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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징어똥구멍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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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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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똥구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01:08:10 54 삭제
    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6 페미기자들의 기사에 세뇌된 여자들... [새창] 2017-10-04 20:25:56 12 삭제
    한국에서는 개욕쳐먹을 일인데도 외국나가면 길거리 양아치들이 휘파람 불면서 추파던지면 다들 유럽 남자는 로맨틱해! 라고 하는 클라스 어디안가요.
    615 페미기자들의 기사에 세뇌된 여자들... [새창] 2017-10-04 20:21:53 5 삭제
    저도 버뜩 그 분 생각이 들더라구요. 해외에 나가서도 의로운 행동을 하는게 대한민국 사람인데 도대체 저 인간들 머리속에는 뭐가 들었는지.
    614 페미기자들의 기사에 세뇌된 여자들... [새창] 2017-10-04 20:20:42 13 삭제
    남자들이 군대가서 2년동안 가족들, 연인들 지키기위해 고생하는건 머리속에 들어있지도 않나보네. 세계 모든 나라를 뒤져봐라. 소중한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 2년 동안 모든 남성이 독박써주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있기는 하는지.
    613 호불호 갈리는 볶음밥 [새창] 2017-10-04 20:02:41 4 삭제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 딱히 호불호 갈릴 음식도 아닌 듯 하네요. 다들 잘 먹을 듯.
    612 (극분노주의)(인벤펌) 고3친구가 보내온 수상한 편지 [새창] 2017-10-03 22:50:10 12 삭제
    자기들이 당해봐야 심각성을 깨달을 듯. 나름 권력과 사회적 지위를 갖고 있기때문에 일반 서민들처럼 실질적인 공포와 위협을 못느끼는 거임. 저 사람들은 길가다 정신나간 불량 고등학생들과 시비 붙을 일도 없고 자식들이 왕따당할 일도 없는 거임. 설령 그런 일이 발생한다해도 힘으로 본인들 입장에 유리하게 원만한 사건 해결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국민들의 말이 피부에 와닿지를 않겠지.
    610 인도가 수학과 물리에 능통한 이유.GIF [새창] 2017-10-01 10:08:45 3 삭제
    .............첫번째 짤은 마법을 보는 것 같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9:50:23 2 삭제
    웃는 모습 좀 봐 ㅋㅋㅋㅋㅋ 엄청 순진해보이네요. 달 적응해서 즐겁게 지내길 ㅎㅎㅎ
    608 치매예방하다가 꽃피운 악마의재능에 홀린만화.jpg [새창] 2017-09-30 01:32:55 12 삭제
    엥? 의외로 괜찮은데요. 좀 웃기기도하고 이건 무슨 끔찍한 혼종이냐...이런 느낌도 들긴하지만 따지고 보면 현대 미술 작품들과 크게 다른 것도 없네요.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것도 좋고 작명 센스나 저 오묘한 표정을 종합해 보면 나름 예술적 가치가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저기 사무실 책상 위에 있어서 그렇지 미술관에 있었다면 저 앙 다문 입술, 각진 코, 느끼한 눈빛과 작품명을 연달아 떠올리며 한참을 감상했을 듯 ㅋㅋㅋㅋㅋ
    607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너무 좋네요! (스포일러) [새창] 2017-09-30 01:19:07 0 삭제
    처음부터 주인공에게 너무 큰 시련과 충격을...ㅠㅠ
    606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로힝야족 사태에 대하여 [새창] 2017-09-29 18:40:51 0 삭제
    애초에 입으로만 떠드는 무슬림국가들과 영국이 로힝야족 난민 알아서 수용했으면 게토화는 커녕 요즘같은 사태도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같은 민족인 방글라데시도 거부하고, 말레시아, 인도네시아도 탄압을 중지하라고 비난만 할 뿐 난민 수용에는 난색이고 영국도 안보리에 회의 안건만 상정해놓고 미얀마 비판하면서 사실상 손놓고있죠. 방글라데시 : ㅇㅇ...걔네들 우리랑 같은 민족이지만 우린 땅도 좁고 가난해...게다가 걔네들 극단주의자들이라 받아들였다가는 우리도 큰 일 날 것 같아..아몰랑. 무슬림국가들 : ㅇㅇ...님들 왜 무슬림 탄압함? 우리는 불교도, 기독교들 탄압하지만 너희는 무슬림 탄압하면 안됨. 응? 우리보고 걔네들 받아들이라고? 아 몰랑. 영국: ㅇㅇ..우리가 걔네들 너희 나라에 이주시켜서 문제 만든건 사실임..근데 우리는 이전만큼 힘도 세지 않고...사는게 요즘 힘들다...그래도 인권 선진국이니까 너희를 비판해야겠어...응? 비판만 하지말고 난민을 받아들이라고?.....아 몰랑. 미얀마 : ...????? 진짜 따지고보면 미얀마 입장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임.
