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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요즘 국산 에니메이션 수준 ㄷㄷㄷㄷㄷㄷ.gif [새창]	2016-01-07 14:50:00	2	삭제
		엘라스틱걸이 생각나네요
	223	연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맞벌이 부부의 하루.. [새창]	2016-01-07 11:58:04	6	삭제
		말씀을 인용하신 '박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이시죠? 70년대에 하신 말씀...맞죠?
	222	응답하라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비현실성에 대한 일침.jpg [새창]	2016-01-07 11:20:58	59	삭제
		그러게요ㅎㅎㅎ 평범한 중산층 가정인데 복층이거나 마당이 있는 주택인건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고..드라마마다 빠지지 않는 재벌이나 상위1% 사람들은 또 어떻고요. 현실에서 전교1등은 많니 봤어도 재벌은 한 번도 못 봤는데ㅎㅎㅎ
	221	대구 출신 어느 여성의 일침 [새창]	2016-01-07 01:27:01	6	삭제
		글쎄요.. 20대인데요 저는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전부 다 배웠습니다. 4.19랑 5.18에 대해 적어도 고등학교 때부터는 알고 있었고, 제 주변의 그 누구도 그것에 대해 대화하길 꺼리지 않았습니다. 근데 보통 역사적 사건들이 일상 대화의 주제는 아니지 않나요...?;; 경상도에서 자랐지만 저는 전라도 사람은 어떻다더라하는 얘기 또한 부모님 혹은 친구들로부터 전혀 못들어봤습니다. 대중매체를 통해 접했으면 접했지요...
	220	이 두 영화 포스터가 너무 비슷하지 않아요? [새창]	2016-01-06 09:46:27	12	삭제
		http://afficheschristophecourtois.blogspot.fr 여기 한번 보세요:)
	219	이 두 영화 포스터가 너무 비슷하지 않아요? [새창]	2016-01-06 09:39:48	2	삭제
		저도 동일한 사이트(자료)를 찾고 있었는데 못 찾겠네요ㅎ 이 기사에 나온 것 처럼 색깔 별로, 구도 별로 유사 혹은 동일한 영화 포스터들을 분류해놓은 자료가 있었어요. movie poster comparison 등으로 구글링해보시면 엄~청 많습니다. 영화 포스터 클리셰..라는 글도 많이 나와요.
	218	어떤분이 본방 토렌토에서 다운받으라니까. 욕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새창]	2016-01-04 19:44:38	2	삭제
		저희가 내는 TV수신료는 KBS1과 EBS 교육방송으로 갑니다.
	217	신촌에서 헌책방 유명한곳.jpg [새창]	2016-01-04 10:25:53	0	삭제
		저도..ㅠ
	216	응답하라 시리즈 원래 캐스팅된 성동일 부인역.jpg [새창]	2016-01-03 16:53:01	92	삭제
		사실 여부를 떠나서.. 현재 열심히 촬영중인 이일화씨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배우들 캐스팅할 때 저런 부분에 민감하다고 들겄거든요. 내가 섭외 1순위냐, 아니면 누가 거절해서 나한테 온거냐 뭐 이런 거요. 물론 아쉬운 마음 이해는 하지만, 내가 부득이하게 거절한 덕분에 이일화씨가 할 수 있었다...로밖에 들리지 않는데 이런 얘길 왜 하는지.
	215	꽃보다청춘 첫방 봤는데 정말 주옥같은 멘트들이 쏟아지네요 ㅋㅋㅋ [새창]	2016-01-02 13:31:10	8	삭제
		저도요 조정석씨가 방 때문에 계속 걱정하고 미안해하니까 정상훈씨가 우리끼린 안 그래도 된다고 인터뷰 하신 게 참 보기 좋았어요. 아무리 친해도 여행 다니다보면 다툼이 나기 쉬우니 회의하고 또 회의한다는 정우씨 인터뷰도 좋았고요. 다음 주 강하늘씨 합류도 기대되네요.
	214	영화배우 권해효의 요즈음 근황. [새창]	2016-01-01 13:59:43	1	삭제
		이거 작년 여름 사진이던데.. 그래서 뒷북이 있는게 아닐까요; 근황은 아닌 것 같네요.
	213	점점 줄어드는..jpg [새창]	2015-12-30 02:03:28	18	삭제
		저는 저 분보다도 현수막 원래 글자가 뭐였나가 더 신경이 쓰여서 집중을 못 했어요. 안그래도 현수막 일부가 가려서 글자가 다 안보였는데 글자가 점점 사라지니...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1:16:10	3	삭제
		음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저도 비너스였나 비비안이었나 E였는데 애메필가니까 G도 타이트했어요..
	211	[BGM] 러브 레터 (1995)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15-12-28 11:54:05	0	삭제
		저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이 영화에요! DVD로 소장하는 몇 안되는 영화...개봉당시엔 너무 어렸기에 극장에서 못 봤었는데, 작년인가 재개봉 했을 때 봤어요. 역시 큰 스크린 보니 더 좋은 듯. 이번에 다시 또 개봉한다니 반갑네요. 사실 어제도 다시 보려다가 못봤는데.. 너무 슬프고 짠하고...가슴 한 켠이 아려오는 영화에요ㅠㅠ여자 후지이 이츠키네 집도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가보고 싶었는데..
	210	굳이 필요한거 아니면 사투리연기는 안했으면함.. [새창]	2015-12-27 02:54:07	10	삭제
		드라마 초반에도 선우 어머니 김선영씨 사투리 지적하는 글이 있었는데...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듯이 경상도 내에서도 말이 조금씩 다 달라요. 작성자님께서도 경상도 분이셔서 아시겠지만 근처 다른 도시로만 가도 미묘하게 차이가 나죠. 저도 경상도 사투리를 20년 넘게 들어왔는데, 선우 엄마 사투리가 이상하거나 어색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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