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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는닉이뭐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1-22
    방문 : 15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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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닉이뭐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딸아이의 위험한 실수..! [새창] 2008-03-20 13:13:01 34 삭제
    아..부럽습니다..ㅠ

    본격 곰탱이 쥬스 먹......응??;;
    64 딸아이의 위험한 실수..! [새창] 2008-03-20 13:13:01 27 삭제
    아..부럽습니다..ㅠ

    본격 곰탱이 쥬스 먹......응??;;
    63 아 고무신 거꾸로 신는 여자들 마음을 알거 같네요 [새창] 2007-12-11 11:37:31 5 삭제
    그래도..고민글인데..
    제 글때문에 고민이 너무 묻히는거 같아서..
    뭐..솔직히 놔둬서 베오베까지 가나..한번 볼생각도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글쓴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요..^^;
    62 아 고무신 거꾸로 신는 여자들 마음을 알거 같네요 [새창] 2007-12-11 11:24:29 6 삭제
    아놔..이제 봤어..
    아흙..
    나 어떡해..-_ㅠ;
    역시..시도때도없이 진지 차려먹은 내가 바보지..후..
    담배 한대 피고 와야게따..-_ㅠ;

    제 글때문에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시겠지만..
    그래도 고민글이니까..첫 리플은 자삭할게요..^^;
    61 진짜 남자들은그럼?? [새창] 2007-12-11 09:37:29 4 삭제
    외모만으로 판단하고 사람을 만나는것은..
    한때의 불장난같은거죠..
    남자들은 어렸을땐..이쁘고 잘난 사람들을 만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도 하고..
    그런걸 좋아하죠..
    근데 이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생각도 어느정도 깊고..
    성격도 자신과 잘 맞는..그런 이성을 찾게되는거 같아요..
    꼭 외모가 이쁘지 않다고해도 말이죠..

    솔직히..위의 질문은..첫인상이 어떠냐고 물어보시는거라면..
    대다수의 남자들이 B여성분을 선택하겠죠..
    근데 몇번 만나보고..서로 차츰 알아가게되면..
    또 대다수의 남자들이 A여성분을 선택하지 않을까..싶습니다.
    60 진짜 남자들은그럼?? [새창] 2007-12-11 09:37:29 0 삭제
    외모만으로 판단하고 사람을 만나는것은..
    한때의 불장난같은거죠..
    남자들은 어렸을땐..이쁘고 잘난 사람들을 만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도 하고..
    그런걸 좋아하죠..
    근데 이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생각도 어느정도 깊고..
    성격도 자신과 잘 맞는..그런 이성을 찾게되는거 같아요..
    꼭 외모가 이쁘지 않다고해도 말이죠..

    솔직히..위의 질문은..첫인상이 어떠냐고 물어보시는거라면..
    대다수의 남자들이 B여성분을 선택하겠죠..
    근데 몇번 만나보고..서로 차츰 알아가게되면..
    또 대다수의 남자들이 A여성분을 선택하지 않을까..싶습니다.
    59 남자친구가....저한테 매력을 못 느낀대요... [새창] 2007-12-11 09:33:09 6 삭제
    저같은 경우에도..
    여자친구가..딱 글쓴님같은 스타일인데..
    키도 작고..통통하고..
    근데 저도 처음엔..글쓴님 남자친구분처럼 생각했어요..
    그냥 함께있으면 즐겁고..행복하다고 느끼고..
    같이 있는 시간에 그 의의를 둔거였죠..
    근데..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사람 마음이 변하더라구요..
    저도 본성이 남자인지라..
    같이 있기만해도 좋던 시간들이..
    스킨십은 시도때도 없이 하게되고..
    (물론 성적인 그런 거는 아직도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그렇다고 윗분 말처럼 ㄱㅈ는 아닙니다;;)

    글쓴님 남자친구분 성격을 몰라서..
    정확히 어떻다!!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저같은 성격일지도 모르잖아요..
    너무 크게 걱정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꼭 성적인..그런 욕구가 느껴지지 않는다고해서..
    헤어져야한다거나..그런 법은 없는거 같아요..
    (물론 제가 특이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사랑하신다면..헤어지는 순간을 생각하지 마시고..
    사랑하고 있는 매 순간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58 남자친구가....저한테 매력을 못 느낀대요... [새창] 2007-12-11 09:33:09 0 삭제
    저같은 경우에도..
    여자친구가..딱 글쓴님같은 스타일인데..
    키도 작고..통통하고..
    근데 저도 처음엔..글쓴님 남자친구분처럼 생각했어요..
    그냥 함께있으면 즐겁고..행복하다고 느끼고..
    같이 있는 시간에 그 의의를 둔거였죠..
    근데..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사람 마음이 변하더라구요..
    저도 본성이 남자인지라..
    같이 있기만해도 좋던 시간들이..
    스킨십은 시도때도 없이 하게되고..
    (물론 성적인 그런 거는 아직도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그렇다고 윗분 말처럼 ㄱㅈ는 아닙니다;;)

    글쓴님 남자친구분 성격을 몰라서..
    정확히 어떻다!!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저같은 성격일지도 모르잖아요..
    너무 크게 걱정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꼭 성적인..그런 욕구가 느껴지지 않는다고해서..
    헤어져야한다거나..그런 법은 없는거 같아요..
    (물론 제가 특이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사랑하신다면..헤어지는 순간을 생각하지 마시고..
    사랑하고 있는 매 순간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57 아 고무신 거꾸로 신는 여자들 마음을 알거 같네요 [새창] 2007-12-07 20:42:06 0 삭제
    여성분이신거 같네요..
    남자친구분은 군대계신거 같고..

