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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귀찮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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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강아지 배변훈련! [새창]	2016-07-08 23:56:51	0	삭제
		초기는 여러곳에 배변 패드 넓게까시고 적응되는것 같으면 패드수를 줄이세요 패드위에 싸면 무조건 오버해서 왕 칭찬 간식으로 포상 혼내는거 절대금물입니다!!!
	247	강아지 배변훈련! [새창]	2016-07-08 23:54:44	0	삭제
		개들은 박스가 아니라 철망으로 운동장에서 만들어 배변훈련 하는게 좋아요 자고 일어나서와 밥 먹고 나서는 배변 볼 확률 높으니까 유심히보시다가 싸려고 할때 패드에 올려두시고 과도한 칭찬과 작은 포상간식이면 얼마지나지않아 배웁니다 잘못쌀때 혼내면 안 좋아요 배변행위가를 잘못으로 인식해서 주인 모르게 여기저기 쌀 확률 높고 한번 잘못인식하면 배변훈련 엄청 힘들어집니다
	246	길동물들 너무 가엾어요 [새창]	2016-07-08 23:38:45	0	삭제
		고양이가 좀 그렇죠... 한국서 태어나서 멸시받고 미움받고...
	245	이름을 몽몽이라고 지어서 그런가?? [새창]	2016-07-08 23:37:25	1	삭제
		몽몽이 이름 가진애들 많이 봤는데 대부분 똑똑하던데... 글쓴거 보니 주인이 몽충몽충한거 아닌감요? ;;;; 악의는 없습니당~;;;;;
	244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8 23:33:27	2	삭제
		이비인후과 의사에게 듣기론 물귀지는 안파도 된다던데요 그냥 흘러나온다고..
	243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8 23:29:23	165	삭제
		중국인들 씻기 시작하면 전세계 물부족사태 난다고 뭐라 하지말고 그냥 놔두라던데..;;;
	242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8 23:25:55	56	삭제
		근데... 겨터파크 심한사람이 암내도 좀 심해요 암내 심한 사람이 흰옷 겨드랑이 누렇게 되구요 ;;;
	241	집나간 우리 냥이 한번씩만 관심가지고 봐주세요 ㅜㅜ [새창]	2016-07-08 23:21:50	15	삭제
		제가 아는 바로는 집나가도 멀리 못간대요. 집나간 고양이 찾으신분이 쓴 글봤는데 낮에는 주인 목소리 들려도 무서워서 숨느라 못나온다니까 지금이라도 나가서 집 근처 한바퀴 돌면서 불러보세요. 어디선가 대답한다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찾기 힘드니까 조용한 밤에 가능한 많이 돌아다니면서 부르라고 써 있는거 봤어요.
	240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8 23:17:49	1	삭제
		베르사이유 궁전에 화장실이 없어서 궁에 온 사람들이 여기저기 싸대서 향수가 급격히 발달했다고... 하던데 ㅋ
	239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8 22:59:58	49	삭제
		직접 경험해 본적은 없지만 일본은 여름에 지하철에서 출퇴근 땀냄새 지옥이라던데.... ? ;;;;
	238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8 22:58:34	27	삭제
		와~~~ 이 댓글 기발하다 ㅎ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6:50:22	9	삭제
		부부가 등산이라도 다녀오는 길인거 같은데 60살은 족히 되어 보이는데 멀쩡한 고양이를 마치 공 날라오는것처럼 신나서 뛰어가서 차네? 쓰레기만도 못한 ... 자기도 누군가의 에미 애비일거 아닌가? 저 애비 똑닮은 똑같은 자식 있을라나....?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5:23:56	0	삭제
		이래서 함부로 분양을 못한다니까요. 흔한게 고양이라 막 다뤄도 되는줄 착각하는 후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235	반려동물 처음 키우는 사람인데요 [새창]	2016-07-08 15:18:26	1	삭제
		질문 아니라면 동물병원 싸이트나 카페등 찾아보시면 도움되는 정보 많아요.
	234	반려동물 처음 키우는 사람인데요 [새창]	2016-07-08 15:17:46	0	삭제
		여기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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