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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고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방문 : 9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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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고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8 아기용품관련글을보고 쓰는 글 [새창] 2017-09-22 12:14:38 116 삭제
    글쓴님 말이 딱 맞아요.
    차는 왜 타요? 걸어가지?? 옛날엔 다 걸어다녔는데??
    과거는 과거일 뿐
    그 시대를 살고 있는 게 아닌 이상, 돈이 없어서 고생하는 게 아닌 이상 문명의 이기는 적절히 누려주는 게 맞습니다.
    대부분의 물건은 전용이 있는 건 다 이유가 있죠
    817 명절관련 명언 [새창] 2017-09-21 21:01:02 3 삭제
    내가 봤을 때 제사는 그냥 돌아가신 날 하루면 되요.. 그 정도만 되도 죽네사네 하는 일은 없을 것을.. ㅉㅉㅉ
    816 이번 명절연휴 정말 긴데 다들 일정이 어떻게 되시나요? [새창] 2017-09-20 13:27:06 1 삭제
    집에 반려묘들을 두고 가기 때문에 연휴가 길든 짧든 집을 비울 수 있는 최대가 무조건 2박 3일이에요.
    815 예비집사입니다. 새끼묘 or 성묘??? [새창] 2017-09-18 12:18:00 3 삭제
    옆에 붙어서 사회화부터 뭘 건드리면 안되는지
    일일이 교육시켜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성묘를 추천해요.
    성묘를 키우다 보내고 아깽이를 처음 키우는데 확실히 손이 많이가고요
    아기라 약하다보니 곰팡이라 아프고 계절 바뀌어서 아프고.
    데려지 3개월 다 되가는데 계속 약 먹고 있어요.
    하면 안되는 걸 몰라서 일일이 가르쳐야하고요..
    814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1:51:30 1 삭제
    저희는 자기가 번 돈 자기가 쓰고 얼마 모았는지에
    대한건 얘기하지 않지만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는 얘기합니다
    813 일본 여행기. 그리고 일본인에대한 분노(약간스압? 사진 데이터주의) [새창] 2017-09-18 10:40:51 1 삭제
    저도 오사카랑 도쿄 많이 다르다고 느꼈어요.
    그래도 저는 차라리 대놓고 표현하는 관서가 더 낫더라고요. 제 경험으론 도쿄가 더 기분 나빴어요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5:15:01 263 삭제
    명절엔 친가(충남 친할머니댁)에 한번 가야겠다고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하라고 잘뵙고오라고 했더니
    ??? 이런표정...

    결혼이라는 것 자체를 다시 생각하셔야할 부분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811 보통 시댁에 얼마나 자주 전화드리세요? [새창] 2017-09-16 20:45:36 2 삭제
    결혼하고 1년은 2주에 한번씩, 한 번 걸 때마다 두 분 다 따로 전화드렸어요

    근데 첨엔 고맙다던 분들이 5-6개월 쯤 지나니 시아버지가 엄마한테도 전화 좀 자주하라대요???

    전 눈치없어서 내 엄마 얘긴줄 알구 네네 하고 넘겼어요 ㅋㅋ 전 제 집에도 전화 안하거든요.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남편이 그게 아니라 자기들한테 전화를 하라는 뜻이라고, 그냥 하던대로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전 설마 싶었죠

    그러고 1년쯤 되니까 시아버지가 대놓고 자기랑 시아버지한테 전화 좀 자주하라고 하더군요.
    아!!! 그 때 좀 벙쪘어요 ㅋㅋ

    그래서 2주에 한 번 하던 거 그 이후로 한 통도 걸어요

    난 2주에 한번 하는 것도 내 영혼을 갈아넣어서 하는 거였는데 그게 맘에 안든다니 내가 죽었다 깨어나도 이 사람들 기준엔 부족하겠네 싶어서 ㅋㅋㅋ

    어차피 둘 중 누구도 만족할 수 없다면 내가 굳이 힘들게 할 필요없죠.
    810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새창] 2017-09-16 11:25:24 4 삭제
    저도 여우처럼 받아치는 건 못하겠어서 ㅋㅋ 그냥 무시하기로 했어요. 물론 저도 시부모가 악의를 담아서 한 말이 아니란 건 알아요. 근데 진심으로 한 말이니 못 받아주겠더군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힘으로 진짜 쥐어짜서 노력했는데 첨엔 고맙다더니 반년 쯤 지날 때부터 슬금슬금 기미가 보이더니 딱 1년 지나니까 대놓고 더 내놓으라고ㅋㅋㅋ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 사람들 만족시킬 수 없겠구나- 하고 그냥 노력해서 하던 걸 전부 안하기로 했어요 ㅎㅎ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이 딱 맞아요
    809 시댁 호칭 바뀌어야되지 않겠습니까 를 읽고 [새창] 2017-09-15 09:22:40 37 삭제
    포인트를 잘못 잡으셨네요. 장인/장모의 경우는 어차피 항렬 자체가 다른 한 대 윗사람이고요.
    도련님 아가씨는 같은 항렬이라는 걸 생각해보시죠?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8:36:36 1 삭제
    촬영은 이쁘게 웃는 거 하나면 전부 다 해결됩니다
    807 라뒤레라고 아시나용? [새창] 2017-09-13 11:41:07 0 삭제
    꽃잎은 관상용인데 다른 프레스드 블러셔가 좋아요bb 컬러도 엄청 다양하구요.
    가격이 좀 센 편이긴한데, 프레스드 블러셔에 양각된 게 초스피드로 사라지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806 결혼기념일에 다들 뭐하셨나요~? [새창] 2017-09-13 11:27:52 0 삭제
    설 연휴 전이라서 아무것도 안해요. 이미 설날 앞이라 스트레스 만빵
    805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6:23:33 7 삭제
    어허허 저기 유턴하면 다리 건너러 가는 데 아닌가요
    804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6:20:29 43 삭제
    저기 가보시면 알아요.
    말이 다음 정류장이지, 그냥 길 하나 건넌 거에요.
    신호등이 없다고 하면 걸어서 2분도 안 걸리는 데란 말입니다.
    차가 쌩쌩 지나가는데 버스가 그걸 다시 우회전으로 우겨넣어서 차도에 내릴만한 거리 자체가 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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