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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고라운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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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고라운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아 군대이야기는 제발 현실성있게 [새창] 2016-03-11 12:49:25 0 삭제
    그냥 좀 보라는 말이 제일 웃긴 것 같아요.
    시크릿가든처럼 완전 판타지 드라마도 아니고..
    이거 말고도 현실성 떨어지는 드라마가 한둘이 아니지만
    적어도 전문분야(군인/의사)가 드라마의 중요한 축이라면 어느정도 드라마 내용도 전문성이 있어야죠. 하이킥처럼 일상물인데 캐릭터 직업이 의사라서 의사가운입고 몇 번 등장하는 정도가 아니잖아요 이 드라마는.

    저도 군대 안 가봐서 잘모르지만, 군 관련해서 리얼리티 떨어진다는 얘기가 1화부터 나왔죠. 고증 틀린 것도 속속 발견되고요. 매번 우리나라 드라마 진부하다, 군대에서 연애하고 법원에서 연애하고 병원에서 연애한다..고 불만가지면서, 이렇게 약간이나마 전문분야를 다루는 드라마에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하는 건 왜 그냥 좋다고 봐야하나요? 역시나 군대에서 연애하고 병원에서 연애하는 드라마였지만 그래도 이왕 이 정도 대작으로 만든거면 리얼리티 살렸으면 더 좋잖아요. 왜 리얼한 드라마에서 리얼리티가 사라지는 걸 그냥 좀 봐야하는지요?
    268 [태후] 저만 뭔가 거북하나요..... [새창] 2016-03-11 12:37:55 3 삭제
    드라마는 드라마다ㅡ 생각하면서 보지만, 바로 전의 발전소 무너지는 장면을 급박하고 현장감 있게 그려낸 것에 반해서 온유 CPR 장면은 그렇지가 않아서 저도 보면서 이상했어요. 뭐 한 사람 주목받게하겠다고 그렇게 공들여서 만든 씬은 아닌 것 같고 개연성 부족이라고 하기에도 뭣하지만,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싶고...그 이승준씨나 송혜교씨나 둘 중에 한 명 정도만 곁에 있었어도 충분하지 않았나...싶었어요. 사람이 죽어가는데! 뭐하는 건가 싶고. 그리고 새내기 의사가 그러는 장면은 의학 드라마나 소설에서도 단골로 나와서..진부했어요.
    267 [태후] 저만 뭔가 거북하나요..... [새창] 2016-03-11 12:34:32 0 삭제
    원글은 전혀 비꼬는 것 같지 않은데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05:14:24 1 삭제
    오 저도요!! 냉면 국물 그 자체로도 충분히 좋고 맛있는데 자꾸 뭐 더 넣어야한다고ㅠㅠ
    저는 곰탕도 그대로 먹습니다.
    265 [BGM] 소심하게 추천하는 볼만한 프랑스 영화 열두편. [새창] 2016-03-03 15:40:03 0 삭제
    아아 그렇군요!
    단번에 이해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64 [BGM] 소심하게 추천하는 볼만한 프랑스 영화 열두편. [새창] 2016-03-02 18:18:42 0 삭제
    오, 원제가 Populaire이군요. 제가 프랑스어는 하나도 몰라서 사전을 찾아봤는데 영어 popular의 뜻이네요. 그런데 영화 내용을 돌이켜 생각해봐도 왜 제목이 populaire인지 바로 와닿지가 않네요ㅠㅠ인터넷 소설 제목같고 좀 유치하긴 해도 한국 제목이 더 인상적인 것 같아요.
    혹시 Populaire에 다른 의미도 있나요?!
    263 한국 공무원들이 하는 일 [새창] 2016-03-02 13:52:05 18 삭제
    저런 문화를 탓해야겠죠ㅠㅠ
    장학사 온다고 학생들이 학교 청소한다고 해서 학생들 탓이 아닌 것처럼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13:49:11 0 삭제
    와 제목이 흥미롭네요
    아내가 결혼했다..이런 류인가요.

    내 사위의 여자=내 딸..이어야하는데 그게 아닌거겠죠ㅜㅜ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13:46:43 2 삭제
    전에 채널 돌리다가 잠깐 봤는데, 이순재 님께서도 사투리 연기는 어색하시더라고요.. 드라마 제목은 모르겠네요.

    저는 어색한 사투리도 짜증나지만, 헐리우드 영화에서 히스패닉이나 흑인을 악당이나 가난한 사람 등 부정적으로 그려내는 것처럼,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사투리=억세고 거침, 못 배우고 가난함' 같은 이미지를 고착화시키는 게 제일 싫어요. 아닌 드라마도 물론 있지만요.

