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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리고라운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방문 : 8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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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고라운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시스템(?)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5-04-23 20:43:10 0 삭제
    그렇군요~~
    이제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8 5년 동안 신을 수 있는 신발을 개발한 남자.gif [새창] 2015-04-21 20:42:45 3 삭제
    신발 한 켤레에 30달러이지만 홈페이지에서 더 읽어보니 100켤레를 사면 한 켤레당 12달러로 계산되네요.
    어쨌든 아이들 발 다치지 않고 튼튼한 신발 오래오래 신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57 5년 동안 신을 수 있는 신발을 개발한 남자.gif [새창] 2015-04-21 20:29:58 4 삭제
    https://www.crowdrise.com/TheShoe
    여기에서 펀드레이징하는 것 같아요
    http://theshoethatgrows.org로 가니 위의 사이트가 안내되네요.

    보자마자 참 따뜻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들을 보니 생각해야할 문제들이 많은가보네요.
    56 선생님들.. 6년만에 소개팅 받았습니다.. 코디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5-04-21 13:28:18 1 삭제
    으아
    소개팅 잘 되셨으면 좋겠다~하고 절로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남자 패션 잘은 모르지만, 마지막에 올리신 사진이 여자인 저는 가장 마음에 드네요!! 셔츠에 니트*_* 잠 못자고 분주하게 준비하신건데 상대방도 좋은 느낌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55 언니 음반이 나왔어요. 음원 나눔 하고 싶어요. [새창] 2015-04-11 16:28:18 0 삭제
    저도 정기결제 이용자라서
    두 곡 다 찾아서 듣고있어요.
    작성자님도, 언니분도 응원합니다:)
    54 작은 은하, 작은 동물, 작은 물건, 작은 세계. [새창] 2015-04-11 09:38:17 0 삭제
    개미을 위한 그림이라니...
    멋져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11:55:17 1 삭제
    으어..
    포카리스웨트 모델이 이렇게 많았다니..
    여태 손예진이 계속 한 줄 알았어요ㅎㅎㅎ
    50 오바마, 자신을 비웃는 악성 트윗을 읽다 [새창] 2015-03-14 16:30:52 3 삭제
    2번에는 지구 반대편의 골프 코스에 두고오자는 것 같은데 맞나요ㅎㅎ
    mean tweets 시리즈 좋아하는데 잘 봤습니다:)
    49 입을 털면 되는것 [새창] 2015-03-13 01:08:50 0 삭제
    설명도 설명이지만
    학생의 본래 의도를 파악하셨을텐데도 액자에 넣어서 전시하신 선생님도 멋지시네요:)
    48 육아예능 그만나왔음 좋겠다.. [새창] 2015-03-12 15:54:52 7 삭제
    맞습니다. 거리를 두고 봐야한다고 말은 했지만 실제로는 그러기 어렵죠. 그래서 '육아 뭐 별거 아니던데'와 같은 말들로 실제 그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ㅠㅠ
    제가 육아보다는 미디어에 포커스를 두어서 원글과 멀어지는 이야기를 자꾸 하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네요. 육아와 거리가 있는 분들이 대리만족하면서 보기도 하겠지만, 그렇다고 예능에서 아이들이 계속 울고 보채고 밥 투정하고 기저귀 갈고 떼쓰는 걸 계속 보여주는 것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48시간동안 그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전부 알 수는 없습니다. 한 회에 길어봤자 30분 나오는데...놀러가고 체험하고 이런 거 보여줘야죠. 우리가 방송에서 보는 것과 달리 대들고 욕하는 모습들이 있다고 해도 그건 절대 방송에 나오지 않을 것이고, 그런 가감 없는 프로그램이라면 출연하겠다는 연예인 부모도 없겠죠. 현실도 충분히 힘든데 예능마저도 현실의 연장선상이라면요? 마냥 공감되고 재미있을까요...그런 면에서 어디까지나 예능에 충실한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리얼/진짜 같은 수식어는 안붙이면 좋겠네요. 현실은 커녕 비슷하지도 않으니까요.
    47 육아예능 그만나왔음 좋겠다.. [새창] 2015-03-12 14:30:30 7/12 삭제
    흠..
    부러움, 자괴감, 비현실적이라 공감 못함..이런 이유들로 보고 싶지 않으시다면...다큐멘터리나 인간극장 같은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 서민들의 이야기를 봐야죠. 그 또한 연출은 있지만요.
    진짜사나이의 경우처럼 예능을 예능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저게 실제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이고 작성자님도 그걸 지적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치면 육아 예능 뿐만 아니라 다른 예능들도 마찬가지이며 TV에서 보여주는 대부분의 것들이 그렇지 않은가요? 여행예능이든 요리예능이든.. 심지어 냉장고를 부탁해처럼 비연예인이 메인인 프로그램도 '집 냉장고에 남아있는 식재료들로 15분만에 간편하게 요리를 해보자'하는 콘셉트이지만 방송을 보면 15분이 아니라 150분을 줘도 따라하기 힘든 요리도 나오고 냉장고 속 재료도 평범하지 않은 경우도 있죠.저도 슈퍼맨의 과도한 PPL이나 비자발적으로 대중의 눈요기거리로 전락한 아이들이나 트루먼쇼 같은 설정을 좋게 보지 않고, 일반 서민의 입장에서 매니저 있고 보모도 있고 돈에 구애받지 않고 좋은 것 사주고 먹여주고 돈도 받는 출연자들이 열심히 일하랴 아이와 놀아주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 우리네 평범한 부모님에 비하면 슈퍼맨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다고도 생각합니다.
    물론 제작하는 사람들를 100퍼센트 옹호할 수는 없지만, TV와의 적절한 거리두기를 하면서 비판적으로 보는 건 시청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적으로 보자는 것이 비난하고 트집을 잡으라는 것이 아니라, 저건 어디까지나 방송이고 예능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시청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다른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연예인이 카메라 앞에 서는 순간, 드라마와 마찬가지인거에요. 연출자의 개입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리얼 예능 같은 건 없습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00:59:45 8 삭제
    졸업생입니다...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참...
    '학교 측이 요청해서 경찰이 캠퍼스 내로 진입했다'는 뉴스에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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