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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바르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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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이제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08 11:43:39	0	삭제
		저의 견해는 좀 다릅니다. 지금은 단지 가파르게 오른 것의 후유증일뿐.. 짧으면 며칠, 길면 2달 정도의 조정이 끝나면 주가는 다시금 폭등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외국인들은 과거 5년동안 80조원 가까이 한국증권시장을 매수했고, 3월과 4월 두개월동안 8조원 가까이 매수했습니다. 지금은 단지 개인들의 환매물량에 의한 하락일뿐.. 환매물량이 어느정도 소화되면 외국인은 다시 들어올 겁니다. 단지 기술적으로 무리가 있기에 외국인들이 잠시 주춤할뿐.. 5월인 지금도 아주 소극적일뿐 매도물량보다 매수물량이 더 많습니다. 이런 짧은 기간동안의 움직임으로 주가를 예측하기란 무리가 있습니다.
	26	탈옥같이 할분? 두분구해요. [새창]	2015-05-05 21:22:48	0	삭제
		귀차니즘킹//ㅈㅅ 플레이됐네요.ㅎㅎ;
	25	탈옥같이 할분? 두분구해요. [새창]	2015-05-05 21:21:44	0	삭제
		한분 친구 요청 안하신듯요.ㅠㅠ 한분 더..
	24	레벨 12 처음부터 같이 하실분.. [새창]	2015-05-05 19:46:52	0	삭제
		초대주세요~
	23	레벨 12 처음부터 같이 하실분.. [새창]	2015-05-05 19:39:26	0	삭제
		장동건님//혹 스카잎 되셔요?
	22	레벨 12 처음부터 같이 하실분.. [새창]	2015-05-05 19:30:25	0	삭제
		친추 보냈어요~ㅎㅎ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16:48:32	1	삭제
		예. 저도 윗분들 의견에 동감합니다. 최근들어 나타나는 현상은 버블 형성 초입으로 보여집니다. 버블에 의한 착시현상으로 사람들이 마치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버블이 빠질때 아무래도 타격이 크겠지요. 금융감독원의 보도자료를 참고하면 과거 코스피 2100포인트가 넘을 당시 유럽자금이 대규모로 빠져나가 버블 형성이 조금 늦어졌지만, 유럽의 양적완화로 유럽자금이 다시 밀려들어오면서 주가를 상승시키는 모양셉니다. 유럽자금이 빠질 때도 미국, 중국, 일본, 중동자본은 계속 들어왔지요.. 하고 싶은 말이 많네요.. 달러가 강세인것은 맞지만 원화가 약세인 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달러나 위안화와만 비교에서 원화가 약세인것이지.. 다른 화폐와 비교하면 원화 역시 달러, 위안화와 같이 초강세이고, 개인적으로 앞으로 달러는 오히려 금리인상 후 1년정도의 약세가 보일 것으로 예측합니다. 이미 금리 인상의 달러강세분은 충분히 반영되었고 과거 그래프를 봐도 첫 금리 인상 직후는 달러 약세가 진행됬다는 걸 근거로 말입니다. 앞으로 2년 내에 코스피가 최고점을 찍을 것 같다라는 말에 동감하는 밥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0:02:13	1	삭제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유경제 게시판에는 부정적인 분들이 많아 이런말 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만.. 2008년 이후 유통되고 있던 주식을 외국인이 계속 담기만해서 거래되고 있는 주식이 굉장히 적어 졌어요. 결국 유통되는 주식수가 적어져서 오를텐데.. 곧 오를거 같네요. 개인들은 또 상승의 끝물에 밀려들겠죠.... 외국인이 물량 처분하고 개인들이 수익실현 한다고 팔때 사줄 세력은 없겠죠... 지수 2,500~2,700정도에 개인들이 적극적으로 들어올거 같네요... 그때부턴 사실 보유 주식 처분 시기를 생각해야하는 건데..
