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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고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방문 : 9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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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고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8 드레스를 입기위한 노력..ㅠㅠ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7-11-09 12:00:25 1 삭제
    드레스는 결국 가슴-허리-엉덩이 비율이더라고요... 이것만 완성되면 팔뚝 굵은 건 1도 안 보이더라는 ㅠ
    847 출산 머지않은 와이프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11-09 09:54:13 0 삭제
    저도 맛사지같은 관리로 한 표..!
    물건은 받을 때 기쁘긴하면서도 애 키우다 몸과 마음 지치고 그러면 쓰지도 못할 거 어디다 쓰라고, 하는 맘이 울컥 들 때가 있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846 플래닛코스터 미묘하네요 [새창] 2017-11-05 13:05:41 0 삭제
    그 고민을 하고 계신 시점에서 앞으로 한참 더 하실 거라는 느낌이 팍 오네요 ㅋㅋㅋㅋ
    전 손목이 안 좋아서 마우스 클릭하다 지쳐서 포기했네요ㅠㅠ
    845 며느리는 왜 당연한걸까요? [새창] 2017-11-04 14:30:49 15 삭제
    이것도 편견이죠.
    왜 여자는 상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844 스카이림)리그모어모드 진행중인데 광산에서 광부랑 대화가 안되네요.. [새창] 2017-11-04 09:44:34 0 삭제
    워낙에 버그가 많은 게임이라..ㅠㅠ... 어쩌면 새 게임을 시작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을 수도 있어요ㅠ
    제 경우는 제가 마을에 들어가면 그 npc가 절 죽이려고 해서 못들어가게 된 적이 있었는데
    해결책으로 치트코드?로 npc를 죽인 다음에 부활시키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꼭 진행하셔야되는 퀘면 이런 쪽도 한 번 알아보세요.
    하기 전에 꼭 세이브 해두시고..
    843 위쳐3 진행중인데...궨트가 맛들리니까 재밌네요 [새창] 2017-11-04 09:41:09 0 삭제
    궨트 빠지면 어디 대결할 애 없나 찾아다니게 되죠 ㅋㅋㅋㅋ
    842 나스 홀리데이 지르신분 없나요??? 하이라이터!~! [새창] 2017-11-04 09:37:02 0 삭제
    아 완전 심쿵이네요 ㅠㅠㅠ 올 연말 그지라서 홀리데이들 하나도 안 보고 넘길 생각이었는데... 클릭해버렸어요 ㅠㅠㅠㅠ
    841 블러셔에 빠지면 답이 없는 이유 [새창] 2017-11-04 09:36:20 2 삭제
    저도 섀도보다 블러셔가 더 좋더라고요 //ㅁ//.... 섀도는 한 번에 여러개라도 바르지 블러셔는 하나밖에 안 바르는데도........ 블러셔 숫자가 섀도랑 같아졌어요 ㅠㅠㅠㅠ
    840 며느리는 왜 당연한걸까요? [새창] 2017-11-03 23:07:57 21 삭제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아들 가져서 사돈댁 생일 챙길 생각은 1도 안할텐데. 좋겠네.
    그 생각 가끔 합니다.
    839 며느리는 왜 당연한걸까요? [새창] 2017-11-03 23:07:19 60 삭제
    아 ㅋㅋㅋㅋ 제 친정엄마도 딱 그래요.
    제가 성깔이 드러워서 엄마를 잡아먹을 기세로 그런 거 하지 말라고 1년을 얘기하니 몰래 신랑한테 전화해서 저한테 시키라고 하더라고요.
    정작 신랑은 전혀 그럴 생각 없고 본인 선에서 다 커트해서 저한테 얘기들어오는 거 없는데 말이죠.

    전 시어머니 시아버지 생신 몰라요. 내 남편도 울엄마아빠 생일 몰라요.
    내가 얘기해주죠.

    근데 울엄마는 시어머니 시아버지 생신 외워서 나한테 미리 챙기라고 전화해주더라고요.
    씁쓸해요.
    837 미대 입시....미술작품 채점....jpg [새창] 2017-11-01 23:01:54 121 삭제
    그리고 저 또한 저 과정을 거쳐, 저걸 가르치는 선생도 해봤고, 지금은 제가 알아서 제 일을 하는 입장에서

    극 소수의 "천재"에게는 저 과정이 필요 없지만 대부분의 범인에게는 거의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기본이니까요.
    836 미대 입시....미술작품 채점....jpg [새창] 2017-11-01 23:00:59 86 삭제
    대한민국 탑인 미술계 모 학과 출신이고 대학원 진학해서 같은 과 조교로 일해서 입시 채점이나 경시대회 채점 일 했는데요

    첫 번째로 학부생은 채점장 안에 아예 못 들어갑니다. 학교 직원(조교 포함)과 채점을 위해 오는 외부 교수진들과 당학과 교수진 1명 외에는 못 들어가고요. 채점 날짜도 그냥 직원들끼리 알고 치우기 때문에 학부생이 알 일이 없어요.
    그림도 밀봉해두기 때문에 아예 접근 불가에요. 잘나가는 학교는 학부생들이 입학하자마자 학원 선생을 하기 때문에 문제 생길 여지가 있어서 절대 안보여줘요.

    대학원생이 보고 거르지도 않아요. 어차피 직원이랑 교수밖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교수가 일일이 돌면서 거릅니다.
    옆에서 조교가 따라다니면서 교수가 올려 내려 하는 거만 체크해서 줄 세우는 거고요.
    몇 천장 규모 아닌데도 꼼꼼히 보니까 새벽같이 준비 시작해서 일찍 끝나도 오후고, 늦으면 저녁이에요. 종일 서 있어서 허리 빠지고.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9:08:43 11 삭제
    이 글을 보고 제가 생각하기엔 상황은 이런 것들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1. 글쓴님 남친이 S의 부하같은 사람이다
    2. 글쓴님 남친은 S랑 성향이 같은 사람이다

    사람 됨됨이를 따지는 문제는 무조건 싸우자가 될 수밖에 없으니 이건 다른 문제로 제쳐두고요,
    지금 글쓴님이 묻는 건 누가 잘하고 잘못한 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라고 인정하고 두던지 아님 남친을 안 보던지 해야하는 문제인 거 같네요..
    834 신혼집 대출이 고민이네요 [새창] 2017-10-30 18:12:14 2 삭제
    저는 길게 보면 매매가 낫다고 봐요.
    서울시 끄트머리, 글쓴님이 말씀하시는 3억 6~7천대 아파트 대출로 매매해서 살고 있거든요.
    정확히 2년 전에 계약할 땐 3억 초반이었어요.
    이게 전세였으면 아마 여름 쯤 집주인이 전세금 올려달라고 했을거고요. 전세금 올려줄 돈 없으니 다시 이사할 준비하고 있겠죠.
    저나 신랑이나 결혼 전에 월세 살아서 둘이 월세로 한 달에 80 나갔는데 지금 이자랑 원금이랑 합치면 오히려 지금이 더 싸구요.
    그냥 맘편한 월세 산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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