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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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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 평생해야 할 다이어트 조급해 할 필요가 있나요? [새창] 2017-09-16 13:31:59 0 삭제
    그리고 근육량은 2키로정도 더 늘었습니다.
    평소 식사량에서 조금 줄였고 간식 음료수 끊고
    1주일에 한번 폭식 했습니다 초밥 30피스라던지 팔도비빔면 4개라던지(2000칼로리♥) 폭식하는 날은 하루 4천칼로리 이상 섭취하는거 같습니다.
    277 평생해야 할 다이어트 조급해 할 필요가 있나요? [새창] 2017-09-16 13:29:36 0 삭제
    고도비만 맞아요~!! 노가다에 다져진 몸이라 근육량이 월등히 많은편이라 남들보다 수월하게 뺐습니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1:18:05 0 삭제
    트레이너분이 다이어트와 근육증가가 동시에 이루어지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근육량 유지만 하신거도 진짜 잘하신겁니다. 5년이상 웨이트 빡쎄게 해도 원래 근육량에서 10kg 늘리는거도 극소수만 가능하데요ㅎㅎ
    275 프랜차이즈 닭 납품단가가 공개됨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09-02 10:32:21 5 삭제
    아 그리고 보니까 키로당 단가네요
    274 프랜차이즈 닭 납품단가가 공개됨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09-02 10:29:31 6 삭제
    저건 가장 작은닭 단가 같아요
    3년전 제가 치킨집 알바할땐 제법 큰닭 썼는데 4700원이었고 마리당 15000원이었어요ㅎㅎ 하루에 30마리 이상 팔아야 손익 분기점이었다는. . .
    273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9 [새창] 2017-08-26 19:11:12 16 삭제
    흥미롭네요! ㅎㅎㅎㅎ
    저희 할머니가 무당이셨습니다. 진짜 신내림 받은 무당이요
    80년도에 굉장히 유명했던 사람입니다. 국회의원같은 정치가들이 점을 보러 왔을 만큼요.
    저희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80년도에 많이 벌면 하루에 100만원이상 벌었다고 합니다.
    저희 할머니가 제가 20대 초반 군대에 있을때 돌아가셨는데요.
    저는 실제로 경험했기 때문에 무속을 믿고 있습니다.
    1) 고1때 쯤 친구 아버지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가족이나 친척에겐 말하지 않았어요. 장례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데 할머니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장례식장 다녀왔냐? 몸에 소금은 뿌렸고?"
    2) 어느날 예고도 없이 할머니가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자기가 집에 없으면 우리 어머니가 죽게 생겼답니다. 1주일이 안되서 어머니가 일하시던 직장에서 고열 프레스에 손이 찍혀 손 살점이 다 벗겨졌습니다.
    3) 22살때쯤? 이때는 할머니가 치매에 걸려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건강하던 친구가 갑자기 눈에 다크서클이 생기고 어깨가 굽고 건강이 급속도로 안 좋아지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랑 굉장히 친했는데 하루는 저희 집에 놀러왔습니다. 친구가 자다가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려고 거실로 나섰는데 할머니가 거실문 옆에서 뭐라고 중얼 중얼 거리면서 가만히 서있었다고 합니다. 친구는 부들부들 떨면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일보고 나오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거기서 뭐해 이년아" 이러면서 친구 어깨를 쎄게 후려쳤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친구는 건강을 다시 되찾았다고 합니다.
