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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꽁치김치찌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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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치김치찌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낚시꾼이 바다에서 건져올린것은?!! [새창] 2007-07-05 17:09:08 0 삭제
    우왕~ 늠늠 귀엽다!!! 힘들었겠네...
    21 새식구가 늘었습니다^^; [새창] 2007-04-16 14:06:12 6 삭제
    앗 그럼 어엿한 성인 몇몇 모아서 정모는;; ㅋㅋㅋ

    학생은 술&외박이 좀 그러니 호호홍^^
    20 세상에 이럴수가 ? [새창] 2007-04-16 14:01:21 0 삭제
    아...너무 예쁜아이들인데 불쌍하다...

    인조모피도 안입어야지...
    19 새식구가 늘었습니다^^; [새창] 2007-04-16 13:56:23 9 삭제
    그 별장은 어떤용도인가요?
    대여 가능하다면 완공후에 함 이용해보고싶은데^^

    윙커도 보구 좋겠네요^^
    정보좀 주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06 03:16:03 76 삭제
    내남자친구는 연예인이예요
    17 신생아 학대 사진에 충격! [새창] 2005-05-06 14:44:09 15 삭제
    미친년 남친홈피다.
    이새뀌가 종이가방에 들은 신생아사진보고 셋트로 팔아버리라 그랬지.

    www.cyworld.nate.com/suck2901
    16 한남자의 희생... 그리고.... [새창] 2005-04-11 12:25:58 6 삭제
    부모님 생각해서 오도바이에 여자태우고 폼재지 말아야 한다.

    폼은 폼대로 잡고 결국엔 사고나 나고..

    그게 사랑이냐? 응?

    15 포토드라마 - 커플지옥 솔로천국 [새창] 2005-02-25 20:13:44 4/8 삭제
    두번째 컷에서 '간염'->감염 입니다... 이 작가는 철자가 자주 틀리더라..

    애들이 보고 한글 헷갈릴까 걱정되는군요.
    14 사기 사이트..발견 [새창] 2005-02-22 15:04:50 0 삭제
    단돈 천원이지만 꼭 받으세요. 바보도 아니고... 다른사람들은 다 받는다는데 왜 못받습니까? 이유가 있겠죠. 누락이 됐다든가.. 꼭 따져보고 받아내세요!`
    13 중국의 모피농장이라네요... [새창] 2005-02-21 12:58:31 0 삭제
    너구리 바닥에 내칠때 곧장 껐어요..

    너무 불쌍하다..아무리 힘없는 동물이래도..

    난 앞으로 모피는 안입을래요.

    아...ㅠ_ㅜ

    바닥에 내쳐도 죽지않고 꿈틀거리고..

    우리애기들 얼굴보니 내가 이동영상을 조금이나마 봤다는게 너무 부끄러워

    집니다...

    아..불쌍한 너구리들아..

    이 아줌마같이 아기있는 마음여린 아줌마들은 이거보고 니들 가죽으로 만든

    옷은 안입을거야.

    딱 이만큼만 고생하고 후세 아기들은 이런고통 겪지 말거라.

    좋은곳으로 가거라 너구리들아...같은인간으로서 정말정말 미안하구나..ㅠ_ㅜ

    아....슬프다...
    12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 [새창] 2005-02-11 19:02:09 5 삭제
    씨X.. 결혼해서 살아봐.

    로맨스고 지랄이고 없으니까.

    돈많으면 뭐하나?

    젊음이 가는데...
    11 친구의 멋진 아버지.. [새창] 2005-02-11 18:40:43 28 삭제
    얼마를 받았든지 님들 부모님은 쌔빠지게 번돈 그보다 더 나갔을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외의 어르신들께 용돈드리려면 얼마나 힘드실까요...

    돈벌어 부모님 공양한다는건 정말 말은 쉽답니다.

    열분들도 지금받은 그 돈들, 얼마가 되었든간 정말 감사하는 맘으로 저축

    해놨다가 나중에 부모님께 드려보세요.

    그돈으로 지금당장의 자유와 쾌락은 갖을 수 있으나 한때뿐이랍니다.

    모았다가 목돈만들어서 꼭 필요한 곳에 부모님손 빌지말고 떳떳하게 써보세요.

    그게바로 효도라는 것입니다.

    건전하고 희망에 가득찬 이나라의 젊은이들이 되길...
    10 [사바] 난 이렇게 자식 키울 꺼다.... [새창] 2004-03-08 02:32:56 0 삭제
    로긴하게 만드시는군요^^

    궁금한게 참 많으시고, 앞으로의 포부도 대단하신데요...

    저또한 학생시절, 처녀적시절에 그렇게 살아왔답니다.

    근데요,,, 정답은 딱 하나더군요.

    어른들이 입이 닳도록 하시는 말씀..

    "니새끼 낳아봐!"

    허허허..

    전 지금 애가 둘인데요, 둘다 내놓고 키웁니다.

    젊어서의 생각을 절대로 굽히지 않고 아이들 키웁니다.

    근데요, 참 고달퍼요.

    무리에 따르지 않는다는 현실이 저를 옥죄어오고...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답니다.

    님도 지금당장은 굳은 결심이겠지만, 앞으로 흔들리지 말고 여기저기

    휩쓸리지 않고 곧은자세로 육아를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사회를 만들어야죠^___^
    9 오유분께 문자를 받았는데...@_@;;;; [새창] 2004-03-06 11:35:10 0 삭제
    이도아가씨~ 나 애기엄마^^

    울애기아빠는 어제오늘 두번다 필기 떨어졌다우~

    오늘은 딱 두개틀려서 떨어졌다는데.. 안보니 모르지 ㅎㅎㅎ

    반갑네요 ㅎㅎㅎ

    8 지하철의그녀!!중복가능성없음!!직접찍음!! [새창] 2004-01-30 10:58:14 3/5 삭제
    커걱!!!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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