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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똥구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수송기가 없던 소련의 공수부대 [새창] 2017-08-28 02:16:14 1 삭제
    높이가 궁금하네요.
    541 수송기가 없던 소련의 공수부대 [새창] 2017-08-28 02:15:44 1 삭제
    내릴 때는 별 문제없지만 비행기 이륙할 때랑 방향전환 같은거 하면서 동체 기울어질텐데 아찔하네요.
    540 i got short, guy like lashes 질문 좀 할게요. [새창] 2017-08-27 23:35:37 0 삭제
    아, 이게 둘 다 형용사인거죠? 감사합니다.
    539 식당에서 재탕 국물에 당한 것 같다... [새창] 2017-08-24 19:23:52 2 삭제
    다른 사람 침이 들어간다는게 문제지요. 손가락도 들어가고.
    538 나만의 별 다섯개 짜리 ★★★★★ 영화 리스트 공유하실분! [새창] 2017-08-24 03:25:51 0 삭제
    굿바이 마이 프렌드* 자꾸 실수를 ...ㅎㅎ
    537 나만의 별 다섯개 짜리 ★★★★★ 영화 리스트 공유하실분! [새창] 2017-08-24 03:22:00 0 삭제
    맞아요. 가타카요. ㅎㅎㅎ 그리고 좀 오래된 영화들이지만 굿 윌 헌팅, 굿바이 레닌, 굿아비 프렌드도 엄청 좋아합니다. 이것들도 추천~
    536 나만의 별 다섯개 짜리 ★★★★★ 영화 리스트 공유하실분! [새창] 2017-08-24 03:10:41 0 삭제
    캬! 맞아요. 이 영화도 기가막히죠.
    535 나만의 별 다섯개 짜리 ★★★★★ 영화 리스트 공유하실분! [새창] 2017-08-24 03:10:22 0 삭제
    투루먼쇼 각본가였던 앤드류 니콜의 카타카, 칼 세이건의 컨택트, 아시작 아이모프의 바이센티니얼 맨, 택시 드라이버(택시 운전사아님). 양들의 침묵, 펄프픽션, 빠삐용, 마지막 황제,....등등...아 좋은 영화가 너무 많아은 것 같요. 아직 보지 못한 영화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534 이런 옷은 안에 뭘 받쳐입어야 하는건가요?? [새창] 2017-08-23 19:26:01 3 삭제
    제가 보기에도 이 사진처럼 파인 부분이 앞인 것 같아요.
    533 근데 왕좌의 게임 이해가 안 가는게 [새창] 2017-08-23 01:22:23 25 삭제
    시즌 5까지는 원작에 충실하게 치밀하고 세세하게 극을 진행했는데 6부터는 드라마가 원작의 진도를 넘어서면서 마틴옹이 가르쳐준 줄거리를 토대로 드라마 작가들이 오리지널 스토리를 쓰게되고 출연 배우들의 출연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는등 제작비의 압박으로 시리지를 질질 끌수없어 대충대충 진도가 팍팍 나가죠.
    532 한반도 유사시 할수만 있으면 중국은 한반도를 침탈할 생각은 팩트네요 [새창] 2017-08-23 01:02:14 4 삭제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주적은 북한이라고들 떠들지만 사실 진정한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죠. 경제성장 이후 재래식 전력에서는 북한을 뛰어넘은지 한참지났지만 국군이 아직도 군비확충과 군사력 증강에 힘쓰는 이유는 사실상 북학 뒤에 있는 중국때문인게 사실. 북한만 쌈싸먹을 생각이었면 지금처럼 인적자원, 자본 쏟아부우면서 군비 증강할 필요가 전혀 없죠. 옛부터 손자병법에서도 원교근공이라도 멀리 있는 나라와는 손잡고 가까이 있는 나라를 공격하라고 했습니다. 사실상 원교근공은 절대적인 진리이고 현재 우리나라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미국은 같은 자본주의, 민주주의를 공유하는 국가이지만 중국의 전혀 달라요. 아직도 일당독재 체제에다가 민족주의, 국수주의적 성향이 강한 나라입니다. 즉, 큰 사고를 칠수있는 위험성이 강하고 안정성과 신뢰성이 부족한 나라라는 의미입니다. 러시아와의 국경분쟁, 6.25 전쟁 참여, 중월전쟁, 인도와의 분쟁, 위구르, 티벳트 병합. 주변국에 대한 영향력 확장은 물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영토확장도 스스럼없이 하는게 지금의 중국입니다. 현재도 센카쿠 열도나 동북동정등 주변국들과 역사, 영토분쟁 하는 것 보면 정말 골치 아픕니다. 패권을 차지하려는 욕심이 어마어마해요. 미국이랑 척을져도 영토 점령당하고 두둘겨 맞을 일은 없지만 중국은 진짜 까딱하면 한반도 쑥대밭만들 위인들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적인 부분때문에 일본이랑 감정이 좋지 못하지만 사실상 미국이라는 큰 틀안에서 우리나라는 일본과 실제적인 무력충돌이 일어날 일은 거의 제로에 수렴합니다. 하지만 중국은 전혀 다름. 역사적으로 봐도 일본은 근 몇 백년간 사이가 좋지 않았다면 중국은 지난 수천년간 한민족의 주적이었습니다. 중국을 항상 경계해야하고 중국와 유사시 무력충실이 생겼을 경우 우리나라르 지킬 최소한의 힘이 필요한 이유죠. 중국이 우리나라는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역사적으로봐도 그놈들 우리나라 쳤다가 왕조가 바뀐 역사가 여러번있었고 이겼지만 이긴게 아닌 어정쩡한 승리만 했을 뿐이죠. 우리나라 목을 따기 위해서는 자기들 팔,다리를 내놔야한다면 절대 함부로 덤벼들지 못합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중국,러시아,일본 군사강국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펼치는 고슴도치 전략이란 상대에게 파로스의 승리(이겨도 이긴게 아닌 승리)를 건네줄 정도의 전력을 보유하는 것뿐이죠. 진짜 이 한반도라는 땅은 엄청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지닌 어마무시한 지정학적 가치를 지난 땅이네요. ㅎㅎ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23:52:55 40 삭제
    주제넘은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언제 보내줄지 고민할 시간에 관계에 있어서 더 최선을 다하세요. 미래같은건 생각하지말고 본인과 상대의 감정에 충실하게 지금 이 순간을 함께 즐기세요. 단언컨대 언제가는 보내줘야지..이런 생각하고 만났다가는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기도 힘들고 결국은 후회만 남습니다. 어차피 연인들 이별하는거야 당연한건데 스스로 족쇄를 채워서 상대방과 거리를 두지 않았으면 합니다.
    529 모양만 정상이면 뭐합니까 [새창] 2017-08-22 17:45:14 0 삭제
    용어에서 혼란이 오는데 음경에는 뼈가 없는데 골절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되는 건가요?
    528 넷플릭스) 스타트랙 디스커버리 예고 [새창] 2017-08-20 16:07:14 1 삭제
    와, 드디어 나오네요. 작년에 공개된 어설픈 cg만 보고 걱정했는데 상당히 잘 만들어졌나 보네요. 근데 스타쉽 디자인 구린건 여전...리부트 영화판 엔터프라이즈는 진짜 아름다움 그 자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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