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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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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중ㅎㅎ [새창]	2017-10-17 10:21:11	0	삭제
		넵 감사합니다ㅋㅋ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9:30:32	0	삭제
		1번 2번 괜찮은듯ㅎㅎ 2번 추천
	292	본삭금] 짝짝이 눈이 컴플렉스입니다. [새창]	2017-10-15 14:52:40	0	삭제
		그렇군요;;; 수술한다고 해서 맞출 수 있는게 아니네요
	291	본삭금] 짝짝이 눈이 컴플렉스입니다. [새창]	2017-10-14 22:18:37	0	삭제
		넵 감사합니다
	290	본삭금] 배틀그라운드 컴사양 업글 추천좀 ㅠㅠ [새창]	2017-10-13 21:08:23	1	삭제
		최소사양 이상은 되는거 같습니다.
	289	＃오유 롤 디스코드 홍보합니다. [새창]	2017-10-11 20:19:59	0	삭제
		로늬#3187 부탁드려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한번 참여해볼게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20:03:55	1	삭제
		로이드 목걸이 미녀와 야수 컬렉션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저는 로즈쿼츠가 제일 이쁘더라구요. 여성분이 평소에 작고 심플한걸 차고다니는지 밝은 색을 좋아하는지,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지 등을 눈여겨 보시구요. 점원한테 추천해달라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287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엄마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0-11 00:52:40	17	삭제
		아직도 화가 안 풀려서 잠이 안 오네요
	286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엄마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0-10 20:54:55	207	삭제
		나도 시바 소갈비살 먹고 싶은데.. 방금 또 한 소리 했네요.... 그냥 x새끼 될랍니다. 머리털 다 뽑히겠네요. '소갈비살 내가 회사에서 받아온건데 나한테 물어보고 줘야되는게 예의 아니냐, 줄 때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더냐' 얘기 했습니다. 이렇게 질러본게 오늘 처음인거 같네요. 얘기 안하면 평생 모를거 같아서 다 얘기 했습니다.
	285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엄마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0-10 20:51:27	173	삭제
		더 열받는건 동네 누구 아들은 월급타면 다 자기한테 주고 용돈 받아서 쓴다더라 누구는 명절 보너스로 200만원 줬다더라 어짜피 동생만 챙겨주는거 왜 나한테 그딴소리 하냐고 소리지르려던거 겨우 참았네요.
	284	바지에 오줌 쌌어요 잇힝♡♡♡ [새창]	2017-10-10 16:42:01	41	삭제
		술을 너무 많이 먹었네요...... 같이 걸으면서 두리번 두리번 화장실을 찾았으나........
	283	바지에 오줌 쌌어요 잇힝♡♡♡ [새창]	2017-10-10 16:38:24	46	삭제
		머야 이게....ㅠ
	282	바지에 오줌 쌌어요 잇힝♡♡♡ [새창]	2017-10-10 16:22:14	23	삭제
		글 수정이 안되?
	281	바지에 오줌 쌌어요 잇힝♡♡♡ [새창]	2017-10-10 16:21:15	14	삭제
		어 뭐야? 이거 익명으로 어떻게 바꾸나요?
	280	꽃뱀 때문에 연애세포가 깨어난 것이 유머 [새창]	2017-10-02 18:03:50	149	삭제
		제 돈 다 훔쳐가기전에 결제가 막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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