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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늙은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2
    방문 : 23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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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낙선 명함 돌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6-04-16 20:56:51 5 삭제
    사하갑 유권자입니다. 최인호 후보가 세번만에 당선되었듯 김비오님도 틀림없이 4년 뒤에 당선되실 겁니다. 지역을 떠나지 말고 지켜주세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23:57:53 0 삭제
    조선일보 발행부수와 팟캐스트 구독수를 비교한다는 게 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조선일보를 구독하는 여당 고정 지지층, 진보적 팟캐스트를 듣는 야당 열혈 지지층 중간의 중도층을 말하는 것이고, 그들의 표심을 잡으려는 게 양 정당 선거전략가들의 중심 목표라는 건 관한 매번 선거 때마다 등장하지요. 저는 그런 상식선에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데이터를 들며 이야기할 정도로 해박하지 않으니 이해해 주세요. 중도층의 존재나 실질적 영향력을 약하게 보시는 건 저와 관점이 좀 다르신 것 같고, 선동이라 표현하시는 것도 메탈리카님의 생각으로 존중하겠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23:50:00 0 삭제
    상황 자체가 답답하다 보니...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23:49:24 0 삭제
    그런가요?ㅎㅎ

    저는 베오베 글만 시간날 때 눈팅하는 편이라 시사게시판의 흐름, 경향은 잘 모릅니다.
    어쨌든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글이 아니라 미안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23:48:07 0 삭제
    무소속 출마로 당선 가능성이 높다면 저도 그 쪽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정당 프리미엄이라는 것 무시 못합니다.
    더민주와 새누리당 현역 의원들이 컷오프될까 저처럼 조마조마해 하는 것에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평소 지역구 기반 탄탄하고, 의정 활동 잘한다고 소문난 이들조차 공천 못받을까봐 노심초사하는 것은 무소속 출마로 당선되기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죠.

    저는 더민주를 위해서 백의종군하라는 게 아니라 정청래 자신의 정치적 의지를 꺾지 말라는 뜻입니다.
    무소속 도전을 할만하다 여기면 하는 것이고,
    현실적으로 어렵다 여기면 역설적으로 당대표에 도전해 보라는 것이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23:44:09 1 삭제
    그러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녹색당 지지자라서 한 걸음 물러서 이 사안을 바라보는데,
    정당 투표는 정의당, 지역구 투표는 더민주에 하려던 아내는 '이제 더민주는 내 마음에서 아웃'이라 하네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23:41:21 1 삭제
    김종인의 심리를 설명했는데,
    질문을 저에게 던지시는 느낌이 드네요.ㅎㅎ

    혹시 일본 도시샤대 출신이신가요?
    제자들 중 도시샤대로 유학간 친구들이 제법 있어서 왠지 반갑네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23:39:49 1 삭제
    제 또래는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별로 하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상에서 만나는 우리 세대들 중에는 언론을 통해 갖게 된 '이미지'나 '고정 관념'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새누리당도 싫지만 야당은 나라를 맡길만큼 미덥지 않다'고 여기는 이들이 제법 있는데,
    이들이 지역주의에서 비교적 벗어난 지역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에 관해선 많은 분석과 보도가 있기 때문에 제가 덧붙이지 않겠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23:34:58 1 삭제
    일반적으로는 원외 인사가 정치적 영향력을 갖지 못합니다.
    그러나 특별한 스토리를 갖고 있으면 예외가 됩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김종인에 앞서 '김부겸 전 의원'에게 비대위원장직을 주려한 것이 그 예입니다.

    정청래는 매우 단단한 지지자들이 있어 기본 표가 있고,
    누가봐도 총선 승리를 위한 희생양이 된 스토리가 생겼기에 비록 원외라 하더라도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하다 싶습니다.
    19 신경민 연설 중간중간 예고편까지 방송 아놔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5 20:19:45 0 삭제
    신의원 연설 처음부터 보고 싶은데 방법 있나요?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18 수년전 면접 사이다 [새창] 2016-02-20 22:44:36 15 삭제
    대답 참 잘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부장으로 있는 회사에 취업 안된 게 본인으로서도 잘 된 것이고요,
    그 양반이 다른 구직자에게 조금이라도 말을 가려서 하게 되었다면, 그것도 작성자님의 공이지요.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대화 그 자체만으로도 사이다입니다.
    17 김홍걸에 이어 김현철이 더민주에 입당할 것입니다. [새창] 2016-01-24 20:12:21 12 삭제
    20대 분들이 보기에는 40-50대가 함께 중년으로 묶입니다만, 40-50대 초반까지와 50대 중반 이상은 투표 성향에서 차이가 큽니다. 제가 유별나게 진보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또래 40대 중후반은 야당 성향이 대체로 더 강합니다.
    16 김홍걸에 이어 김현철이 더민주에 입당할 것입니다. [새창] 2016-01-24 20:04:14 16 삭제
    열린우리당이 창당될 때 이부영, 김영춘, 김부겸 등 한나라당에서 다섯 정치인이 합류하였지요.
    지금 그들 중 한때 한나라당에 몸담았다 하여 일탈된 행보를 보이는 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은퇴한 이부영 씨는 남북관계에서 김대중 정신을 모범적으로 추구하였고, 김영춘, 김부겸 씨는 부산과 대구에서 노무현 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반면 열린우리당 창당을 주도했던 일부 인사들과 동교동계 인사들 중에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투항하였거나, 인신의 영달만 추구하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우려하시는 바는 이해합니다만, 사람이란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가 더 중요합니다. 과거가 예측의 단서가 되긴 하나 쉽게 예단할 문제도 아니지요.
    15 김홍걸에 이어 김현철이 더민주에 입당할 것입니다. [새창] 2016-01-24 19:58:19 4 삭제
    가치관과 정책의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가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디제이피 연합의 경우 '자리'는 많이 양보했지만, 정책에 있어선 철저히 김대중 전 대통령이 주도했지요.
    14 김홍걸에 이어 김현철이 더민주에 입당할 것입니다. [새창] 2016-01-24 18:55:52 5 삭제
    김현철 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YS도 그의 역사적 과오와 오점을 회복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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