    응답하라 1994나 1997처럼 배경이 특정 지역에 한정되어있거나 그 지역의 색깔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투리 굳이 안 썼으면 좋겠어요. (응팔은 굳이 썼어야했나 잘 모르겠네요). 물론 TV에서 다양한 사투리가 나오면 좋겠지만, 사투리 화자를 주로 가난하고 억척스러운 아버지, 못배우고 가난한 친정 어머니...로 설정하니까요.

    그리고 충청도 사투리에 대한 지적을 읽어보니, 충청도 사투리= ~유로 끝남..처럼 현실 반영 못한 사투리 사용도 안하느니만 못한 것 같네요. 이번에 응팔 선우 엄마 사투리도 저건 경상도가 아니다 맞다 작은 논란이 있었는데, 경상도가 얼마나 넓습니까. 충청도도 전라도도 마찬가지에요. 경상도 사투리도 도시마다 다 다르고 충청도라고 전라도라고 다 같은 말씨를 가진 것이 아닌데, 그동안의 드라마에서는 마치 경상도 표준 사투리라도 있는 것처럼 묘사해왔었죠...잘 모르면 건드리지 않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260 [BGM] 소심하게 추천하는 볼만한 프랑스 영화 열두편. [새창] 2016-03-02 12:16:03 2 삭제
    평점이 높지 않아서 어디까지나 개인취향..인 것 같지만,
    저는 어릴 때 본 8 Women (8명의 여인들)이라는 영화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프랑스+벨기에 작품이라고 되어있는 '룸바'도 좋았고요,
    로맨틱 코메디 중에서는 극장 상영되었던 '사랑은 타이핑중'도 괜찮았어요. 유치하긴 하지만....ㅎ둘 다 제 기준에선 유명한 영화라서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259 [BGM] 소심하게 추천하는 볼만한 프랑스 영화 열두편. [새창] 2016-03-02 12:10:00 0 삭제
    저는 책도둑 원작은 읽지 않고 영화만 봤는데 ★★★★였어요. 여자아이의 연기도 좋았고, 전쟁도 너무 격정적이지 않게 잘 그려낸 것 같아요. 마지막 장면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였는데, 어디까지나 원작을 읽지 않은 입장이라서...꼭 보시라고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네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12:12:42 3 삭제
    오 저도 1박2일....방송 전에 PPL고지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수미칩이 떡하니. 무엇보다도 저 과자 비싼데 용돈 14,000원으로 도대체 저걸 몇 봉지나 산거야? 싶었어요.
    257 꽃청춘) 저런애를 ㅇㅂ취급하다니 휴..... [새창] 2016-02-27 15:37:06 0 삭제
    의도적으로 같이 사용한거 맞아요. 우연히 쓴 게 아니고요. 우연히 글을 쓰려면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손가락이 자동으로 움직여졌다거나 나도 모르게 키보드가 눌러졌다거나 그런 걸보고 우연히..라고 하지 않나요?

    의식을 하고 쓴 모든 단어와 모든 말은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근데 그 의도가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의도가 아니란 것이 요지이고, 이는 류준열 배우의 해명글에도 나와있습니다. 본인이 작성한 해명글 외에도 여러 지인의 글과 인터뷰가 있었으며, 네티즌들이 찾아낸 과거의 행적들도 일베 반박 자료로 제시되었죠. 10개의 자료 중에 9개가 '류씨'가 일베가 아님을 보여주는데도 나머지 한 개를 가지고 계속 그렇게 믿으신다면, 뭐 어쩔 수 없죠. 저도 설득하려고 이런 글 쓰는 것도 아니고요.. '장담'하신다기에 그렇지 않을 '확률'도 있음을 말씀드리려고요.

    그리고 언급하신 신정환씨의 경우에도, 만약 같은 논란이 있었고 주장과 반대되는 (일베가 아니라는) 과거 행적들이 발견되거나 지인의 보증(?)같은 것들이 있었다면 류준열 배우의 경우처럼 다시 원래의 우호적인 여론을 되찾았을 겁니다. 그런데 왜 이미 과거의 여러 사건들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축적한 사람을 예로 가져오셨는지 모르겠네요. 동일하게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만약에 류준열 씨에게 후에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 때는 말씀하신 신정환 씨의 예처럼 '일베논란으로 베오베가 가득' 찰 수도 있겠지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03:06:47 2 삭제
    데모크라시는 꽃청춘 1회 보시면 나옵니다.

    그 장면 제대로 보셨다면 여기서 '일베 의심 증거'라고 언급하기에 부적절한 예라는 것도 아실텐데요. 설마 직접 보지도 않고 "그랬다더라"만 듣고 하시는 말씀은 아니시죠?
    255 이쯤되면 대구를 뭐라해야 할까요...... [새창] 2016-02-15 13:50:02 1 삭제
    "한편 이번 조사는 2월 1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1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50%)와 유선전화(50%)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였다."


    전국 51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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