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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5 15:35:01	0	삭제
		반대만 누르지말고 논리적으로 반박하세요. 자식 고용승계 보장하라고 요구한게 정상적인 노조가 할소린지.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5 13:29:08	3/11	삭제
		실상 귀족노조가 없는건 아니죠. 대표적인 그 업체 노조는 파업 할때마다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외치면서 정작 사측에서 정규직 늘리겠다니까 투표로 계속 부결시키고 있습니다. 이유는 정규직이 늘어나면 자기들 밥그릇이 줄어들기 때문이죠. 사측의 주장 - 정규직 늘리고, 근무시간 줄이겠다. 대신 근무시간이 줄어드는만큼 어느정도 임금이 줄어드는건 불가피하다. 노조의 입장 - 정규직 늘리고, 근무시간 줄이는건 콜~ 근데 임금은 못줄임. 근무시간 줄어도 임금은 기존대로 지급하라. 사실 이게 말이 안되죠. 사람은 늘이고 근무시간은 줄어드는데 어떻게 임금은 똑같이 줍니까. 결국 노조측에선 정규직 늘이는 단계에서 아예 커트를 시켜버리는겁니다. 사측에서 볼때도 사람 늘리는것보다 그냥 있는 인원들에게 좀더 주는게 비용적인 측면에서 이득이니 서로 묵시적으로 협상하는 시늉만하고 접어버리는거죠. 그러다보니 자기 자식들까지 채용세습 보장하라는 미친소리까지 거리낌없이 내뱉지 않습니까. 소위 개누리 꼴통들조차 몰래 하는걸 노동자란 인간들이 대놓고 요구하는데 걔들이 귀족이 아닙니까? 이런놈들 때문에 다수의 선량한 노조가 덩달아 욕을 쳐먹고 있는겁니다. 실제로 블루칼라가 압도적으로 많은 그동네 정치성향 어떻습니까? 노조라면 무조건 까는 꼴통들도 문제지만, 노조라면 앞뒤 안가리고 편드는 사람들도 문젭니다. 정말 보호받아야할 노동자와 노동자의 탈을 쓰고 노동자의 피를 빠는 거머리 같은 놈들은 구분해야하지 않겠습니까?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5 10:31:28	0	삭제
		혼자보면 보고싶은거 맘대로 원하는 시간에 볼수있고 영화에 집중도 잘되고 괜찮아요. 전 여친있을때도 종종 혼자보러 다녔는데 첨엔 딴여자랑 본거 아니냐는 의심도 받았죠 ㅎ
	225	청년 실업과 한국의 미래 [새창]	2015-04-23 08:41:37	0	삭제
		이태리도 정경유착이 유명하죠. 마피아를 건들지도 못할만큼 부패의 뿌리가 깊습니다. 선조가 해놓은걸로 선진국 대열에 껴있지만 얼마나갈지는 미지수..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20:52:01	1	삭제
		시기가 짧아서 아직 부작용이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하면 라식1세대가 자연사할때까지 관찰해야한다는 소린데 지금 태어나도 50은 넘어야 되겠구만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20:42:47	0	삭제
		저 포함해서 주변에 수술한 사람이 20명이 넘는데 아직 후회될정도의 부작용을 얘기하는 사람은 없네요. 대부분이 약간의 빛번짐과 건조증 정도? 다른것도 아니고 눈수술하는데 겁없이 막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고 주변사람들 조언도 구하고 후기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합니다. 겁나면 안하는거고 안경이 너무싫어서 겁나도 하겠다면하는거지 해라마라할 사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222	한국 영화의 첫장면과 끝장면 [새창]	2015-04-12 20:22:20	0	삭제
		헐.. 다봤네. 내가 할짓이 엄ㅅ긴 없었구나 ㅋ
	221	홍준표 "국회의원처럼 야동 본것도 아닌데" [새창]	2015-04-08 22:05:38	0	삭제
		난 이나라를 포기했음. 저런놈이 도지사라서가 아니라 저런놈을 계속 뽑아대는 국민들땜에 포기했음. 이런데서 아무리 분노하고 조롱하고 공감을 날려도 현실은 일베.
	220	[익명]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주변에서 자꾸 연락이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5-03-29 17:41:05	2	삭제
		저희가 똑같은 일을 겪어서 잘압니다. 결론은 차용증이나 그에 준하는 증거를 내놓지 못하면 줄필요 없습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06:16:40	1	삭제
		경남의 진보시민과 성남의 보수시민이 자리바꾸기하자고 제안하고싶다.. 창원시민으로 살기힘들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08:37:07	9	삭제
		저런것들이 사회나오면 파벌, 인맥, 라인질로 사회의 암덩이리가 되지.
	217	저 자리에 앉아서 가만히 듣고 있는 새끼들 전부 병신들 [새창]	2015-03-21 10:38:53	2	삭제
		지 애비가 군인들 베트남으로 보낸것처럼?
	216	저는 대한민국 해군 황기철 제독의 운전병이었습니다. [새창]	2015-03-20 10:18:49	19	삭제
		이런 비리사건이 터지면 보통 제일많이 해쳐먹은 놈은 건들지도 않고 제일 연줄없고 비교적 적게 해먹은 사람만 총대메고 마무리됨. 대놓고 받아쳐먹는 놈들은 윗선에 상납다해서 돈의장막으로 절대 못건듬. 지들끼리 다해쳐먹으면 나중에 총알받이 세울놈이 없으니 적당히 연줄없는놈에게 관행이다 인사치레다하면서 푼돈좀 찔러주고 일터지면 독박 씌워서 보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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