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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2	포경수술한 친구한테 주는 선물 [새창]	2021-03-03 17:09:04	8	삭제
		그냥 저 ㅇㅌㅂ채널이랑 짤에 써있는 사이트 광고 아님?!
	1601	극단적으로 비효율적인 디자인 [새창]	2021-03-02 18:45:39	7	삭제
		당연히 이거 일줄 관리자 입장에서만 효율적 사용자 입장에선 극닥적 비효율
	1600	[익명]영어 점수가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21-03-02 14:24:20	0	삭제
		한국 사람에게 토익보다 오픽이 쉽다라??? 토익 스피킹보다는 오픽이 쉬울 순 있겠죠 근데 어떻게 말하기인 오픽이 토익보다 쉬울 수 있죠? 토익이야 모르겠으면 찍기라도하지
	1599	26년 복무무효 될 뻔 했던 육군 상사 [새창]	2021-02-26 17:48:41	8	삭제
		무효에는 시효가 없어요 애초에 집유 때문에 임관 자체가 무효라
	1598	딸이 무서운짓을 합니다 [새창]	2021-02-25 00:17:38	0/9	삭제
		주작 느낌
	1597	동의했어도 기억못하면 [새창]	2021-02-24 16:58:37	18	삭제
		10대인 ㄴ양은 2017년 2월 새벽 친구와 약 한 시간 새 소주 2병을 마시고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긴 뒤 화장실에 간다며 나왔다. 외투와 휴대전화도 그대로 둔 채 친구 신발을 신고 화장실에 다녀온 ㄴ양는 노래방을 찾지 못해 길을 헤매던 중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경찰 공무원 ㄱ씨(당시 28세)를 우연히 만났다. ㄱ씨는 ㄴ양에게 “예쁘시네요”라며 말을 걸었고 2∼3분 대화를 하다가 두 사람은 술을 마시러 갔다. ㄱ씨는 술집 테이블에 엎드려 잠을 자던 ㄴ양을 모텔로 데려가 준강제추행을 벌이다 친구의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ㄱ씨는 경찰 조사와 법정에서 “ㄴ양이 ‘한숨만 자면 된다’고 말해 ‘모텔에서 자자는 것이냐’고 물었더니 ‘모텔에 가서 자자’고 답해 함께 모텔로 갔다”고 주장했다. 반면 ㄴ양은 “화장실에서 구토한 뒤 술에 취해 정신이 없었고 그때부터 필름이 끊겼다”고 진술했다. 본인이 필요한 부분만 짤라다가 선동하지 마세요 그리고 빤히 기산데 기사 주소 링크를 달아야지 무슨 네이버 블로그를 출처라고 달아놓으셨는지
	1596	[익명]결혼식에 어느 부모님을 모셔와야 할까요? [새창]	2021-02-22 17:48:39	0	삭제
		그걸 왜 작성자가 걱정을 해요? 남친이 결정할 일 아닌가요?
	1595	[익명]좀 급있는 공무원들은 주민번호만 있으면 [새창]	2021-02-22 16:50:21	1	삭제
		중국 사람이세요?
	1594	[익명]현실에 만족하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새창]	2021-02-13 23:59:39	0	삭제
		내일 극장 가셔서 영화 소울 보세요
	1593	[익명]19 / 한번도 옷을 입지 않았다는 남자친구 [새창]	2021-02-08 01:28:34	3	삭제
		응, 특비삼
	1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8 01:27:08	1	삭제
		특비삼
	1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2 14:40:56	1	삭제
		님이 열거한 연예인은 말 그대로 그 분야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인데 비단 연예인이 아니라도 자기 업계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사람은 돈 정말 많이 벌어요
	1590	무한도전으로 보는 14년전 서울 [새창]	2021-01-30 00:25:21	21	삭제
		무슨 저게 90년대도 아니고 2007년인데 저 때도 편의점 이미 겁나 많았고 강남 빌딩 지금이랑 별차이 앖음
	1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4 17:18:36	0	삭제
		네, 다음 소설가
	1588	재롱잔치가 이정도는 되야지 [새창]	2021-01-19 14:15:20	0	삭제
		하이 암 조니 놕스빌 웰컴 투 잭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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