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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공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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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03:11:11	0	삭제
		그쵸? 저도 그게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ㅠㅠ 사랑이 뭐라꼬 싸워도 애정이 식는 건 무서웠나봐요 ㅠㅠ 이 글도 그래서 작성한거였겠죠? 이중성 오지네요 ㅠㅠ 하아,, 부끄럽네요 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03:07:32	0	삭제
		아 ㅠㅠ 이걸 미리 봤어야 했는데 ㅠㅠ 그럼 정말 대인배가 됐을텐데 ㅠ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03:06:10	0	삭제
		ㅎㅎ 국 끓여서 다 먹었어요 신랑 생일에 아프니까 제가 봐줬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03:04:50	0	삭제
		진짜 부부니까 내가 참아준다 이럼서 상차려줬어요 ㅠㅠ 근데 또 그 놈의 자존심 ㅠㅠ 내가 먼저 풀기싫어서 상차리고 카톡만 보냈는데 신랑이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 들으니까 화가 쑥 풀리더라구요 서로 잘못했다 그러고 화해했어요 ㅎㅎ 다른 분들도 그렇고 부부는 미운정 고운정 쌓아가면서 살아야하나봐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02:57:54	0	삭제
		진짜 싸웠을 때는 고만 살아야하나 싶었는데 또 막상 생일이라니 왤케 안쓰럽나요 ㅠㅠ 그놈의 사랑이 뭔지 ㅠㅠ 아파서 콜록거리는 것 보니,, 결국 생일상 차리고 먼저 카톡 ㅠㅠ 신랑놈보다 내가 더 대인배니까 이러면서 자기만족 해봅니다 ㅋ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02:52:30	0	삭제
		답글이 늦었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쓸데없는 감정소모였지만 섭섭함을 냉전으로나마 티내고 싶었어요 ㅠㅠ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 심정으로 정성스레 생일상 차려줬어요 ㅋ 아파서 골골거리는 것 보니까 왤케 안쓰러운지 ㅠㅠ 진짜 부부는 고운정 미운정으로 사는가봐요 ㅎㅎ 근데 제 생일은 지난 1월이었는데 언제 챙겨주려나요 신랑놈 ㅡㅡ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6:47:12	0	삭제
		신랑한테 꽃을 선물한다? ㅎㅎ 좋은생각인 것 같아요^^ 집주변에 꽃집 찾아봐야겠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6:44:45	0	삭제
		네 좋은말씀 감사해요 아직도 얼굴보면 미워죽겠지만 그래도 내신랑이니까 생일상은 차려줘야겠죠? 근데 화해하기는 싫고 ㅠㅠ 맘이 복잡하네요 ㅎ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02:27:54	0	삭제
		이정도면 살짝 데쳐서 쌈싸먹으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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