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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갱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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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 응삼 돋는 유재석 [새창] 2010-06-13 06:18:28 0 삭제
    어제의 무한도전은 음소거 하고도 웃을수 있을정도였음ㅋㅋ
    500 응삼 돋는 유재석 [새창] 2010-06-13 06:18:28 2 삭제
    어제의 무한도전은 음소거 하고도 웃을수 있을정도였음ㅋㅋ
    499 축구공 노가다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0-06-12 10:47:51 1 삭제
    녹도요
    축구공+재앙의징조+달인용포션+도전장 노가다
    498 불도저가 한문인줄 알았네?..ㅡㅡ; [새창] 2010-06-07 17:39:08 46 삭제
    군대에 있을때.
    비번이라는 말은 회사원들만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인줄만 알다가
    그것이 군인에게도 사용되는 엄청나게 즐거운 단어라는걸 깨달았었다.

    대공초소로 초병근무를 나가는 것은 여름이고 겨울이고 미칠 노릇이다.
    막사 뒤 산 위로 몇백미터를 기어올라가면 여름은 더위와 모기가.
    겨울엔 살인적인 추위가 괴롭혀대니 말이지.
    비번이 돌아오는 것 만큼 군대에서 즐거운 일들을 찾을 수 있을지.
    그때부터 내 머리속에 드는 쓸데없는 의문은 다음과 같았다.

    '비번을 한자로는 뭐라고 쓸까?'

    '비번이 한자인가? 비어있는 번호. 비어있는 순서. 이런 뜻에서 대강 나온 말 아닌가?'

    병장휴가를 나가서 친구를 찾으러 학교 도서관에 갔을때였다.
    갑자기 비번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
    내 머리통만한 두께의 국어사전을(엄청난 두께였겠다고?;;) 뒤져봤는데
    6천페이지가 넘는 그 사전에 `비번`이라는 단어가 없는 것이 아닌가.

    이상하다 싶어서 설마 하는 마음에 영어사전을 뒤져본 결과는 놀라울 따름이었다.

    -Bee Burn: (영어로;;) 특정 일자에 업무가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아니 이게 어떻게 영어일 수가 있지?

    친구를 찾아야 한다는 목적은 사라진채 드넓은 건대 도서관(꽤 크다구;;)의
    가능성 있는 자료를 전부 뒤지기 시작했다.
    대체 왜 비번이 Bee Burn이며 어떻게 유래된 말인지 너무도 궁금해서.
    드디어 찾아낸 자료에서 알아낸 그 유래는 '오...그렇단 말인가!!'라는 감탄사를
    수십번 뱉을 만한 것이었다.

    누구나 알다시피 벌들은 집단생활을 한다.
    하루종일 쉴새없이 꽃의 꿀과 화분(花粉)을 옮기는 벌들은
    태양이 떠있는 동안에는 그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사람들은 흔히 부지런한 생명체에 벌과 개미를 들곤 하지만
    여기에 벌을 포함하면서도 인간은 슬픈 벌들의 사연을 모르고 있다.

    벌은 태생적으로 체내에서 젤라토닉마그네슘화인 이라는 물질을 분비한다.
    마그네슘은 물에 닿으면 발화 비슷한 현상을 일으키고
    인은 공기중에서 발화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터.
    그 두가지 성분이 특이하게 조합된 이 물질은 벌의 체내를 흐르는 체액의 온도가
    일정한 점을 유지또는 하회하는 상태에서만 아무 이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벌의 생체 순환기는 상당히 단순하여, 계속해서 날개를 움직이고, 몸을 움직이는 상태에서는
    (마치 엔진의 수냉식 냉각장치처럼) 일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벌이 움직이지 않을때는 그 냉각장치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여
    대기의 온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벌의 체온은 오르거나 떨어진다.

    다행히 밤이 되어 벌이 활동하지 않는 시간에는
    대기의 온도가 낮보다 훨씬 낮기에 젤라토닉마그네슘화인은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대기의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의 낮과 같은 경우, 벌이 계속해서 움직여주지 않으면
    체내의 온도가 급상승하여 젤라토닉마그네슘화인이 체온에 반응하고,

    벌은 그자리에서 자기 몸속의 발화로 인해 타죽어버린다.
    실제로 벌이 저 화학반응으로 인해 죽을때를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해보면
    희미한 불꽃이 일어난다고 하며, 어릴때부터 죽은 벌 중에 속이 텅텅 빈 놈을 많이 본 것 같기도 하다.

    벌도 생명체.
    힘이 떨어지면 자연히 움직일 수 없고, 계속해서 바쁘게 일하는 동료와는 달리 쉬어야만 하겠지만.
    ....그 휴식은 잠시가 아닌 그 벌에게는 영원한 휴식이 되는 것이다.

    Bee Burn.......벌이 탄다...

    산업혁명기는 노동자들이 휴식을 거의 꿈도 꿀 수 없을만큼 바쁜시기였고, 그때 쉬는 날이 있다는 것은 그의 실직을 의미했다고 한다.
    자신의 옆에서 항상 일하던 동료가 어느날 보이지 않을때 고용주에게 그의 행방을 물으면 고용주는 밉살스럽게도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Bee burn.'


