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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당췌 연인끼린 전화통화로 무슨 얘길 합니까? [새창]	2017-04-13 19:28:42	0	삭제
		대화라는거 자체가 지속될려면 기본적으로 공통된 관심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저는 이제 4년됐는데 예전만큼 전화하는 빈도는 높지않지만..하게되면 공통적인 관심사 얘기라던가..회사얘기라던가..주변 친구얘기들 이런저런얘기하면 기본 30분은 가던데..
	120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4-13 19:27:20	0	삭제
		저도 남자지만...모든 남자가 그렇진 않겠지만...성격차이겟죠 개개인마다...저도 저런경우가 많은데...실컷 짜증낼거 다 내놓고 여자쪽에서 울거나...시무룩해지면 그제서야 생각이 번쩍듭니다..'내가 왜그랬을까...별것도 아닌데...' 참 못났죠..저나 이러는 남자들이나..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저는 할말 다하는성격이라고..조절해보려고 하는데 참 힘듭니다..노력중이구요..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섭섭한거 있으면 조곤조곤 대화로 푸는방법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요..힘내세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9:23:53	1	삭제
		전 도저히 이해가안되네요..왜 부모가 그랫다고 자식이 똑같이 할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참..너무 구시대적인 발상 아닌가요.. 남편되실분이 그걸 해결해야되는게 맞다고 보는데..
	118	아기가 생긴거 같아요!! 아직 아무도 몰라요 신랑도!! [새창]	2017-04-13 19:21:54	1	삭제
		축하드립니다! 축복받으셨네요. 행복하세요~매번 결게에서 부정적인 글만 보다가 간만에 분위기좋은글 보고가네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9:17:51	0	삭제
		계란후라이라는 고급식단을 맛있게 먹지 못한다면..얼마나슬플까요..후라이먹고싶다..
	116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새창]	2017-04-13 19:16:09	4	삭제
		그게 참 어려운가봐요. 연애때 항상 결혼해도 아이를 낳아도 가장 사랑하는건 배우자지 절대 자식이 아닐거라고 호언장담을 해도. 결혼하고 아이낳고 하면 또 달라지는가보네요..
	115	추천할만한 다이어트있나요? [새창]	2017-04-13 03:42:11	0	삭제
		맞춤형 다이어트를 해야겠네요. 공복을 유지할수록 좋은건가요?
	114	추천할만한 다이어트있나요? [새창]	2017-04-13 03:41:42	0	삭제
		정말 다이어트는 그냥 정해진 정답이있는거군요..
	113	남자들은 한 사람과 연애 오래하면 질리나요? [새창]	2017-04-13 00:54:16	0	삭제
		저도 마찬가지..남자인데..여자친구가 그런적은 있지 제가 그런 권태를 느꼈다거나 그런건 없네요. 아직 저보고는 콩깎지가 씌였다고 할 정도로..저만 좋아하는 느낌도 들때있고 그래요..그 사람이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112	ㅅㅅ리스라며 사람들한테 물어보랍니다;; [새창]	2017-04-13 00:49:22	60	삭제
		최근에 결게에 올라온 섹스리스글들을 보면 글쓴이 부부는 엄청 양호해보이는데...남편분이 더 이기적이신것 같다는 생각이 멈추질않네요..
	111	ㅅㅅ리스라며 사람들한테 물어보랍니다;; [새창]	2017-04-13 00:48:37	37	삭제
		개인차겠죠. 횟수란건. 법적으로 일주일에 몇번이상 해야 섹스리스다 아니다 나와있는것도 아니고. 주2회면 적당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글쓴이께서는 어떻게 보면 원하지도 않는거 남편에 대한 양보로서 기계적인 생각이 들 정도로 노력하시는건데. 남편분이 그것도 몰라주고 이기적이라고 몰아붙이는건..옳지않아 보입니다...
	110	추천할만한 다이어트있나요? [새창]	2017-04-12 21:36:24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109	[익명]회사는 참으며 다니는 거다... [새창]	2017-04-12 21:33:36	0	삭제
		정말 뭐 같은 회사에서 막노동하면서 스스로 기술좀 배우겠다고 꾹 참고 4년정도 일을해왔고...이직을 하고 1년도 안된 지금 직장에서도..글쓴이와 같이 느낍니다. 10년 20년 회사 어떻게 다니는지..대단하신분들이에요..물론 하기나름이겠죠 회사생활..답도없는 직장상자만 만나지 않는다면 할만하지않을까요..
	108	[익명]과에 저 혼자 남자입니다.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새창]	2017-04-12 21:32:01	0	삭제
		꽃밭에서 고민이라니.....그냥 부딫히세요 맘에드는 사람 있으면..주위시선 신경쓰다가는 시작도못하고 시간만 흘러갑니다..그런 고민들은 나중에 결혼전에 진지하게 주위얘기들어보고 자신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도 정립하고 하실때 하면 될것 같아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21:29:55	4	삭제
		과연 학원을 다니고 그런 수강을 통해서 연애를 시작한다는건 괜찮지만..그게 과연 본인의 뜻대로 진정한 사랑으로 하는 연애가 될수 있을까요..? 부딫히면서 느끼는것들이 더 도움되지않을까요..정말 여자한테 무례가 되는 행동만 아니라면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을 하던 시작을 하던 그 여자가 싫어할것 같진 않은데말이죠..진심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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