    그렇죠..원래 사람이란게..
    몸이 멀어지면..마음도 조금씩 멀어지더라고요..
    그렇다해서 글쓴님 마음이 떠났다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는거죠..

    아직 정말 사랑하시나요..
    정말 사랑하시더라도..
    몸이 멀어지면..언젠가 마음도 멀어질수 있답니다..
    지금 남자친구분과 사랑하시는 그 마음..
    쭉 이어나갈 자신 있으신가요..

    헤어지시란 얘기는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확고히 정해서..
    그 마음 굳게 다져야한다는 소리를 하고싶을 뿐입니다..

    그동안에도 참 많이 힘들고 외로우셨겠지만..
    앞으로도 그럴 날이 더 많을 겁니다..
    남자친구분 정말 많이 사랑하신다면..
    그 마음..정말 굳게 다지셔서..
    이쁜 사랑하셨으면 좋겠네요..

    뭐..힘든 분께 그냥..대충 몇자 끄적였습니다;;
    그동안에도 참 고생 많으셨을거 같아요..
    힘들고 외로우시더라도..조금만 참고 견디면 될겁니다..
    힘내세요..
    56 제가 너무 지식과 경력이 부족해서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네요. [새창] 2007-12-07 17:51:39 0 삭제
    저는 남들 다 있다는 그 흔한
    자격증 하나 없고..
    (솔직히 하나는 있습니다만..;;)
    고졸에 성적이 그다지 좋지도 않았구요..
    뭐..군대 가기전에는 알바형식으로 해서..
    동대문 용산같은 곳에서 일했었구요..
    그야말로 지식 하나 없는 놈이었죠..
    그런데 나름대로 용기갖고 여기저기 찔러넣다보니..
    지금 그럭저럭 할만하다고 생각되는 일하고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다지 봉급이 세다거나 한건 아니구요..
    뭐..적다보니..너무 두서없이 제 이야기만 했는데요..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자기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자기 자신에 위치에서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은 일을 찾아보면..
    또..용기를 가지고 찾아보면..
    꼭 자신을 필요로 하는곳이 있다는겁니다..
    요새 취업난때문에 다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신데..
    취업이 잘 안되신다고 너무 낙담하지마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용기를 가지세요..
    공부도 잘 안되고..힘은 들고..
    그렇다고해서 절대 포기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저같은 모자란 놈들도 살아가는 판국인데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위로란게 고작 이런거밖에
    안되서 죄송하지만..그래도 꿋꿋하게 힘내서..
    기운내서 세상 살아가다보면..
    언젠가 저같은 놈에게도..힘들다고..능력안된다고
    생각하시는 글쓴님에게도..
    쨍~하고 볕들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서로 힘내자구요..화이팅!!
    55 연애고민상담올렸던사람입니다~~~ [새창] 2007-12-07 17:44:33 0 삭제
    정말 축하 드려요..
    두개의 글 다 들어가서..
    격려와 응원의 글을 올렸지만..
    막상 커플이 되셨다고하니..
    하..왤케 힘이 빠지지..
    요새 잠시 안피던 담배도 다시 피고..
    아우..반대를 누르고 싶진 않지만..
    에휴..
    아무튼 축하드리고요..
    좋겠습니다..이번 크리스마스
    옆구리 시리지 않게 되셔서..

    아놔..자꾸 눈물 고여..-_ㅠ;
    54 고민상담 좀 해주세요 [새창] 2007-12-06 19:30:47 0 삭제
    질투심때문에 친구를 멀리할 정도라면..
    좀..거리를 두시는 편이 어떨런지..하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뭐..꼭 다시 친해지고 싶으시다면..
    글쓴님이 제3자 입장에서 중재를 놓아주시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그 친구분과 나머지 친구분들 다같이 만나서..
    서로 대화를 나누도록 해주는 방법도 있겠구요..
    근데..질투심때문에 친구를 멀리할 정도라면..
    아마 다시 친해지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좋은 친구분들도 많이 사귀어보심이..
    53 문자 많이 하는 남자 별론가요? [새창] 2007-12-06 19:25:43 1 삭제
    그냥 친구사이인건가요??
    음..친구사이에 문자를 많이 주고받는건..
    서로 그만큼 친근감이 있다던가..
    아니면 호감이 있다던가..
    둘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서로 그런 마음이 있는데..
    문자를 뭐..하루에 수백건씩 주고받는거 아닌 이상에야..
    큰 문제가 있겠습니까만은..
    그래도..글쓴님께서 문자를 주고받는 횟수가 너무 많다..
    고 생각이 되신다면..횟수를 줄이시는것도 한번..
    고려를 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그렇다고..횟수를 줄이신다고 너무 눈에 띄게 하시면..
    둘의 친근했던 사이..즉 우정이나..
    가지고 있던 호감..이 어느정도 반감될 수 있음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52 문자 많이 하는 남자 별론가요? [새창] 2007-12-06 19:13:32 1 삭제
    뭐..어떤 상황에서 말씀이신지..
    친구(남자 or 여자)관계라던지..
    아니면 연인관계라던지..
    남자가 남자끼리 문자를 많이 주고받는건..
    별로 권장하고 싶지는 않군요;;
    이성 친구분께 문자를 주고 받으시는거면..
    뭐..너무 들이대지 않는 정도의 선에서는..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연인 관계라면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하아..또 우울하네..
    아무튼..상황별로 틀리지 않을까 싶네요..
    51 남자분들 문자요 [새창] 2007-12-06 18:53:52 1 삭제
    1 맹추님께 쓴 글...
    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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