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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고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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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고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8 일본화장품 쓰시는 분들은 신경 안쓰시나요? [새창] 2017-05-23 11:13:03 3 삭제
    자급자족이 아닌 이상은 일본산 제품들이나 식품들 알게 모르게 여기저기서 많이 접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바르는 것보단 먹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화장품은 신경 안 써요. 화장품 한 달에 써 봤자 몇 그람 안 되니까..
    697 염알못입니다!!! 갈색염색좀 도와주세여! [새창] 2017-05-22 16:44:16 2 삭제
    염색만 하신다면 색깔은 제일 밝은 색으로 하셔야하는 건 확실한데, 사람마다 색이 나오는 정도가 달라서 사진과 같은 색이 나올지는 미지수에요.
    확실한 색상을 원하신다면 미용실에서 탈색+염색 하시는 거겠지만, 밝은 갈색 계열만 하고 싶으시다면 셀프로 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긴머리에 셀프 염색이시면 관리 더 빡빡하게 해주시는 게 좋아요- 셀프 염색하면 금방 푸석푸석해지고 갈라지더라고요.
    696 [Q[ 염색하고싶어요!!!!!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7-05-22 16:33:52 1 삭제
    여름 뮤트 쪽에 걸쳐 계신거면 괜찮겠지만 완전 웜톤이시면 애쉬에 블루 계열은 안 어울리실지도 몰라요.
    하고 싶으신 컬러 있으시면 머리카락도 옷도 전부 흰 천이나 수건으로 가리신 뒤에 그 쪽 계열 컬러 천이나 옷 같은 걸 얼굴에 대보세요. 어떤 느낌인지- 퍼스널컬러 진단 받는 것처럼!!

    탈색도 그냥 미용실 간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탈/염색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아가셔야 해요.
    보통 미용실은 탈/염색을 많이 해 본 미용사가 별로 없어서 애초에 좋은 약을 구비해놓지도 않고, 탈색하고 싶다는 손님이 오면 일단 말려서 최대한 탈색을 안 하는 쪽으로 손님을 몰아요. 이런 미용실은 일단 탈색약도 좋은 거 안 갖고 있고요.
    탈염색 많이하는 곳은 탈색약부터 고급으로 구비해둬서 앉은 자리에서 탈색 2번 만에 백금발 가까이 뽑을 수도 있어요.

    제가 1년 넘게 머리 전체를 3~4회 정도 탈색한 정도의 머리를 염색으로 색깔놀이하며 유지하고 있는데- 제일 끝 쪽은 탈색 6회 정도 되는 거의 백색이거든요.
    일반 미용실에서 염색은 물론 케어도 안 받아줘요. 잘 뽑을 자신이 없는 거겠죠.
    695 라섹수술 두근두근 [새창] 2017-05-19 22:33:56 1 삭제
    제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라섹을 했거든요.
    1. 수술 끝나고 집에 갈 때 수면제 처방해줍니다. 아프니까 먹고 자라고
    2. 먹고 자도 다시 깨서 웁니다. 아파서.
    694 피부묘기증이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7-05-17 18:53:31 0 삭제
    저도 심하진 않은데 살짝 있어요. 그냥 뭐가 머리카락 붙거나 해서 살짝 긁은 건데 남들이 보면 헉 하면서 너 피부 이상하다고 잘못된거 아니냐고 그래요 ㅋㅋㅋ
    693 상견례 이런 이야기 해도 될까요?? (예비신부) [새창] 2017-05-17 10:40:54 31 삭제
    셋다 상견례 자리에서 하는 대화가 아니에요. 셋다 남자친구 분이 부모님이랑 해결을 보고 왔어야하는 이야기고요
    솔직히 제 느낌으론 안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본인도 확신이 없고 남들도 말리는 거면 결과가 뻔하니까 그런겁니다
    692 화제의 영화 Get Out 정보 찾아보다 깜놀! [새창] 2017-05-16 20:44:44 0 삭제
    영화는 굉장히 잘 만들었어요
    691 자매 있는집......공감......jpg [새창] 2017-05-16 11:40:36 23 삭제
    여기저기서 언니가 그러면 안되지, 언니가~ 언니는~ 이래야지 그런 소리 집에서 안 들어도 엄청 많이 듣게 되요.
    애가 그게 몸에 베었나봐요. 자기는 떼쓰면 안되고 양보해야된다고..
    잘 사는 집일텐데도 그게 몸에 베었다니 서글프네요
    690 [익명]원래 굽있는 신발 이렇게 힘든건가요?ㅠㅠㅠㅠ [새창] 2017-05-15 22:31:47 0 삭제
    그래도 웨지면 힐 중에선 많이 편안한 거에요~~ 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
    688 ㅃ)ㅂㅅㄱ) 김정숙 여사님은 무슨 톤이실까여? 궁그미... [새창] 2017-05-15 19:00:15 21 삭제
    겨쿨~봄라이트 추정합니다.
    흐릿한 색은 안 받으실거 같고.. 쨍한 노란색 잘 받으실 것 같아요.
    687 미샤 이탈프리즘 립펜슬과 섀도 팔레트 발색 보고시푼 사람? [새창] 2017-05-15 18:29:37 0 삭제
    저 멜리아 오전에 바르고 오후에 지우는데 착색잌ㅋㅋㅋㅋㅋㅋ 전동클렌저 들고와서 지웠어요. 착색 대박이에요 ㅠㅠㅠ~~
    686 입술뜯는습관!!!!!! 너무 힘드네욧 [새창] 2017-05-14 23:30:13 0 삭제
    저도 생각도 안내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 버릇이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입술이 건조해서 항상 트거든요. 시도때도없이 침 바르고ㅠㅠ
    저는 립덕후가 되기로 하고 제품을 사고나면 사진 이쁘게 찍어서 남겨두기로 한 뒤에 고쳤어요.
    립 하나 사면 립 제품 리뷰용으로 사진을 고오오오오급지게 찍어야지!!! 하고... 그랬더니 고쳐지더라고요.
    입술 트면 사진이 이쁘게 안나온다며.... ㄸㄹㄹㄹ
    685 한탄글) 전 초등학생들이 정말 싫습니다.. [새창] 2017-05-14 21:01:19 20 삭제
    제 나이 올해 29이지만 제가 초등학생일 때에도 음담패설은 농담으로 하는 애 있었고, 누구랑 잤다는 얘기는 물론이요 건너건너 들으면 임신해서 학교 관두는 애도 있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그럴 애는 그러고 안 그럴 애는 안 그런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684 탄력 울쎄라 써마지 ㅜ [새창] 2017-05-14 14:20:00 1 삭제
    저는 괜찮았어요. 근데 '이게 효과가 있는데???' 싶을 때까지 몇 개월 걸렸어요. 살이 몇 키로 늘었는데 턱살이 있던 게 없어져서 알았거든요.
    거기다 그것만 한 게 아니라 한 3개월 정도 쭉 탄력 레이저 계속 받았었고요.
    솔직히 가격대비 비추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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