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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스압주의)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경찰부른썰 [새창]	2016-09-01 09:34:25	1	삭제
		and 안 시원하다는 분들이 계신데 더이상 시원할 일이 생길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한대 맞으면 무조건 폭행까지 엮을려고 했는데 상대방도 그건 아는지 안건들더군요 본문에 빠진 내용중에 도주하는 거 막고 출동한 경찰이랑 통화하고 있으니 상대방이 자기도 통화하자고 전화기 뺏으려고 손목잡길래 손대지마라 폭행으로 고소한다 하니 그이후로는 까딱도 안하더군요 손목삔 것 같다고 폭행까지 엮을걸 그랬나봅니다
	13	(스압주의)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경찰부른썰 [새창]	2016-09-01 09:20:11	8	삭제
		어떤 댓글이 달릴지 대충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분위기가 안좋게 흘러가는것 같아서 다시 한번 댓글답니다 막 싸운 느낌은 분명히 없지않습니다 집앞이라 저런 일이 비일비재하기때문에 국민신문고로 신고하거나 잠시 기분나쁘고 말지 매번 저렇게 싸우는건 아닙니다 먼저 진입한 차량한테 양보 -> 당연히 합니다 내 신호라고 운전 그렇게 무식하게 하지않습니다 본문 상황은 동시진입이였고 원래 신호위반이라는 걸 아는 운전자들은 멈춰주는 상황에 가해자가 들이민 상황입니다 이미 지나간 차 쫓아가며 클락션 울림 -> 쫓아간건 차량 정차 후 경찰에 신고한 상황에서 도주하는 차량을 발로 뛰어서 쫓아갔을때 뿐이고 클락션 울린건 상대차가 앞으로 들이밀때 주의하라고 울립니다 적반하장으로 가해자가 주행중인 도로에 차 세우고 지랄한 상황입니다 저는 집앞에 주차했다고 적었습니다 길막 ->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지나가던 분들이나 쌍방이 이미 경찰에 신고해놓았는데 일방적으로 도주하면 남겨지는 제 입장도 난감하지 않겠습니까 댓글보고 제 설명이 부족해서 반응이 이런가싶어 댓글로 부연설명을 해볼까 했는데 본문내용 다시 쓰는것도 많은것 같습니다 본문의 주제는 '법규를 모르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가해자에게 경찰이 법규교육을 시켜줌'입니다 제 책임 물으시는 댓글들 모두 인정하고 다시 한번 죄송하다 말씀드립니다
	12	(스압주의)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경찰부른썰 [새창]	2016-09-01 02:03:38	15	삭제
		네 평소에는 국민신문고로 신고 넣는다고 본문에 적어놓았습니다 법규위반하고 적반하장으로 욕설하고 차에서 내리다보니 저런 상황된겁니다
	11	(스압주의)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경찰부른썰 [새창]	2016-09-01 02:00:14	65	삭제
		어처구니없는 악플 수준이네.. 경찰들 와서 어지간하면 대화로 풀라고 중재해주고 내가 피해자라고 입장정리해주고 상대방이 뭐가 잘못됐는지 교육시켜주는데 호구? 끝까지 가봐야 6만원짜리 딱지 한장인데 그거 끊어주고 정의구현했다 혼자 자위질하면 그건 사이다고? 어린애한테 욕들었으면 민증까고 싸다구라도 날려야되는건가..? 그리고 사과듣자고 경찰불렀나? 법규를 모르는 인간들한테 경찰에게 시시비비가리자고 부른건데? 경찰이 와서 지금 이건 미니재판이라고 했는데? 뒷차 길막? 죄송하다했고 피해자가 경찰불러놓고 도주하는 차량잡으려다 그렇게 된건데? 댓글리스트보니 평소에도 쿨시크가 컨셉이신듯 한데 잘생각해보고 댓글 다시길..
	9	전설의 이야기 - 대학간 일진 .jpg [새창]	2016-08-23 15:52:02	1	삭제
		이거 내 이야기랑 비슷한데.. 11년쯤 지난 이야긴가.. 고등학교때 어설프게 방황을 하게되어 매년마다 출가하고 고3때도 정신 못차리고 집을 나감 출결일수가 모자라서 퇴학위기가 닥쳐올쯤 아버지 선배인 모 선생님이 대학 보내줄테니 돌아오라고 함 본인이 커버쳐줄테니 와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자면서 출석일수만 채우라고함 그렇게 학교로 돌아와서 1학기 수시모집에 모 대학에 지원함 그때 같이 지원한 친구가 고등학교 진학할때 인문계 미달 사태로 실업계에 불합격하고 들어와서 운동부를 제치고 꼴찌를 맡아서했다던 친구였음 둘이 나란히 합격했는데 본인이 수석, 같이 지원한 친구가 차석이라고 함 장학금과 더불어 2학년때 원하는 과로 전과시켜준다는 특혜까지 줌 입학 직전쯤 본인은 갑자기 기숙사에 못 들어간다고 해서 입학하지않고 재수를 선택했지만 입학했으면 본문과 비슷한 상황이지 않았을까 싶음ㅋㅋ
	5	이름은 잘 모르실수도 있지만 노래는 기억나는 가수 [새창]	2015-04-23 22:25:57	0	삭제
		저희 누나 결혼식때 축가 가수로 오셨었는데 그때 불러주셧던 노래가 이승환의 해피웨딩송 이었어요 축가로 밝은 노래를 불러주는걸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노래도 좋고 김형중님 목소리도 좋아서 아직도 노래방 애창곡임 제 결혼식때 부르고 싶었지만 누나 결혼식 축가를 내가 또 부르자니 좀 아닌것 같아서 생략했습니다ㅠ
	2	[19금] 저와 제 동생의 인생을 바꾼 게임 [새창]	2015-03-13 21:42:55	0	삭제
		저는 울티마온라인 중딩때 처음으로 밤새면서 몰컴하게 만들고 못알아보는 영단어들 사전찾아가면서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줬었죠 매크로돌리는거 부모님께 안걸리려고 모니터끄고 본체에서 불빛안새어나가게 테이프도 발라놨었네요 그래봐야 땅만 파고 제대로된 전사캐릭 하나 키우는데 1년 걸렷엇는데.. 프리샤드만 돌아다니면서 아직도 합니다 중딩때부터 16년째 내인생에서 떠나지않는 게임 울티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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