    4) 고등학교 입학 선물로 할머니께서 너는 공부에 재능은 없으나 돈은 보이는구나 하면서 써주신 돈 들어오는 부적(잃어버렸습니다... 지금도 이거 생각하면 너무 슬픕니다 ㅠㅠ) 큰건 아니고 자잘한 행운들이 있었습니다. 길가다가 5천원짜리 1만원짜리를 자주 주음, 새벽에 리니지를 하는데 건물 뒤쪽 보이지 않는 부분에 아이템이 잔뜩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 당시 현금 100만원 가량, 저는 요즘 로또나 복권을 자주 사는데 한번도 당첨된 적이 없습니다.. 로또 5천원짜리도.... 고등학생때 복권 사서 10만원짜리 몇번 당첨 되봤습니다.(어머니 드림) 그때 무슨 생각이 들었나 약 13년전에 리니지가 너무 재밌어서 주식을 한번 사야되겠다(한창 주식붐이었습니다.) 결심하고 당시 현금으로 1000만원정도 있었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이때 부적을 잃어버리고 주식을 사지 않았던거 같음....
    272 인클라인 벤치프레스하면 왼쪽 어깨에 통증이좀 있습니다 [새창] 2017-08-25 21:31:35 0 삭제
    벤치 하기전에 머신으로 승모근을 1세트~2세트 정도 고중량으로 조져주면 괜찮아지더라구요
    271 체지방감소운동추천해주세요ㅠㅠ정말 어떻게 빼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새창] 2017-08-25 21:29:14 1 삭제
    다이어트는 식이조절 70프로 운동 30프로 입니다.
    식이조절만 해도 살은 빠지지만 운동과 같이 병행하시면 시너지로 150% 200%가능한겁니다.
    270 봉자 15만원어치 질렀습니다... 흑.. [새창] 2017-08-23 08:19:24 0 삭제
    제가 던파 초보라 시세를 잘 모르네요;
    269 굴삭기기사님들께 질문드려요 [새창] 2017-08-22 12:36:50 0 삭제
    안녕하세요ㅎㅎ 전 30세 건축현장 관리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굴삭기로 이직 해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 . 월급이 150~350천차만별이드라구요 장비 있으시면 일당 45~60정도 받는 모양이에요 전 미니포크레인 생각하고 있어요
    268 32세 디스크 환자의 운동과 식단(2017.8.2) [새창] 2017-08-03 09:09:07 0 삭제
    허리디스크 환자의 대부분이.. 잘못된 자세로 말미암아 생긴다고 하죠.
    승모근 코어근육이 약해서 등이 앞으로 굽게 되고 그리고 그것이 허리 통증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승모근 같이 조집시다...
    저도 요즘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ㅠㅠ
    267 뚱뚱할때 운동 vs 살 빼고 운동 어느게 더 나아요? [새창] 2017-08-03 09:03:23 0 삭제
    인바디 하셔서 근육량을 한번 보시고 결정하셔야 할거 같아요.
    저근육 과체중인지 고근육 과체중인지요.
    고근육 과체중이라면 식이요법+유산소+웨이트 하시면 될거고
    저근육 과체중이라면 일단 잘 드시면서 근육을 조져야할거 같습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8:54:38 0 삭제
    잘먹고 죽어라 운동을 해서 건강한 돼지가 된다->식이요법으로 근육량 감소에 유의하면서 다이어트
    한 2~3년전에 이런식으로 한번 뺐었는데.. 그때 90키로에서 시작해서 105키로까지 찌우고 근육량도 이빠이 올려놔서 식이요법 및 다이어트 들어가니 2개월만에 74키로로 빠졌습니다. 그때 근육량 이빠이 올려놓은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제가 워낙 폭식주의자라 살이 많이 찐편이었지만... 지금은 굳이 운동 안해도 남들 평균 식사량만 지켜도...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근육이 지방을 태워서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8:49:54 0 삭제
    근육량이 체중비례 적은 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95키로->87키로 감량 1개월정도 했습니다.
    저는 키 165 몸무게 95 근육량 60kg 체지방률 28% 시작했는데..
    저도 님처럼 식단 먹고 있고,, 유산소50분 웨이트50분 하고있습니다.
    매일매일 체중을 재는데 매일 500g 내외로 빠지고 있습니다.
    제가 볼땐... 님도 저처럼 웨이트 충분히 하시면서.. 근육 량을 늘리면서 기초대사량을 올리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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