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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15:09:19	0	삭제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인 면이 있읍니다. 지금 작성자님이 느끼는 감정이 나쁘다고 할수 없읍니다. 부인은 그렇게 이기적인 삶에 젖어서 살아 오시다 보니 어떤것이 정말 좋은 것인지.....누가 좋은 사람인지를 몰랐겠죠. 분명 부인의 마음도 바뀌어야 하며....그렇지 않으면 고민을 하셔야 겠죠. 이 세상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내 아빠들 중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아낄줄 아는 사람이 정말 드문듯 해요.
	85	방금 K팝스타에 나온 이진아 - 시간아 천천히 [새창]	2014-11-23 22:17:06	2	삭제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끌리는 음악이내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11:01:52	0	삭제
		평생동안 가지 않을 공간이내요.
	83	[익명]아빠가 모텔방에서 시신으로 발견됬데요.. [새창]	2014-11-18 10:33:12	0	삭제
		어머니와 앞으로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위에 여러분들이 유산 상속부분의 한정승인까지 말슴해주셨으니 조언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82	일워펌) 일베"독도가 일본땅인 팩트 찾았다" [새창]	2014-11-15 14:58:43	2	삭제
		선조들께서 이런 후손들을 보시며 얼마나 한탄하실지... 어리다고 모든 잘못이 덮어지는것이 아님을... 시간지나 후회해도 소용없을 죄를 짖는구나.
	81	펌)방금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에혀.jpg [새창]	2014-11-15 14:54:11	1	삭제
		어르신 마음이 많이 무겁고 않좋으셨겠읍니다. 어르신 그 숭고한 마음 꼭 보답받으실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80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새창]	2014-11-10 16:50:36	0	삭제
		감히 저는 자식 잃은 다는 것을 알지도 헤아릴수도 없어서....어떤 위로에 말슴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9	치질수술이 그리아픈가요?? [새창]	2014-11-07 12:52:10	0	삭제
		변을 볼때 많이 아프시고......평상시엔 1주일동안은 통증이 수반되는 것으로 압니다.
	78	김연아 대표짤.jpgif [새창]	2014-10-31 08:57:11	0	삭제
		대한민국의 공주님
	77	[익명]행복하고싶다 [새창]	2014-10-29 23:34:53	0	삭제
		누군가는 아무런 고민없이 살아가고 있읍니다......한가지 먹고 살아야 한다는 고민은 할겁니다. 전 이런 사람들이 거지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돈 많은 부자도 똑 같은 고민을 하던군요. 그리고 친구끼리의 고민이 똑같을수는 없을 겁니다.......살아가고 있는 환경이 제각각이니깐요. 먼저 친구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고민을 털어 놓으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내요.
	76	[익명]힘내야겠죠? 한마디만해주세요 [새창]	2014-10-29 23:27:11	0	삭제
		저도 한때 빚이 1억 2천이 있었던 적이 있었읍니다만. 빚을 갚을때까지 어떻게든 일해야지라고 생각한적보다.......그 빚에 몇배를 벌어야지 라고 생각하며 일했던 적이 있읍니다.
	75	[익명]연락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속물들. [새창]	2014-10-29 23:24:51	0	삭제
		만나실때 약속장소를 먼저 정하세요. 삼겹살 먹어러 가자고....싫으면 다음에 만나서 먹으러 가자구.....너무 속보일려나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3:19:35	0	삭제
		직장 생활이 반복적인 행동이라 많이 힘들죠.....더욱히 사람을 대면하는 직업은 더욱 힘들고요. 한가지 그런 직장도 퇴근후에는 내 맘대로 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구요......편안한 밤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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