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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난 오유가 결국 질거라고 본다 [새창]	2015-05-28 12:44:44	5	삭제
		여시 잔존 세력과 여시에 물들었던 사람들이 아직 많겠죠. 그렇게 김여사란 단어가 싫으면 김여사 관련글은 안보면 되는데 찾아다니면서 지적질이냐.
	287	교통사고 진행과정입니다. [새창]	2015-05-28 12:40:22	4	삭제
		일단 측면에서 들이받혔으니 7:3, 8:2 억울하실겁니다. 근데 문제는 상대차가 어떻게 튀어나와서 박았느냐가 중요합니다. 말그대로 아무런 조짐도 없다가 갑툭튀로 쳐박았는지, 전조등을 켠다거나하는 징후가 있었는지, 그런 징후가 있었을경우 작성자분이 그 상황에 대비한 조치가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조짐(라이트를 켜거나 슬슬 기어나오는 동작)이 없었다면 소송가셔서 상대 100프로 가능한데 조짐이 있었다면 안타깝지만 100 안나옵니다.. 영상 있으시면 확인해보세요.
	286	[익명]오늘 사표내고 왔습니다 한국 떠날거에요 [새창]	2015-05-27 19:38:14	0	삭제
		가서 좋은인연 만나셔서 세금 왕창 안떼이시길..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4:26:41	2	삭제
		정을 주고받았으면 종은 의미가없죠.
	284	황교안, 가정폭력 원인 “부산 여자들이 드세서···” [새창]	2015-05-27 11:40:24	13	삭제
		ㅂㄱㄴ는 구미여자고 쳐맞아서 저리됐나?
	283	저번 김여사 탈퇴 관련분들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5-05-26 13:18:29	1	삭제
		김여사에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과연 평소에 쩍벌남이니 하는 남성차별단어 전혀 안쓰고 사는지 심히 궁금함. ㅈ자 들어가는 파생어들을 비롯해 안쓰고사셨나?
	282	와장창!!!!!!!!!!!!!!!!!!!!!!!!!!!!!! [새창]	2015-05-25 22:08:37	2	삭제
		중국산 폭발의자인가하고 깜놀했네요. 항문파열로 사망했던 그 의자...
	281	==========더 이상 김여사 거론조차 하지 마세요========= [새창]	2015-05-25 21:06:33	0	삭제
		타싸이트는 몰라도 오유는 계속 이런 논란이 끊이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기존 여시들이 계속 잠복해있으면서 주시적으로 분탕질을 칠겁니다. 바보님이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을 내리셔야하지 않을까싶네요.
	280	아까 자동차게에서 있던일 좀 가혹하지 않았나 싶네요 [새창]	2015-05-25 09:22:43	29	삭제
		김여시들 이제 차게로 옮겼냐?
	279	[혐주의] sbs 일베노래 나온 거 여시 반응 [새창]	2015-05-24 23:05:30	27	삭제
		본진으로 돌아가야할분 빨리 가시지. 아직 공지가 안떠서 버티시나?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4:09:47	7	삭제
		"엄마가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거 많이 사올께~~ 이쁜 우리딸 착하게 기다려야돼~ 알았지?" "응~~ 엄마 나 안울고 착하게 잘놀고 있을테니까 맛있는거 많이 사와야돼~" 그리고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1:07:53	28	삭제
		진짜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특히 저렇게 자존감 낮고 어딘가에 의존하는게 병적으로 심한 사람들은 그 의존대상이 자기를 속였다는걸 깨달으면 엄청난 맨붕이 옵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친구에게 배신당했다, 연인에게 배신당했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 가치관 자체가 무너져버립니다. 쉽게 생각해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애들이 엄마가 자기를 버렸다는걸 인지했다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이런경우 보통 2가지 방향으로 증상이 나타나는데 첫번째는 자포자기입니다. 심각한 우울증과 자기학대, 심하면 자살로까지 이어집니다. 내가 세상에서 버려졌고 난 쓸데가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세상에 대한 강력한 증오입니다. 세상이 자기를 속이고 괴롭힌다고 굳게믿고 세상을 저주하고 폭력성을 드러냅니다. 증오범죄들이 대부분 이런 심리상태에서 이뤄집니다. 뭐 이런말이 들릴리도 없겠지만, 참... 안타깝네요..
	276	3,300,000 변호사비용에 대한 느낌 [새창]	2015-05-23 10:49:33	9	삭제
		크리스토퍼백 / 그렇죠. 돈이 없어서 못이기는게 아니라 있어도 이기기 힘든 싸움인데 저 3,300,000원에 우와~하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여시애들이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ㅎ 자기배에 사시미가 박히는데 옆에서 은장도 하나 꺼내서 보여주니까 멋지다고 울고불고 난리피니 사회경험이 얼마나 일천하고 아는게 없으면 저럴까 애잔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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