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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똥구멍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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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똥구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6 가나에서 평소 춤을 좋아했던 고인을 위해~ [새창] 2017-11-10 22:09:04 1 삭제
    참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죽음의 술픔을 유쾌함으로 승화시킬 줄 아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이래서 사람은 많이 알아야하나봐요. 보면 볼수록 경이롭기까지하네.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22:05:11 3 삭제
    궁금해서 그러는데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따라하신건가요? 아니면 그냥 할로윈 분위기만? 그리고 저 멜빵 끝 같은건 할로윈 전용 아이템인가요, 아니면 평소에 어떤 식으로든 활용하시는지? 순수한 호기심입니다.
    704 정말 궁금해서 올려요 [새창] 2017-11-10 22:02:45 0 삭제
    어장주의보 발령.
    703 첫사랑 안본지 2년됫는데 [새창] 2017-11-10 17:28:39 0 삭제
    님 스스로한테 민폐일듯. 본인의 소중한 마음에 민폐끼치지 맙시다.
    702 논리류甲 [새창] 2017-11-10 17:10:13 2 삭제
    7천만원을 잘못 보신듯... 돈때문에 중간에 낙오자나 부상자 발견해도 모른척하고 올라가는게 저 곳이에요. 등산가나 여행가들도 스폰 어렵게 받아서 도전하는 걸로 알고요, 그렇게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았는데 다른 사람 구해주려다 등산 포기하고 하산 할수가 없으니 등산 중에 아픈 사람 발견해도 그냥 외면하고 올라가는 경우 많대요. 철제 계단 이야기는 들었어요. 잘 훈련된 십대 소년도 아버지와 함께 등정 성공했더라고요. 그런데 비용 7백만원은...아마 네팔 정부 공식 허락 안받고 몰래 등산할때나 그런 비용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허가증 받는데만 수천만원이라던데..그렇게 비공식적으로 등정해봐야 기록도 안남고 의미도 없겠죠.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5:58:24 2 삭제
    이해는 됩니다. 한번쯤은 대면해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었을테고 괜히 현남자친구에게 이야기해서 분란을 만들고 싶지도 않았겠죠. 하지만 저는 솔직함이 신뢰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런 분과는 별로 지속해서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나중에 저런 일 또 생길 확률이 높거든요. 긁어 부스럼 만들고 싶지 않아서 몰래 만났다고 하지만 사실은 저렇게 숨기는 행동이야말로 부스럼 만드는 일이죠. 상식선에서 이해못할 행동은 아니지만 작성자님이 피곤해지실 것 같으면 현명한 판단 내리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미 이 정도 고민 글까지 쓰신 것 보면 이미 상심이 크신 것 같은데.
    700 내부자들 명장면(19금) [새창] 2017-11-10 15:39:10 29 삭제
    미성년자 성매매범다운 명장면과 시상식이네요.
    699 과잠바를 알아보자 [새창] 2017-11-10 15:36:12 7 삭제
    미친 ㅋㅋㅋㅋㅋ 야레야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0:49:59 0 삭제
    욕먹고 싶으세요? 욕해드릴까요? 정신차리세요... 주변에 욕해줄 친구가 없다면 제가 대신 해드림.
    697 제 2회) 나는 이렇게 까지 쓰레기를 만나봤다 대회를 시작한다 [새창] 2017-11-10 10:44:30 10 삭제
    내가 뭘 읽고 있는거지...
    696 외신기자 제목수준 [새창] 2017-11-09 22:00:48 4 삭제
    구체적으로 어떤 맛인지 궁금해요. 설명 좀 해봐요.
    695 안경을 처음 써본 아이~ [새창] 2017-11-09 21:58:20 3 삭제
    아이고, 영,유아기때부터 시력이 안좋은 아이들이 있다던데..에이구.
    693 19?) 여자친구와 혼전순결 [새창] 2017-11-07 21:49:17 2 삭제
    조언이랄게 따로 있나요. 이런 경우에는 여자친구분을 설득해서 성관계를하든지 헤어지든지 둘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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