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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징어똥구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1
    방문 : 5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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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똥구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23:29:27 7/5 삭제
    하도 쓰레기가같은 교육자들을 많이 만나봐서 그런가 저 정도는 그냥 애교로 보이네요. 저 교사도 악의가 있었다기보다 그냥 글쓴분이나 제가 그렇듯이 어딘가 부족한 한 인간일뿐이지 않을까요. 교우관계로 힘들어하는 학생에게 성적에 관련된 이야기만 한다는 사실에서 그의 교육관이나 인생의 가치관에 대한 비판을 할 수는 있겠지만 원색적인 비난의 화살까지 겨냥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 바, 시원한 사이다를 들이켰다는 느낌보다는 교사의 시각에서는 과연 어땠을지 이 이야기의 이면이 궁금해지는 의뭉스러운 글입니다 객관적인 사실보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에서 감정적인 부분들만 글로 쓰셨네요. 이런 이야기들은 사실 반대편 입장에서 보면 해석이 많이 달라질 수 있죠. 그리고 글쓴이를 이간질한 친구 분이 교사와 함께 어머니가 가져다주신 롤케익을 먹고 있었다는데,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글쓴분보다 먼저 그 친구를 불러서 글쓴분 고충에 관련된 나름의 경고나 충고를 했었으리라 짐작됩니다. 가령 이거 롤케익인데 먹어라. 사실 이거 자몽이 어머니가 가져다주신거다. 뭐 때문에 자몽이 어머니가 선생님한테까지 찾아오셨는지 너희들 스스로 잘 알지?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가지 않았을까 저절로 떠오르는건 저뿐인가요. 그리고 교사라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그 친구들만 나무랄 수는 없으니, 글쓴분도 후에 불러서 한 마디 했겠죠. 그게 결국 너한테도 원인이 있을테니 잘 생각해봐라 였을테고요. 더 길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댓글이 길어 질 것 같으니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형제자매랑 다퉜을 때 엄마가 제 편을 안들어주고 둘 다 나무라면 항상 속상했습니다.
    103 [익명]용기 좀 주세요.. [새창] 2015-07-22 17:58:44 0 삭제
    용기이이이이! 요오오오오옹기이이이이이! 팍팍!
    102 [익명]절 찾는사람이 없네요 [새창] 2015-07-22 17:45:24 0 삭제
    찾았다! 이제 님이 술래.
    101 [익명]과외비 환불? [새창] 2015-07-22 17:31:51 0 삭제
    아, 고맙다는 말 너무 오랜만에 들어봐요. 고맙습니다. ㅠㅠ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7:30:38 0 삭제
    화장실 가고 싶은데 일어나기가 귀찮아요. ㅠㅠ 이렇게 살고 있어요.
    99 [익명]과외비 환불? [새창] 2015-07-22 17:29:45 1 삭제
    잘 하신거에요. 이 말이 듣고 싶었죵? 헤헤헤.
    98 [익명]수학을 못하는데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하는게 더 나을까요 [새창] 2015-07-22 17:28:41 0 삭제
    ㅇㅇ ㅇㄱㄹㅇ ㅂㅂㅂㄱ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7:23:27 1 삭제
    왜 저는 안되는거죠! 사랑할 자신 있다구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7:13:08 4 삭제
    저도 남자인긴한데..저랑 하실래요? ㅠ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7:08:08 0 삭제
    다들 그런 생각할걸요. 수십만명 구직자들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하물며 그 채용담당자라는 사람들도 진급심사, 퇴직압박때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가 겁먹지 말아요. 안그래도됨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7:00:24 0 삭제
    그 사람들은 당신이 살아온 인생에서 대해서 좆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정작 쓰레기같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상처주는 사람들. 그딴 개소리에 휘둘릴 필요없어요. 본인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생존에 의문을 갖는 짐승이 없듯이. 글쓴분도 최선을 다했던거에요. 그냥, 하고 싶었던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여건이 남들보다 조금 늦게 찾아온 것 뿐이죠. 모자랄 것 없이 빛나는 인생이니까 의심하지말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6:54:29 0 삭제
    어디서 어떤 옷들을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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