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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고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방문 : 9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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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고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3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5:29:41 61 삭제
    저 동네에서 6년 살았던 사람 입장에서는..
    저기서는 차를 멈추고 문을 열어줘도 사람이 차도를 건너서 정류장까지 가는 게 더 힘들 거에요. 사람 치이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차가 많을 땐 정류장인데 없을 땐 좀 달리는 데인 걸로 기억하거든요.
    802 우주마켓 아직도 장사하나요? [새창] 2017-09-08 20:05:08 0 삭제
    광고도 많이 보이고.. 블로그 광고글도 많이 보여요. 실질적 영업은 정지됐더라도 광고는 되는 건가.. 모르겠네요
    801 웨딩촬영할때 친구챙기기?? [새창] 2017-09-03 15:54:21 8 삭제
    전 정신없다고해서 친구 안 불렀는데 안 부르길 잘했다 싶던데요..
    아무 상관없는 사람 불러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쫄쫄 굶기면서 세워두는 거 못할 짓이다 싶던데
    800 포항 죽도시장 회!!! [새창] 2017-09-01 17:09:46 1 삭제
    저는 포항 사람이지만 죽도시장 횟집들 그냥 보기에 별로라서 잘 안 갑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앉아서 생선들 늘어놓고 자르고 내장 바닥으로 물 씻어서 버리고... 보기 싫어서요.
    물론 냄새 안 나고 신선하고, 서울에 비하면 저렴하고요.
    서울 살지만 서울에선 회 그냥 안 먹거든요. 비린내 나서..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6:01:59 91 삭제
    이 분 말이 정답 ㅋㅋㅋ
    저렇게 한 30년 정도 집에다 있는 거 없는 거 다 퍼주고 그지꼴되면 그제서야 와이프한테 잘하려고 하더군요
    798 집안일이 끔찍하게 싫어요 [새창] 2017-09-01 15:55:49 1 삭제
    저도 집안일 싫어해요. 손 많이 가고, 깨끗하게 하려면 허리, 어깨, 목, 손이 빠져라 닦아야되구요.
    그래서 어차피 어른 둘이 사는데 대강 살지 뭐 하고 2주에 한 번 청소한 적도 있구요.
    그러다 고양이 키우기 시작했는데 하루에 한 번씩 청소하게 됐어요. 애기들 먼지 밟고 다니면서 그 발바닥 다시 핥는 걸 보니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맘같아선 아침저녁으로 하고 싶은데 그건 힘들어서 못하고요.
    지금은 하기 싫고 좋고를 떠나서 그냥 아무 생각 없어요. 그냥 해야만하는 게 됐어요.
    797 [질문] 홍콩식 집짓기가 부동산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29 21:59:21 3 삭제
    전혀 상관 없을 거에요.
    일단 서울 집값이 높은 건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동네에 깨끗한 아파트 값이 높아서"가 아니거든요.
    구질구질하게 위치도 구린 30년 다된 다세대 주택도 6억인 도시에요.
    796 시부모님과 트러블 발생시 대처법? [새창] 2017-08-29 14:03:03 18 삭제
    애초에 잘 넘어가려고, 잘 보이려고 하는 걸 안 하면 됩니다.
    내가 허용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허가하고 나머지는 애초에 하지 않아야해요.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이 딱 그렇더라고요. 처음엔 고맙다고 하더니 나중엔 더 내놓으라고 하더라구요.
    내 노력으로, 희생으로 이뤄지던 것들 모두 그만두니 제 일상 생활은 훨씬 더 편안하고 윤택해졌어요.
    795 진공청소기로 냥이 털 청소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7-08-28 23:00:15 11 삭제
    저희집 뱅갈은 청소기는 커녕 드라이기 소리만 들려도 미친듯이 도망가서 숨는걸요... 부럽네요ㅠㅠㅠ
    794 솔찍히 부당한거 부당한거 맞습니다 [새창] 2017-08-28 22:58:09 32 삭제
    님이 하는대로 그렇게 살았으면 님이 그렇게 말하는 군대 내에서 소원수리니 뭐니 그런 제도 하나도 안 생겼을 거에요.
    아무 효과가 없다 하더라도 일단 형식적으로나마 변화를 시작했다는 건 어떤 식으로든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고요.
    부당한 걸 부당하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사람들은 길 가다 잡혀가고 사법살해가 판을 치고 있었겠죠.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그저 사소한 거라고 참고 넘어가라는 건 폭력입니다.

    예의없고 무례한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예의를 지켜줘야할 필요는 없죠.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20:54:48 42 삭제
    막말로 '시'자 붙은 사람들은 여자 쪽 집안 어른 아닌걸요? 세상에 뗄 수 있는 증명서 다 떼봐요. 시가 사람들 이름이 나오나.
    어차피 남입니다. 몇 십년 보면서 알아온 사이도 아니고요.
    서로 허용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확실히 알려줘야 오래보죠. 아니면 영원히 안 보던가.
    792 세대갈등)친정엄마와의 의견차이.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새창] 2017-08-27 15:32:02 12 삭제
    전 시부모까지만 내가 챙겨야할 영역이라고 봐요. 나머지는 내가 알아주면 그 쪽이 감사해야하는 거고.
    실제로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막말로 내 생일 기억하고 챙겨주는 사람만 챙기면 되죠.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2:08:44 55 삭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안 태웠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 비행기 탔던 기억이 남아있는 자로서.. 정말 아무 소리도 안 들릴만큼 압력이 올라가더라구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는데, 아빠가 침 삼키면 괜찮아진다, 시간 지나면 괜찮아진다며 이야기해줬지만 전혀;;; 아무 소용 없더군요;
    다행히 국내선이라 한 시간 안되는 비행 그냥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 먹먹한 귀로 보냈었지만 그 이후로 비행기 타면 항상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 줄 알고 살았어요.
    790 여러분들이 안일어날 때 고양이가 어떻게 깨워주시나요? [새창] 2017-07-31 18:57:34 13 삭제
    같이 산지 이제 딱 한달인데 귓가에서 골골송을 들려줘요. 그래도 안 되면 발과 손을 장난감으로 인식하고 공격을 시작합니다. 아마 곧 다른 행동으로 진화하겠죠..?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17:18:43 183 삭제
    저도 이해 안 가요. 솔직히 말하라고 해요 부모님이 보고 싶은 게 아니라 내 배우자를 '보여' 주고 싶은 거라고.
    약간 부모님께 배우자를 선물한다는, 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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