	19	[스팀]어크4 구매시 버그 Freedom Cry SP [새창]	2015-03-16 02:59:14	0	삭제
		http://todayhumor.com/?gametalk_244431 http://todayhumor.com/?gametalk_244299 http://todayhumor.com/?gametalk_244008
	18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4 00:00:16	0	삭제
		핏빛의영혼//긴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부자관계이면서도 동업자 관계입니다. 아버지가 지금 건물로 옮기실때 3천만원을 보탰고, 혼자 생활하고 있었으나 작년에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집에 들어와있는 상태입니다. 다시 곧 나갈거구요. 아버지는 4층짜리 상가 건물 하나를 모두 쓰시고 계십니다. 월세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월세 지출을 막기위해 상가가 더 나았다는 거고, 상가를 샀다면 4층을 가정집으로 변경이 가능한 건물입니다. 새벽에 쓴 글이라 제가 실수가 너무 많았구요. 부모님 원망 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6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21:54:20	0	삭제
		sktd//감사합니다만, 굳이 제 대신 변론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충분히 오해 살 수 있는 내용의 글이었다고 봅니다. 오유눈팅족임//어떤점을 지적하려고 하셨는지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만하셔도 괜찮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5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20:42:57	6	삭제
		1//한심한 글이란 것은 일부 인정합니다. 다른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확실히 누군가에겐 기분 나쁘게 보일 수도 있는 글이었습니다. 다만, 내말 대로 했어야지 보단 부모님이 스스로 열심히 일해 이룬 재산을 좀 조심히 안전하게 다뤘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14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18:16:11	9	삭제
		베오베에; 댓글이 많네요. 본글에는 '빡친다.'라는 조금 격한 말을 쓰기도 했는데, 윗분이 말씀해 주신것처럼 그만큼 부모님의 노후 역시 걱정되어 답답하다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취급하시는 물건이 무거워 항상 가게 문을 열고 닫을 때 무거운 것을 내놓고 들이고 하십니다. 일년에 한두번은 허리를 삐긋하면서 힘들게 일하셔요. 그렇게 번 돈이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는 겁니다. 자식 입장에서 그런걸 보면 참 힘들고 속상하죠. 빡친다라는 표현은 부모님께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이 화가 난다는 거였습니다. 이 글을 쓸 때가 새벽이라 좀 감정대로 쓴것 같네요. 참 많은 요인들이 있었을 겁니다. 특히 부모님이 여지것 살아오면서 경험한 환경들이 이런 현실을 만들어 냈겠죠. 역시나 저와 비슷한 집이 많은 것도 우연이 아닐겁니다. 댓글을 보니 한분한분 저도 안타깝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17:30:28	1	삭제
		아마.. 달러와 위안화 제외하고 원화는 1년, 3년 길이로 보면 강세에 가까울 겁니다. 뭐, 전세계적으로 보면 원화는 강세입니다. 워낙 달러와 위안화가 초강세라 착시가 일어나고 있구요. 작년에도 그렇고 2008년 때부터 외화가 계속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마 많은 분들이 보기 얹짢으시겠지만.. 한국경제가 상대적으로 튼튼해서 입니다. 해외의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이 손실을 떠안고 그게 과다하면 파산하는 구조지만 한국은 개인이 그 빚을 끝까지 책임지고 금융기관은 장부상 손실이 없는 것으로 기록되는 구조라서 금융위기가 발생하기도 좀 어렵고, 집값이 갑자기 폭락하기도 힘든 구조입니다. 대신 개인이 죽어나가는 구조죠.. 일본의 양적완화로 일본돈도 한국으로 유입되고, 미국의 달러도 한국으로 유입되고, 중국도 달러가 넘처나니 한국에 게속 돈을 쏟아붙고, 유럽과 국내 금융기관만 한국에서 돈을 빼고 있었죠. 그런데.. 이게 또 유럽의 양적 완화로 유럽에서 한국으로 돈이 굴러들어오면 개인적으로 증시 폭등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세계각국 경제상황 모두 어렵지만 우리나라가 남미국가나 아프리카, 중동, 최후의 수단인 양적완화를 했는데 전혀 회복되고 있지 않은 일본, 피그즈를 떠앉은 유럽보다 더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물론.. 중국에 더 많은 돈이 몰렸고, 아마 더 몰릴 것으로 예측합니다. 외국인들이 보기에 한국은 그 다음으로 안전하다는 거죠. 돈이 몰려드는 미국도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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