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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로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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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로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이제훈씨 연기가... [새창] 2016-01-29 20:44:19 0 삭제
    으음..눈썹씰룩씰룩..과한 얼굴표정..하아..몰입에 방해되네요
    161 [익명]. [새창] 2015-10-12 00:31:17 0 삭제

    힘내세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17:38:21 0 삭제
    힘들었던건 알겠지만..그게 아일 죽일 이유는 못되죠..그것도 태어난지 백일도 안된 태어난 죄밖에 없는 아이를..
    159 거실에 폴더 매트 VS. 퍼즐 매트 추천 부탁드려욤 [새창] 2015-09-10 19:33:15 0 삭제
    폴더에 한표! 퍼즐은 청소가 힘들어요..과자나 우유를 쏟으면 뜸 사이사이를 쓸고 닦고ㅡㅡ윗님말씀처럼 아가가 장난감마냥 다 뜯고 씹고..몇달쓰다 폴더로 바꿨어요ㅎ
    158 신씨 남아 여아 이름 좀...ㅎㅎ [새창] 2015-08-28 20:33:09 0 삭제
    신교원 신교랑 신교헌
    157 칼국수집 아줌마 [새창] 2015-08-26 21:56:29 0 삭제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1:31:17 2 삭제
    아마 아이를 안키워봐서 모르시나봅니다..님도 어릴때 그렇게 울며 떼써서 어머님이 집안에 계속 가두셨나봐요 지금까지?
    155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23:42:50 15 삭제
    또 남편은..제가 임신하고 배부르면서 일관두고 집에만 있었는데..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사랑한다고 안아주고 나갔어요..매일..그리고 지금도 가장 기억나는게 한창 여름때 문자로 수박 먹고싶다고 했는데 일하다말고 수박사들고 온거에요.땀내풍기며 들어와서는 수박주고 먹으라고 하고는 바로 일하러 나간거..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고맙고 사랑스럽고 음..
    154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22:55:16 55 삭제
    우리 시어머니..입덧으로 몸이 허해서 누워있는데 뭐먹고픈거 없냐며..직접 만들어서 갖다주시고 또 입에 안맞을까봐 제가 좋아하는거 남편한테 물어보고 먹으라고 먼길마다하고 직접 갖다주시기도하고..또 독실한 크리스천인 우리 시어머니..집에 오시면 임신한 저를 앉혀서 아기건강하게 며느리건강하게 아기주셔서 감사하다고 두손잡고 기도해주시고..엄마없는 저에게 엄마처럼 보살펴주신거..
    153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29 23:01:55 146 삭제
    임신했을때..입덧으로 화장실 왔다갔다 밤을 지새는데..아픈척힘든척 한다고..하하하하하 진통할때 옆에 앉아서 양말은 왜 신고있냐며 웃을때..다른산모들은 잘있던데 넌 머리산발되서 누워있다고 머리모양좀 제대로 하라고..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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