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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8	고부갈등에 대하여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7-30 17:16:27	6	삭제
		중간 위치의 신랑을 건너뛰고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아야 하는게 1번. 법적으로 같은 종이 위에 나왔던 적이 있는 사람에게만 말하고 피드백을 받고 할 것. 물론 말 전하는 일도 없어야합니다.
	787	집순이 며느리, 밖순이 시어머니 [새창]	2017-07-28 18:43:36	52	삭제
		양보하고 예의를 차리는 건 좋은 거지만 나를 희생해서까지 지킬 필요 없어요. 솔직히 인정하세요. 그 쯤되면 나를 갉아먹는 거잖아요. 그렇게는 살면 안 되는 거에요. 대놓고 말하고 맘 편해지세요.
	785	부모의 책읽는습관과 자녀의 독서량은 상관있음 [새창]	2017-07-25 20:44:15	0	삭제
		케바케인 것 같아요. 전 자라면서 부모님이 시간 내서 책 읽는 거 한 번도 못봤어요. 먹고 살기 힘들었거든요. 근데 저는 어릴 때 엄마한테 책 읽어달라고 엄청 떼를 썼대요. 같은 책을 하루에 서른번 쯤 읽어줘야했다고. 집에 책은 많았어요. 다 엄마아빠 젊었을 때 읽던 것들. 막상 저를 낳고 살기 시작한 뒤로는 책장에서 나온 적이 없는 오래된 책들이요. 지금도 책은 좋아하고- 읽는 속도도 빠르고 장르도 안 가려요. 하지만 더 풍요로운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자란 동생은 집에 자기 책이 한 권도 없어요. 전부 학교 수업책들 뿐. 진리의 케바케. 읽을 놈은 어떻게해서든 읽고 안 읽을 놈은 죽어도 안 읽어요.
	784	모공각화증(닭살피부) 홈케어 하신분들 있나요? 본삭금 [새창]	2017-07-21 15:24:12	0	삭제
		저는 설탕으로 만든 스크럽제랑 전동클렌져 써주면서 보들보들해졌어요. 단점은 안 쓰면 점점 다시 돌아간다는 점...
	783	시어머니 연락 대처법 [새창]	2017-07-20 19:53:05	0	삭제
		안 받으면 줄여집니다.
	782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17:22:41	3	삭제
		파혼 진짜 초대박 쉽죠. 그냥 남친이랑 남친 엄마일 뿐인데???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7:17:08	3	삭제
		저같으면 안된다고했는데도 온다는 그 말에 엄마랑 같이 그 날 잡아서 멀리 외출나가겠네요. 안된다고 했는데 굳이 바리바리온다고 한 사람들이니 와서 알아서들 하라고.
	779	뜬금없이 아파트 공동명의 하자네요 [새창]	2017-07-15 21:05:50	7	삭제
		괜찮아 보이고 믿을만하면 하는 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제가 아는 분은 서류상 이혼하고 살아요. 재산도 많고 애들도 많아서.. 서류상 갈라서니까 세금도 덜 내고 애들 앞으로 지원금까지 나온다며...
	778	안마방 출입에 관한 고민글 올리신 분에게.. [새창]	2017-07-14 11:24:59	6	삭제
		깨시민인 척 오지네
	777	우리 아이섀도우 질 순위 매겨봐요! [새창]	2017-07-13 07:09:40	0	삭제
		로라>이탈프리즘>>>>홀리카홀리카>>>>>그외기타등등이요 남들 안번지고 워터프루프라는 것도 다 번지는 눈이라 로라랑 이탈프리즘 외엔 다 그저그렇네요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9:42:42	0	삭제
		내 인생 내가 행복한 게 최고에요. 내가 편하고 행복해야 다른 사람 행복한지 편한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775	어린이집에서 가져오지말라면 보내지마세요!! [새창]	2017-07-11 12:30:07	14	삭제
		당연한 진리에요. 말이 안통하니까 들어준다는 건 그냥 본인이 시끄럽게 애우는소리 듣기 싫은 것 뿐. 진짜 대화 하나도 안되는 짐승도 안 되는 건 안된다는 거 알아먹는데 말이죠.
	774	맞벌이 부부들 생활비 관리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7-07-10 17:03:19	0	삭제
		남편은 월급받고 저는 개인사업하다보니 같이 관리가 안 되더라구요. 그냥 따로 쓰고 큰 돈 나갈 땐 서로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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