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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니들 거기서 뭐하니? [새창]	2017-06-19 23:54: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6	일년을 기다려 완성한 컨셉사진 [새창]	2017-06-19 23:53:56	18	삭제
		생각도 기발하고 사진들도 유쾌합니다. 사랑과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물론, 저한테는 없는 일이지만 말입니다.
	255	일년을 기다려 완성한 컨셉사진 [새창]	2017-06-19 23:52:50	20	삭제
		나도 안하는데 무슨 소리임? 이런 근거도 없는 소리 함부로 하게 냅둬도 되는 건가요?
	254	1948일간 세계 여행다녀왔습니다.[인증영상] [새창]	2017-06-19 23:40:24	0	삭제
		중간에 엉덩이의 압박이 있었지만 참 시원한 동영상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후련해지네요! 가능하다면 간략한 여행 과정과 일정을 남겨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53	좋아하는 오빠랑 데이트 했어욤 ㅎㅎ [새창]	2017-06-19 23:34:24	111	삭제
		이거는 남자 분이 100% 여자분이 본인 좋아하는거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성이 본인을 좋아하는 것도 알고 외롭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생각나기는 하지만 연애에는 확신이 안서는 상황. 딱 그거임. 개인적인 경험에서 말씀드리자면...적극적으로 구애하면 연애 시작하실 수는 있을거에요. 그런데 작성자분이 많이 힘드실거에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5:24:56	8	삭제
		개공감합니다. 이런 글 볼때마다 통쾌하기는 커녕 찌질하게 느껴지는게 저만은 아니었나 보군요. 어차피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 건데 자꾸 자신이 선택하고 사랑한 사람을 똥차에 비유하는건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것 같습니다. 다들 지나간 똥차들 욕할 시간에 본인 또한 누군가에게 똥차는 아니었을까 한번쯤은 생각들은 해보시고 사는건지 심히 궁금합니다.
	249	방금 겪은 맘충썰.fresh [새창]	2017-06-12 23:21:55	1	삭제
		이런 글 볼때마다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드네요. 사람은 모두 평등하고 존중받아야한다는게 평소 지론인데 저런 사람들 보면 저'것'들도 똑같이 사람 취급해줘야하나 의문이 드는 세상입니다. 선조들이 왜 개만도 못한 인간, 짐승만도 못한 인간 이런 표현들을 해왔는지 절로 깨닫게 됩니다. 어떤 부모 밑에서, 환경 속에서 자랐으면 저렇게 염치도 상식도 없을까 싶어 저 사람의 인생도 불쌍하고 그 밑에서 또 저 몰상식한 행동들을 배우고 물려받을 아이를 생각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이 사회의 공익과, 인류의 우수 종 보존, 그리고 저런 사람들 밑에서 자랄 미래의 오산 피카츄들을 위해서라도 저런 분들은 되도록이면 아이를 낳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분도 지금 누군가를 키우고 양육할 입장이 아니라 본인부터 당장 유아수준의 기본적인 예의범절과, 사회의 도덕과 규범을 본인 아이와 함께 다시 교육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저런 사람들 사회에서 격리하면 안될까요.
	248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 갈리는 행동 [새창]	2017-05-29 14:29:54	15	삭제
		와, 진찌 자칭 진보적 성향이라는 오유에서 이런 댓글들 볼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자유주의적으로 생각하면서 모든 문제들이 쿨하게 해결될 것 같지만 사회 정의없는 자유주의가 공동체에 어떤 비극을 초래할지 한 번이라도 생각들은 해보셨나요? 정당하게 돈 주고 샀으니까 민폐는 아니다? 혼자 열차 칸 빌리는건요? 열차 한 대는? 아니, 전기 혹은 수도는 어때요? 돈 주고 한 사람이 샀으니까 돈 없는 사람들은 전기, 수도 없이 살면 되겠네요? 스노우 볼처럼 돈이 돈을 볼어서 부자는 자꾸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더 가난해지고. 시장 자유이고 법을 어긴 것도 아닌데 정부에서 왜 개입해서 재화를 재분배하는건데요? 그리고 오유분들은 그걸 왜 지지하는건데요? 어이없네 진짜. ㅋㅋㅋㅋㅋ
	247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 갈리는 행동 [새창]	2017-05-29 14:17:09	0	삭제
		와, 자칭 진보세력이라는 오유에서 이런 댓글이 추천을 130개나 받네? 개인적으로 도덕이라는게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렇게 도덕을 강요할 수 없고 무조건 시장에 맡겨야한다면 정부가 나서서 부의 재분배는 대체 왜 하는 겁니까? 돈이 돈을 벌고, 가난한 자는 계속 가난하고. 빈익빈 부익부 그대로 내비둬야죠. 왜 건들어요? 외딴 섬에 사람도 두 명이고 빵도 두 개있다고 칩시다. 돈 있는 사람이 땅 두 개 다 사서 먹고 없는 사람은 굶어 죽으면 존나 정의로운 사회겠네요. 비약이 심하지만 존나 똑같은 이야기에요. 세상 모든 문제를 자유주의에 입각해서 풀다보면 존나 쿨하게 해결될 것 같지만 세상이 그렇지를 않거든요.
	246	장문복이 세상에서 제일 못생기고 실력없는건 아닌데 [새창]	2017-05-28 06:32:10	7	삭제
		이 친구 오래전에 힙통령인가 뭔가로 유명해진 그 친구 맞죠? 이제는 다 커서 오디션 프로그램 같은데 나오나봐요? 처음에 머리가 길어서 누군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그 친구 맞는 듯. 개성있고 말끔하게 생겼는데 왜 외모로 욕할까요. 외모가지고 사람 평가하는 것만큼 추잡한게 없는데...
	245	전교조보다 수꼴 교사들이 더 문제입니다 [새창]	2017-05-28 06:18:06	8	삭제
		전교조 번인단체 지지하는 바이고 전교조에 학생 인권을 신장하고 참교육을 실현하고 싶어하는 좋은 교육자들이 많은 것은 저도 경험적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전교조를 무조건 옹호하기에는 문제가 많은 집단입니다. 통진당 사태때처럼 일부 과격한 운동권 출신들이 단체내에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 그들이 집단내에서 권력을 잡고 좌지우지하는데 그걸 보면서 마냥 박수쳐 줄 수는 없던데요. 그리고 교육과정에서 정치적 중립성은 당연히 지켜야지요. 학생들한테 교사의 정치신념을 강요하는건 폭력이지 전교조원들이 말하는 참교육이 절대 아닙니다. 꼰대 교사들이 그러니까 전교조 교사들이 그러는 건 아무것도 아닌다..뭐, 그런건가요? 메갈, 워마드식 미러링 논리인가요.
	244	와 ~ 진심 메갈 여시 워마드 들 .. [새창]	2017-05-28 01:16:36	14	삭제
		남녀평등을 원하는게 아니라, 불특정 낭성을 향한 악의로만 가득차 있네.
	243	요즘 양산형 이세계 판타지 클리셰 [새창]	2017-05-28 01:15:05	17	삭제
		양산형 판타지 상업 작가들이 어째서 그런 소설을 쓸 수 있었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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