    지금이야 한번 타오른 후 끝나는게 아니라 푹 쉰 후 다음날 또 출근하는.....오히려 좋은 단어가 되어버렸지만
    실제의 비번은 죽을때까지 움직여야만 하는 벌의 슬픈 숙명을 등에 업은 끔찍한 단어인 것이다.

    우리 역시도 burning하지 않기 위해
    끝까지 일을 해야만 하는 작은 존재인 것인가.....

    뻥입니다.

    ----적절한 오유펌ㅋ----
    497 검성 속강땀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0-06-07 17:32:56 0 삭제
    사자의 켈트 스파타(60제 유닠 대검) 화강+10 시로코 기준 시세 2000만정도
    화염의 비노슈 카드 - 화속부여 2000만
    하이퍼메카타우 카드 - 화강 +12 300만
    발화장치 -화강 +18 시세몰라욤ㅋ
    아도르의 눈물 - 화강 +11 700만 or 셀리스트의 눈물 -화강 +30 ...1억ㅋ
    이상한나라의던파(체셔) - 모든속강 +6 200만
    대략 6000만(또는 1억 6천) 정도면 극화속 하실수 있으실듯..
    이번 고던이 화강에 유리하다니까 더 메리트가 있을거 같네요

    바실리스크는 속강 카드가 비싸서 ㅈㅈ
    암속은 포션빨기 귀찮으니 패스..
    수속은.. 싸요.. 정말 싸요-_ -;; 모든 시세가 4분의 1인듯..
    496 [시로코]수속강 질문이요 [새창] 2010-06-07 17:13:14 0 삭제
    레이드라임//저도 헬로구위시보고 수속으로 달리자고 결심했어요ㅋ
    어자피 할기 살 돈도 없고.. 수속으로 얼리면 효과도 없으니 극수속에 비명목걸이로 갈려구요

    돌아이//몇 년 후.. 시망 ㅠㅠ
    495 화속강에 관한 기초적인 질문... [새창] 2010-06-07 17:06:09 1 삭제
    일단 저는 물정령반지 스카사에서 먹었어요
    저는 수속이지만 이래저래 속강을 많이 찾아본 결과 극 화속 하실려면 크레이지 이반 선동자의 발화장치가 맞아요ㅎㅎ 근데 가격이 만만치는 않을듯?
    마법석은 아도르의 눈물 착용하시고 메카타우 마부 체셔칭호.. 특성스킬까지 하면 81네요..ㅎㄷㄷ
    거기다가 귀검사시면 60제 유닠대검이 화강+10 이니까 거기에 비노슈작을 하시면 91..
    돈 많으셔야 할듯..
    494 [시로코]수속강 질문이요 [새창] 2010-06-07 16:19:59 0 삭제
    음.. 그럼 속성강화도 변하는거군요..
    칼박질 5번하고 이게뭐야.. 하고 아이템 잠궈놨는뎈ㅋㅋ
    493 결장에서는 각성기를안쓰나요? [새창] 2010-06-07 10:57:43 0 삭제
    주로 로또방에서 하는데 각성 많이써요
    제가 검성이라 후반부까지 살아있는 편인데 상대가 2명 이상 남아있으면 그냥 쓰고 봅니다
    나 포풍식 쓰는 동안 무적이니 너네끼리 싸워라 이거죠ㅋ
    근데 현실은 포풍식 쓰는동안 구경만 하다가 끝날때쯤 역각성 크리ㅠ
    492   [새창] 2010-06-07 02:59:21 3 삭제

    491   [새창] 2010-06-07 02:59:21 6 삭제

    490 [시로코] 주말의 첫시작은 인명부확인부터. [새창] 2010-06-05 10:55:02 1 삭제
    DaveLombardo 62검성
    RobHalfod 44런쳐
    LantCronos 36솬솨
    489 [시로코]간만에 헬 [새창] 2010-06-03 15:12:31 0 삭제
    저도 헬로 구위시에 눈이가는데 영코 1200개의 압박이;;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1-08 00:08:31 1 삭제
    내가 가끔 로그인하는 이유는 IP신고만으로는 부족한 인간들이 있기 때문이지
    487 앞으로 한국군 보병사단은 기동보병사단이 된다. [새창] 2009-08-14 09:00:44 0 삭제
    어자피 신형이 나왔어도 남아있는 재고를 처리해야 하기때문에 대다수는 구경도 못할껄요...

    제 보직이 81미리 박격포였는데 6.25때나 쓰던 M1박격포 썼습니다

    수통은 1952년도 찍혀있는 양철수통에 총은 M16썼는데 당당히 콜트라고 적혀있었어요ㅋ

    사단에서 기술지원나와서 포 정비해달라고 하면 부품이 없다그러고..

    현역 장비가 저 모양이였으니 당연히 예비군은 칼빈 M79 LMG30 지급했는데

    저는 유니크아이템인 자동칼빈ㅋ도 분해조립할 줄 압니다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05년 군번이고 대한민국 최~~~~~~~~후방에서 복무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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