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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01:38:06	0	삭제
		공무원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도 없앴으면 좋겠네요. 오늘까지 이런 게 있는 줄도 모르고 공무원시험은 성적으로만 자르는 줄 알았어요. 아까 이거랑 똑같은 글에도 적었지만, 2010년부터 할당제로 추가 합격한 남성이 추가합격한 여성의 세 배라고 해요. 어느쪽이든 성별로 점수 더 주거나 할당 주는 건 별로네요.
	613	중앙일보 SNS 공식계정 댓글사건 정리.jpg [새창]	2017-05-12 00:37:20	3	삭제
		개중앙일보라고 하죠^^
	612	공기업 여성가산점....jpg [새창]	2017-05-11 21:16:36	1	삭제
		일반 공무원 시험도 양성평등채용 시행중이었네요. 몰랐습니다 저도;; '정부는 지난 2003년부터 공무원내 성비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목표제)를 실시하고 있다. 5명 이상의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남성이든 여성이든 어느 한쪽이 합격자의 30% 미만일 때 해당 성을 추가 합격시키는 방식이다.' (아시아경제 2016년 8월 11일)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지방공무원 시험에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혜택을 받아 추가 합격한 사람은 616명이다. 남성이 458명(74.4%)으로 여성 158명(25.6%)의 세 배가량 된다. 여성채용목표제는 2003년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바뀌었다.'(한국경제 2016년 10월 7일) 공무원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덕분에 혜택 보는 건 남성이 세 배 더 많다고 하네요.
	611	공기업 여성가산점....jpg [새창]	2017-05-11 19:54:35	7	삭제
		지방대 우대는 왜 둘째로 치시나요....저는 공기업 공고 볼 때마다 집 근처 학교 갈 걸 뭐하러 인서울대학 나와서 역차별 받나 후회되던데...ㅜㅜ
	609	공기업 여성가산점....jpg [새창]	2017-05-11 19:48:16	9	삭제
		수도권 대학 나온 사람으로서 지방대 가점도 짜증나던데요..지역인재 우대는 거의 다 있던데 손해 봄
	608	문재인 표지 '타임'지, 알라딘 하루 최다판매도서 기록…7천24권 [새창]	2017-05-11 15:54:46	2	삭제
		저도 방금 택배 받았습니다! 이제 매년 달력과 사진집을 내주십시오. 내수활성화!
	607	문재인 표지 '타임'지, 알라딘 하루 최다판매도서 기록…7천24권 [새창]	2017-05-11 15:53:38	6	삭제
		1성경이 분당 16권씩 팔리나요?
	606	조국의 미래! [새창]	2017-05-11 15:08:18	2	삭제
		누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조국을 보면 되겠군요
	605	조국의 미래! [새창]	2017-05-11 15:07:34	7	삭제
		받고 병기도 추가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3:16:37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김생민님 추천 훨씬 더 준비 많이 해오실듯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3:10:34	0	삭제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소름...누가 나서서 바른 말 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게 안타깝더군요.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친구삭제ㅋㅋㅋ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3:09:16	13	삭제
		저도 어이가 없어서 대충 읽어봤는데요, 2등과도 20퍼센트 차이로 이기는 후보가 심상정 찍지말고 자기 찍어달라고 하는 건 소수정당 죽이기라고 하네요.
	601	박그네가 기자들 다 망처놨네 [새창]	2017-05-10 15:47:26	2	삭제
		여긴 심지어 대학교 언론사 학생 기자들이었던 것 같은데..
	600	정말 우울하네요 오유를 잠시떠나야겟네요 [새창]	2017-05-10 02:18:40	3	삭제
		속상하면 2번 뽑은 모두를 욕하셔야지 왜 지역을 탓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네요. 허허. 지역주의 타파하자면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winner -takes- all도 아닌데요. 저도 무서워서 베오베 글도 아직 덜 읽어봤는데...이 글을 보니 이미 지난 번과 같은 비난이 많았나보네요. 당분간 떠나야겠네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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