도를 알았을때 이혼하지 않았던게 가장 큰 후회시겠어요..
    그리고 위의 댓들처럼 딸에게 H의 관한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알려야 되는게 먼저가 아닌가 싶습니다.
    딸을 무척 사랑하시는것 같은데 그런 딸을 잃지 않으려면 지금 떨어진 본인의 신뢰를 되찾아야 하지 않겠나요..물론 H의 사실을 알린다 해도 잠깐이긴 햇지만 '외도' 라는 것을 딸이 어떻게 인식할까 장담은 못하겠네요. H가 먼저 했기 때문에 본인도 하게되었다는건 말이안되는거니까요..

    무튼 잘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다 잘될겁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8:32:09 0 삭제
    이미..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다 받았고..저한테 섭섭한것들로 인해 예비장모님과 충분히 얘기하고 풀고 설명드리고 죄송하다고까지 했고..했는데 여자친군 부쩍 잦아진 저희사이의 말다툼때매 이골이 나있는 상태고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나봐요..전 정말 다 견뎌냇고 앞으로도 더 견뎌내고 얘한테 좀더 나은것들만 해주고 싶고 한데..소용이없게되겠네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4:45:43 1 삭제
    이런문제들로 여자친구랑 또 싸우게됐고..이젠 정말 헤어지려고 하는것 같아서...하루종일 집에서 울고만 있네요...이때까지 열심히 살아온 이유가 없어지는거고...상실감도 크고...그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어머니 잔소리가 짜증난다고...그거때문에 헤어질려고 하니 정말 답답하고 미쳐버릴것 같고...차라리 결혼문제 말고 다른걸로 싸웟으면 억울하지라도 읺지...여러의견들 정말 잘 봤고 조언 감사했습니다.
    93 부부관계는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새창] 2017-04-12 14:43:03 15 삭제
    동감합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4:41:42 0 삭제
    잘 모르겠습니다..항상 여자친구도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엄마편에 서더라구요..당연히 가족이라 그럴수도 있고...그 스트레스들은 제 얘기가 대부분인 이유로 저한테 돌아옵니다..제가 집을 못사고잇으니 그걸 여자친구한테 뭐라고 하는 그런상황인거죠..그러니 여자친구는 저한테 뭐라고할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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