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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오달수 "버스 운전사의 급격한 우회전은 승객들을 좌편향 시킨다." [새창]	2015-09-30 13:24:15	1	삭제
		인터뷰 전문을 읽었는데 깊이 있는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오. 잘 읽었습니다.
	148	여자에 관한 철학자의 명언.jpg [새창]	2015-09-14 10:03:19	28	삭제
		그것보단 '철학자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때문이 아닐까요?^^
	147	[왕중왕] 생리대/탐폰 편 [새창]	2015-09-10 21:28:21	2	삭제
		저도 처음 사용한게 화이트인데 짓무르고 따가워서 그 후로는 다시는 화이트 라인은 안썼어요. 요즘 새로나온 제품은 어떨지 궁금하긴하지만 어릴 때 워낙 화이트로 고생한터라 쉽사리 도전할 용기가 안생기네요ㅜㅜ
	146	37살 연예인 VS 현 고딩 상위수재 [새창]	2015-08-15 16:49:17	10	삭제
		울산에 있는 현대청운고등학교입니다 저 학생들은 고1
	145	서양 영화에 사투리 자막을 끼얹어 보았다. [새창]	2015-08-14 09:27:12	3	삭제
		네 맞아요
	144	흔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팬의 바램. jpg (브금) [새창]	2015-08-13 12:50:49	0	삭제
		어릴 때부터 레오 팬이지만 제시 아이젠버그도 좋아하니까..제시 아이젠버그가 오스카 두 번 수상하는 저 시나리오도 좋네요ㅋㅋ(레오 팬이라더니...)
	143	BGM)가위손 촬영지 25년후 현재.jpgif [새창]	2015-08-12 17:25:26	1	삭제
		킬빌 주인공은 우마 서먼입니다
	142	진짜 명절에 아육대 좀 하지마라. 진짜 재미없다. [새창]	2015-08-11 14:04:21	0	삭제
		많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공익 방송을 해야하는 것은KBS1... 광고 수입이 큰 방송사에서는 구매력 있는 시청자들을 타겟으로 한 방송을 프라임타임에 내보내는 것이 맞겠죠. 그래야 광고도 많이 붙고 수입이 되니까요. 다른 분들께서 PPL도 말씀하셨는데, 아이돌들이 입고 나오는 체육복이나 마시는 음료 등등, 딱 10대 20대를 공략한게 아닐까요..;
	14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사다리 이론 [새창]	2015-08-11 13:46:37	10	삭제
		위에서 드라마 얘기를 하시니 바로 생각이 나는데...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박해진이 아무리 전지현에게 지극정성이어도 박해진은 친구 사다리의 최상층에 머물러 있을 뿐, 아예 다른 사다리(진짜 사다리)에 올라있는 김수현을 넘을 수 없는 것과 같네요...차였음에도 심연의 나락으로 떨어지진 않았지만...
	140	모두들 어쩌다 접하게 된 숨은 보석 같았던 영화들 몇 편 쯤은 있죠? [새창]	2015-08-11 13:22:57	0	삭제
		와ㅡ 이 스틸컷만 봤을 때는 크라임씬 같기도 하네요ㅎㅎ 이 영화 보고싶어지네요!
	139	모두들 어쩌다 접하게 된 숨은 보석 같았던 영화들 몇 편 쯤은 있죠? [새창]	2015-08-11 13:21:23	0	삭제
		저도 이 영화 인상깊게 봤어요!
	138	모두들 어쩌다 접하게 된 숨은 보석 같았던 영화들 몇 편 쯤은 있죠? [새창]	2015-08-11 13:20:36	0	삭제
		저는 스틸 라이프 (Still Life)라는 영화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잔잔하고 느린 영화인데 마지막 장면이 압권이었고...영화가 끝나도 계속 먹먹했어요. 그렇다고 눈물샘 폭발! 감동의 향연! 이런 영화는 아니랍니다. 굳이 따지자면 드라마 장르...?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또 생각나는 건, <차스키차스키>. 모바일이라 이미지 업로드를 못해서 아쉽네요ㅠㅠ 추천해주신 영화 중에서는 판타스틱미스터폭스! 웨즈앤더슨 감독 좋아해서 봤는데, 매리와 맥스도 그렇고, 독특한 영화들 좋아해서 두 편 다 잘 보았습니다. 미스터 폭스 목소리가 참 좋죠.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12:52:27	20	삭제
		저도 언젠가 그런 일을 목격하면 꼭 도와야지 마음은 먹지만, 실제로 눈앞에서 사고가 나면 글쓴님처럼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 했어야하지만 아무나 쉽게 하기 힘든 행동인데 (주변에서 수수방관하는 사람이 절대다수였으니..) 정말 훌륭한 일 하셨어요. 멋지십니다.
	136	고렴이 화장품들을 좋아하면서 멘붕오는 순간들 [새창]	2015-08-03 20:10:51	0	삭제
		으아 저도 립 제품을 어떻게 같이 쓰자고 하는지 모르겠어요..같은 숟가락으로 밥 먹거나 같은 칫솔 쓰는 느낌이라...저도 찝찝..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8:21:51	19	삭제
		경성스캔들에서도 일본경찰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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