    605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로힝야족 사태에 대하여 [새창] 2017-09-29 18:22:49 1 삭제
    우선 미얀마 군부과 아웅 산 수치 여사를 필두로하는 민주세력을 구분해서 평가하셔야합니다. 아웅 산 수치 여사가 내부적인 정치문제로 소수민족 문제를 무시하는 것과 미얀마 군부가 이전까지 로힝야족을 탄압해오고 그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미얀마 정부군은 로힝야족 방글라데시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봉쇄라니요? 못넘어가게 막기라도 하나요? 오히려 어서 넘어가라고 기뻐하고 있는데? 그리고 국제구호단체나 NGO의 지원을 거부한 이유는 그들을 통해서 테러에 사용된 폭탄의 재료가 전달된 정황이 확인되어서 입니다. 또한 로힝야족을 리칸주에 몰아 넣은건 리칸주가 로힝야족의 원류인 방글라데시와 인접한 지역이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게토화를 운운하기 이전에 로힝야족들이 미얀마 주류 사회에 동화될 의지가 있었느냐도 따져볼 문제입니다. 그들은 한 세기 넘게 미얀마에 살아왔지만 다른 민족들과는 다르게 인종적으로도 전혀 혼혈이 이루어지지 않고 버마어는 사용할 줄도 모르며 아직도 그들 고유의 언어만 고집해서 사용합니다. 미얀마 사람이랑은 말이 안통해도 방글라데시 사람하고는 말이 통하죠. 무슬림 이주자가 기존 사회에서 어떻게 그들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고집하는지는 굳이 설명안해도 아시죠? 그리고 미얀마 정부가 로힝야족들은 무슨 양곤이나 만달레이, 네이피도같은 대도시에 받아들이기라도 했어야 했나요? 로힝야족은 오랬동안 미얀마 곳곳에서 미얀마인들을 탄압하고 기회만되면 학살을 일삼고 불교를 배척하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건 말이 안되죠. 당연히 한 곳에 모아서 관리할 수 밖에 없었고 그게 방글라데시랑 가까운 리칸주였을 뿐입니다. 그리고 미얀마 정부가 로힝야족의 시민권을 인정하지 않고 의료, 교육과 같은 공공서비스에서 배제시킨 건 사실입니다. 헌데 미얀마정부가 이들을 시민으로 인정하고 땅까지 떼어주고 부양했어야 할까요? 로힝야족이 여태까지 해왔던 역사적 과오들을 돌아보면 절대 그런 관용을 베풀수가 없는 상황이었죠. 많은 무슬림 국가나 인권운동가들이 미얀마 정부가 너무하다고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말하는데 그렇게 로힝야족이 탄압받는 동안 사실상 본국인 방글라데시 그리고 미얀마를 비난하는 무슬림 국가들, 그리고 자칭 인권 선진국이라는 영국은 뭘 하고 있었을까요? 위선이 가득찬 힘의 역학관계에서 미얀마는 많이 억울한 상황입니다.
    604 두 원수가 후생에서 다시 만나 연인이 되는 만화 [새창] 2017-09-29 14:38:19 1 삭제
    약 빨고 만드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3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로힝야족 사태에 대하여 [새창] 2017-09-29 13:32:21 3/4 삭제
    인권 만능설은 그만 좀 합시다. 그렇게 인도주의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싶으면 그건 똥 싸놓은 영국이나 로힝야족 본국이나 다름없는 방글라데시 혹은 무슬림 국가들에서 할 일이지 또 다른 피해자인 미얀마에서 제 살 깍아먹으면서 할 일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인간은 본인의 생존이 가장 우선인 동물이고 인간의 집합체인 국가도 다를 것 없습니다. 자국의 이익이 가장 우선이에요. 인간은 여유가 있을 때 남을 도와주는 참 아름다운 짐승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여유가 있었을 때 이야기죠. 배려과 관용은 강한 자의 특권입니다. 약한 자는 절대 그럴 수 없었요. 본인의 생존부터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게 약한 자의 현실이고 현재 미얀마 민주정권이 딱 그짝입니다. 그리고 국가 지도자는 엄연히 개인과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 한끼를 양보해서 저 굶주린 아이에게 한끼를 먹이겠다. 이런거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본인이 판단하고 본인이 희생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국가 지도자 혹은 정부가 누군가에게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밥그릇이 아닌 자기를 믿고 지지하는, 그리고 본인이 보호해야할 책임이있는 국민 중 누군가의 밥 그릇을 뺐어서 줘야합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인권 운운하면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관대한 정책을 펼치면 누가 피해를 볼까요? 그들과 일자리, 임금 경쟁해야하는 하층민들은 피똥싸겠지요. 미얀마 정부가 로힝야족에게 관용을 베풀면 어떻게 될까요? 리칸 주에 오래전부터 살고 있던 원주민인 아라칸족과 카미족이 계속 피똥싸야겠지요. 인권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아무 상관도 없는 아프리카 기아, 가뭄에 원조를 하는 것이겠지요. 그렇다고 어느나라도 본인들 곳간 다 풀어서 아프리카 먹여살리지는 않습니다. 자국 이익이 최우선이니까요. 그런 점에서 한 때 피해자엿던 미얀마에게 가해자였던 로힝야족에게 인도주의적 관용 정책을 펼치라는건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가 되는거지요. 작금 미얀마를 향해 쏟아지는 비난은 영국을 위시한 서방세력들과 무슬림국가들의 이기주의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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