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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군대간 남자친구있는 여자한테 작업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08-05-13 09:36:23	1	삭제
		의리;; 이성간의 교제가 언제부터 의리를 중요시하게 된거죠?;; 뭐..애초에 동생분은 남자친구에게 별다른 감정없이 사귀었으니.. 거기에 사귀는 기간은 한달..기다려야하는 기간 20개월 이상.. 주변에서 뭐라하든지..자기 감정에 충실하라는 말뿐이 못하겠네요;;
	94	아무것도 아닐 일도 자꾸 크게 보여요 [새창]	2008-05-13 09:28:27	0	삭제
		글쓴이님.. 남자분께 어느정도 바라는것이 있고 서운한 점이 있다면 그걸 표현을 해야 알지 혼자 속으로만 끙끙 앓으시기만하면 누구도 모릅니다. 어느 부분이 서운했는지 표현을 해야 남자분이 듣고 변명이라도 하든지 두분이서 대판 싸우기라도 하든지..잘못을 빌던지..하겠죠. 글쓴이가 서운해하는 점을 이해못하고 그 점에 대해서 타당한 이유없이 그저 글쓴이가 남자분께 맞춰가기만을 남자분이 바란다면.. 뭐..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윗분 말대로 자식을 키우는것도 아니고.. 사람 대 사람으로..이성간의 교제를 하는건데.. 그렇게 서로 이해를 못한다면 인연이 아닌걸 수도 있겠죠.
	93	잠이안온다.. 남들은 뭘 하고 뭘 먹고 사는지... [새창]	2008-05-08 13:00:42	1	삭제
		물론 현실이 현실인만큼 돈을 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이지만 답답하다고 이런 곳에서 신세 한탄만 한다면 글쓴이에게 발전이란 없을거 같네요. 이럴 시간에 좀더 자기 계발에 신경쓰셔야할듯..
	92	좋아하는사람 잊는방법 [새창]	2008-05-08 12:48:46	6	삭제
		사람을 잊는 방법 1. 그 사람을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낸다. 2.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가슴 한켠에 묻어둘 수 있다. 3. 시간이 약..시간이 흐르면 지금의 아픔도 조금씩 익숙해지다 어느새 잊혀지는 법. 따로 드릴 말씀은 없구..힘내세요..
	91	솔로 탈출했는데 얼마나 자주 연락을 해야되는 거죠? [새창]	2008-05-08 11:16:11	2	삭제
		연애 초반엔 참 애매하죠.. 너무 연락을 자주하면 상대방이 귀찮아하거나 금방 싫증을 낼때도 있고.. 너무 연락을 뜸하게 하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것으로 착각하거나 서운해하는 경우가 태반.. 뭐..그렇다고 연락을 안할수도 없고..;; 근데 막상 연애를 할땐 연락을 하는 주기같은건 따로 없지 않나 싶어요. 하루에 몇번 전화를 하고 문자는 몇번을 하고.. 이런거 하나 하나씩 따져가면 연애 못하죠.. 그냥 글쓴이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보고 싶거나 목소리 듣고싶을때..무엇을 하는지 궁금할때.. 그럴때 전화나 문자 연락하시구.. 그후에 윗분 말처럼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거나..뭐 그러면.. 그때가서 연락을 줄이시던지..그게 서운하시다면 상대방에게 너무 연락을 못하는거 같아서 서운하다.. 라고 말씀하시면 되지 않을까요?^ㅡ^
	90	26살 남자가 20살 여자를 이성으로 볼 때는..?? [새창]	2008-05-07 11:05:25	1	삭제
		그건 굳이 나이와 상관이 없지 않나요;; 사람마다 자신의 이상형이 다르듯이.. 그건 26살의 남자보다 그냥 상대방 이성분께 물어보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지만 생각을 실천에 옮길때 비로소 뭔가 얻어지는게 있고 그때서야 진정한 사람이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89	제가 미팅을 했는데요... [새창]	2008-05-07 10:55:51	1	삭제
		싫진 않은거라고 보입니다만..쿨럭.. 첫 만남에 이성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애프터 신청 및 신청에 응하지 않겠죠? 물론 첫 만남에 글쓴이가 마음에 들었을 수도 있고 윗분 말처럼 어떤 사람인지 아직 알 수 없으니 조금더 시간을 가지고 한두번 더 만남을 가지며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일단 글쓴이가 딱 잘라 싫진 않은것 같으니 다음번 만남에서 좀더 많은 대화를 나눠보세요~^ㅡ^
	88	화이트데이때 ..... [새창]	2008-05-07 10:46:13	0	삭제
		글쓴이가 이성분에게 자기 호감을 많이 표현하지 않으셨다면 이성분은 그저 아무생각없이 지내지 않을까요? 반대로 호감을 많이 표현한 상태라면 두가지로 나뉠수 있겠죠. 글쓴이의 연락에 엄청난 부담을 느끼고 좀 안좋게 생각하거나 반대로 이성분께서도 글쓴이에게 어느정도의 호감을 가지고 있거나 둘중 하나일거라 생각되네요. p.s: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분에게 대쉬를 하는건 그닥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87	저.. 남자가 결혼하자는 얘기꺼내는거요...궁금해서..;; [새창]	2008-05-07 10:43:06	2	삭제
		글쓴이를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 아닐까요? 윗분 말대로 남자들은 결혼을 하면 자신이 가장이 되어 그 집안을 이끌어가고 책임지며 경제적으로 부족함없이 지내고 싶어하는데 글쓴이의 남자친구분이 아마 그러한 부분들때문에 혼자 생각을 많이 해오신게 아닐까 싶네요. 뭐..그렇기 때문에 술마시고 술기운에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은게 아닐까 싶은데 글쓴이께서는 그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시길..
