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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3	안녕하세요. 프짜님에게 사과글 전합니다. [새창]	2017-05-13 21:11:04	35	삭제
		별에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리 줄줄 늘어놓으니 보기 불편하네요. 이런 수준낮은 변명은 애초에 하질 말아야죠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21:25:20	6	삭제
		둘이서 가는 거면 일단 총액 10에서 시작해야하죠. 밥값은 내야되니까
	681	혹시 결혼식 축의금 받아주는 사촌에게 옷을 해 줘야 [새창]	2017-05-12 21:24:15	11	삭제
		저도 처음들어보네요
	680	(모공주의/극혐주의)Hㅏ...... 야밤에 블랙헤드땜에 넘나 스트레쑤 [새창]	2017-05-12 19:53:44	0	삭제
		오홋 꿀팁이네요!! 저도 기억해놨다가 해봐야겠어요
	679	[프린세스메이커5] 51화 - 인사이드 산쥬로 (스압) [새창]	2017-05-12 16:16:43	1	삭제
		전 요거 플레이타임이 너무 길어서 ㅠㅠ 엔딩 한번인가 두번밖에 안봤던 거 같아요. 플레이하기 전까지는 플레이타임 길다고 좋아했었는데....
	678	내 인생에서 게임 = 바람 이야. [새창]	2017-05-12 13:30:24	7	삭제
		무조건 바란 핀 사람이 나쁜 거지만 그 사람이 만나는 사람마다 바람을 핀다면 그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677	주말에 시부모님 오십니다. 청소 안하는 며느리 계신가요? [새창]	2017-05-11 23:44:50	1	삭제
		뭘 어떻게하더라도 이미 주부경력 몇십년의 그 분의 눈에 찰 리가 없지만 그래도 해요. 해 놓은 것도 맘에 안 드실텐데 안 해놓은 건 어느정도일까요??? 친정 엄마도 집 더럽다고 내 탓하는데 시어머니는 오죽하실까 ㅋㅋㅋ 시어머니들 며느리 앞에서는 말 안해도 뒤에선 며느리 집 더럽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리고 그게 며느리 탓이에요. 아들은 논외임. 차라리 가정부로 일할 걸 그랬나 싶어지는 순간들이죠.
	674	여성분들 질문하나만 할게요 [새창]	2017-05-11 20:48:57	1	삭제
		그냥 눈요기 용도로서의 완전한 전통 한복이라면 몰라도.. 악세사리 선물 이상으로 취향을 미친듯이 타는 게 옷이라 친한 친구들끼리도 옷 선물은 잘 안하는데; 사이즈나 그런 건 또 어쩌시려고...
	673	아이들 나이차가 좀 나는 분들께 질문(8살정도?) [새창]	2017-05-11 12:25:53	0	삭제
		진짜 제가 대학 간 이후부터는 애매한 사이였어요 집에 가면 처음 봣을 때 인사하고 집에 있는 동안 대화 안했어요.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엄마아빠랑 얘기는 하지만 둘이서는 얘기 안했고요. 저 다시 간다고 하면 언니 간다고, 엄마가 동생한테 나와서 인사하라고 불렀어야할 정도로. 솔직히 집에 들어갈 때나 나갈 때 동생이 없었음 좋겠다 싶었어요. 분위기 진짜 이상했거든요. 끌려나와서 인사하는 꼴이 ㅋㅋㅋ 그나마 제가 일찍 결혼하는 바람에 친정 식구라고 살뜰해진 바람+제가 화장품 덕후가 된 바람에 지금 정도로 화장품 얘기 정도나 가끔하지, 아니면 여전히 불편했을 거에요.
	672	아이들 나이차가 좀 나는 분들께 질문(8살정도?) [새창]	2017-05-10 21:19:58	6	삭제
		저는 그 나이차 나는 자식 입장이에요. 동생이 7살 어린데.. 부모님은 동생 좋아하세요. 제가 무던하고 조용하고 개인주의가 강한 성격인데 반해 동생은 딱 천상 여자 스타일이거든요. 애교도 있고 꼼꼼하고. 둘이 성격차도 있어서 더 그렇지만ㅋㅋ 제가 27 되기 전까지 별로 얘기해본 적 없어요. 얘기할 일도 없고 화제도 없고.. 동생하고 뭔가 대화라는 게 가능하기 시작했을 땐 제가 사춘기라서 동생이 짜증났고 동생은 제 눈치를 봤고, 제 사춘기 지나니 저는 수험생이 됐고요. 수험 끝나고 대학을 가면서 저는 집에서 나왔는데 동생은 아직 초등학생. 공통점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ㅋㅋㅋ 그 이후로 7년 더 지나서 동생 대학 들어가고 나니까 그나마 화장품 얘기나 가끔하고요. 1년에 얘기 몇 번 안해요. 명절 외엔 볼 일도 없고. 안 친하다거나 불편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친하다고 하기도 뭐한 ㅋㅋㅋㅋ 나이 많은 쪽이 동생 살뜰히 챙기고 아이를 좋아하는 성격인 친구가 있는데- 거긴 동생이 11살 어린데 친하게 잘 지내더라구요 ㅎㅎ 같이 놀러도 다니고~ 결국 케바케죠 ㅋㅋ
	671	애쉬 셀프염색 망했는데 다시 하면 색 온전히 나올까요? [새창]	2017-05-10 19:22:26	1	삭제
		장기적으로 보면 매니큐어가 더 귀찮아져요. 매니큐어한 머리에다 펌이나 염색을 하려면 매니큐어를 벗겨내야 되는데 여기서 큐티클이 같이 떨어져서 탈색 한 번 더 하는 거랑 비슷해요. 염색은 머리카락에 색깔 입자를 입히는 거고 자동적으로 떨어지지만 매니큐어는 안 떨어집니다ㅠㅠ
	670	시고모님들 때문에 힘들어요..ㅡㅜ [새창]	2017-05-10 13:42:42	26	삭제
		제가 이상한가요;; 꽃이라도 사드렸어야 했다는 게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어버이' 날이지 어른 챙기기 날은 아니잖아요.
	669	애쉬 셀프염색 망했는데 다시 하면 색 온전히 나올까요? [새창]	2017-05-10 12:35:09	2	삭제
		아 제가 조금 잘못 썼어요. 같은색으로 염색 다시 하면 밝아지긴합니다. 다만 얼마나 바르고 얼마나 기다려야 비슷한 컬러가 되는지를 셀프로는 절대 알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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