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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똥구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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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6	다시보는 국물녀 사건.(푸드코트 화상 사고) [새창]	2017-09-13 12:48:36	5	삭제
		...듣기만해도 부들부들.
	585	약사이다)비행기에서 대놓고 욕하던 중딩ㅡㅡ [새창]	2017-09-13 12:15:07	4	삭제
		이 나라에는 왜 이렇게 자리 좀 바꿔달라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냐....
	584	어찌 관이 무림 일에 개입하려는 겐가!!.jpg [새창]	2017-09-13 12:12:18	1	삭제
		이분 최소 무협지 좀 보신 분 ㅎㅎㅎㅎ
	583	앞에 폭력성 쩌는 커플 있는데 남자분 영 안쓰럽네요 ㄷㄷ [새창]	2017-09-13 12:08:56	1	삭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죠. 때리는 여자나 사귀는 남자나...쯧쯧.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1:57:51	18/18	삭제
		요즘같은 세상에 너무 편한 생각하시는듯... 우리나라는 성관련 범죄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이 제대로 적용되지 때문에 오해만 받아도 그냥 골라가는 수가 있습니다. 화장실 잘못들어가서 똥싼걸로 인생 종칠 수도 있는게 지금 대한민국 남성들 현실이에요.
	581	쭉빵하던여자애가 실제로 말한내용 [새창]	2017-09-08 03:00:43	1	삭제
		그 친구분의 인성과 지성을 함께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2:17:23	10	삭제
		22살이면 아무것도 모르는게 당연해요. 처음부터 다 알고 잘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22살은 개념없는게 어쩌면 당연한 나이입니다. 경험이 없으니까요.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이면 더 그렇고. 저런거 그런식으로 비꼬면서 상대해봤자 서로 기분만 나쁘고 하나도 건설적일게 없음. 왜 22살 어린애를 상대로 아, 쟤가 존나 개념이 없고 나를 물먹이려고 지금 졷같이구는구나? 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혼자 열받아해요. 모르는거 가르쳐주면 되는건데. 성인으로서 존중은 해주되 아직 나이 어린 얘기니까 하나 하나 좀 잘 가르쳐줘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다뤄야지 님이랑 비슷한 나이뻘인 사람들이 님 물먹일때처럼 똑같이 반응하면 안되죠. xx씨, 이렇게 본인 업무 저한테 맡기고 혼자 퇴근하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옆에서 배우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제가 xx님 때문에 야근하더라도 기분이 좀 나쁘겠죠. 그리고 언제까지 어린애처럼 못하면 저한테 다 맡길겁니까. 본인 일을 스스로 잘 할 수 있을데까지 노력해야죠. 이렇게 그냥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훨씬 나요. 상대방이 님 졷되보라고 개념없이 행동하는게 아니라 그냥 잘 몰라서 그런거에요. 솔직하게 태도같은거 지적해주면 멀쩡한 사람이면 다 배우고 받아들여요. 진짜 개념없는 사람은 저렇게 말해도 존나 끝가지 지랄하는 놈들이고. 이야기 들어보니까 글쓴님은 나이도 좀 있으신 분 같은데 왜 본인보다 훨씬 나이도 어린 사람이랑 이런걸로 비꼬면서 마찰을 만드는지..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런 후임 제대로 못다루는 것도 본인 능력이고 본인 스스로 저 나이 어린 사람이랑 같은 수준이라도 자백하는 것밖에 안되요.
	578	고마워요! 부산경찰 [새창]	2017-09-05 05:23:30	32	삭제
		작년에 부산 대학생들이 벡스코앞에서 박근혜 하야 시위하니까 미란다 고지하지안하고 체포해서 논란이 된 적도 있죠. 체포과정에서 학생들 입을 막는 행동도 이해불가. 그때도 페북으로 욕 잔뜩 먹었던 것 같은데 이번 경우도 보니까 여러가지로 수준이하인듯.
	577	[나눔인증글](닉언죄)사차원여시님의 ㅅㅂㅎㅊ족발 나눔 인증글입니당! [새창]	2017-09-04 03:57:39	0	삭제
		나도 한입 줘용..
	576	게스트하우스 이용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7-09-04 03:57:13	0	삭제
		낯선 사람들과 술을 먹는다! 하지만 믿지는 않는다..
	575	네가 보지 않는 글. [새창]	2017-09-04 03:56:47	0	삭제
		힘내셈.
	574	혼술 합니당. 1인 1닭 도전! [새창]	2017-09-04 03:56:28	0	삭제
		님, 나도 닭 먹을 줄 알아요.
	573	(실시간) 고깃집 혼줄을 시작한다 [새창]	2017-09-04 03:54:33	0	삭제
		와 이걸 혼자 먹음? 왜 나 안불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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