	86	잘연락하구지내다가 연락을 잠시동안만 끊으려고하는데요 [새창]	2008-05-06 15:25:51	0	삭제
		어떤 경우가 되었던지 아무런 통보없이 연락을 급 두절하는건 좋지 않다고 판단되네요.. 상대방 입장에서 글쓴이의 태도에 굉장히 화가 날 수도 있고.. 심하게는 무례하다고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차라리 그렇게 연락을 두절한 상태로 지내고 싶으시다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입장을 잘 설명한 후에 서로 쌍방간의 협의하에 연락을 끊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냥 친구분이라면 웃어넘길수 있는 문제겠지만.. 글쓴이와 그 이성분과의 지금 현 상태를 생각해서 얘기하자면 글쓴이가 이성분께 잘 말씀 드린 후에 연락을 끊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85	사귀는건 아닌데 서로 연락하는게 거의 사귀는정도인사이. [새창]	2008-05-06 15:22:21	1	삭제
		대개 남자들의 경우 연애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는 분들은 용기가 없어서 고백을 못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술기운을 빌어 고백하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물론 술기운에 고백하는건 좀 그렇습니다만..) 남자분이 평소 주위에 여성분들과 잘 어울려 많은 만남을 가지지 못해 글쓴이에게 어떤식으로 다가가야할지 종잡지 못하는걸수도 있구요. 무튼 이럴땐 먼저 글쓴이가 약속을 잡고 데이트라도 한두번씩 해보는건 어떨런지요..? 글쓴이가 남자분 마음이 어떤지 모르는것처럼 남자분도 글쓴이의 마음이 어떤지 모를수 있으니까요. 남자란 생물이 원래 좀 둔한 감도 있으니까요..^^
	84	이별의 순간이 온걸까요..? [새창]	2008-05-06 11:23:14	1	삭제
		글쓴이가..이글까지 볼지 모르겠지만.. 참..이기적으로 사네요.. 그저 자기 자신이 좋아서..뭔가 내세울만한게 필요했기에.. 그저 그런 마음으로 이성분과 교제중이라면.. 뭐..글쓴이가 지금 그 이성분에게 좀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싶다.. 시간이 필요하다..자신의 마음을 돌리고 싶다.. 이런거 다 이성분에게 상처만 주는 일입니다.. 헤어지는게 두려우시다고요?? 그럼 계속 어찌해야할지 모르는..자신의 마음이 이성분을 좋아하는 감정이 생길때까지 계속 이성분께 상처만 주고 있을겁니까? 사랑이란게 원래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흐려지긴 하지만.. 글쓴이처럼 상대방에게 미안한 마음 가지고 계속 만남을 이어가는건.. 그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83	"화려한 휴가" 가 재발생한다면? [새창]	2008-05-02 16:04:58	0	삭제
		우리나라도..중국의 전철을 밟는건가??;;
	82	"화려한 휴가" 가 재발생한다면? [새창]	2008-05-02 16:04:58	0	삭제
		우리나라도..중국의 전철을 밟는건가??;;
	81	으아아악~! [새창]	2008-05-02 16:03:47	2	삭제
		자..이제 워밍업은 끝났고.. 가서 귓가에 속삭이는 일만 남았네요~^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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