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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볶는여징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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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볶는여징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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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15:47:36	17	삭제
		어제 관련 첫 글 읽으면서 남편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 저는 결국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렇게 교사에 대해 부정적으루 사고하시는 분이 많다는 것에 충격, 그러한 분들이 내가 알고지냈을 누군가의 학부모 혹은 앞으로 알게 될 학부모가 아닐까하는 생각에 충격이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아무리 거세다해도 내 역량껏 진심으로 대하면 그 중에 한 명이라도 내 진심 알아주겠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갑자기 자신이 없어지려고 해요. 학교에서의 교육보다 가정에서의 교육이 먼저 이루어질텐데 이미 아이들은 교사 혹은 학교, 교육에 댜해 부정적으로 이미 프레임이 형성되어있다는 것이잖아요. 주말보내고 다시 만날 아이들 앞에 한 없이 작아질 것만 같습니다.
	99	교권이 추락한 이유.jpg [새창]	2017-12-15 23:22:18	24	삭제
		하고자 하는 말을 다 못해서 조금만 것붙일게요 ~ 요즘에는 촌지니 이런 개념이 생소한 상황입니다 오히려 교사가 수업이나 일들을 도와줘서 고맙다고 뭐라고 주려고 하면 그 선생님한테 이거 받아서 좋은 평가 해줘야하느냐고... 이런식으로 하는 경우도 많아요 ㅠㅠ 진짜 이상한 선생님들 저도 학교 다니면서 많이 겪었지만.. 다 그렇다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98	교권이 추락한 이유.jpg [새창]	2017-12-15 23:18:47	27	삭제
		화나시고 속상흔 마음 크시죠 ㅠㅠ 뻔한 소리인 줄은 알겠지만 모든 교사가 다 그렇지 않아요 특히 신규들 보면 진짜 열의와 아이디어 또 아이들 하나하나가 다 귀한 아이들이라는 것 잘 알고 더욱 꽉 찬 수업하려고 노력 많이하고 있어요ㅠㅠ 말씀 하신 것 처럼 어른들의 말 한마디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것처럼 조금이라도 다른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진심을 다해 부탁드립니다!
	97	[프린세스메이커5] 70화 - 너는 내 감귤 (스압) [새창]	2017-12-11 20:39:05	2	삭제
		도대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욧!!!!
	96	내일 결혼해요~~ㅎㅎㅎ [새창]	2017-11-17 20:11:37	0	삭제
		지금은 좋겠지..... ㅋ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95	병맛 말고 진짜 약빤게 뭔지 보여주는 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7-11-11 13:46:48	0	삭제
		.
	94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2017-11-07 20:29:37	4	삭제
		저 진짜 요즘에 웃을 일 없었는데... 히히리리 방금 거울 보다가 웃었음
	93	초등생 화살 왼쪽 눈 실명 사건 전학조치 땡 [새창]	2017-10-28 12:57:11	1	삭제
		아... 그냥... 정말.. 진짜 화난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00:29:11	0	삭제
		ㅈㅣㄴ짜 욕하고 싶다
	91	고양스타필드의 무책임, 얌체 인간들, 고양시 덕양구청 공무원의 무능함 [새창]	2017-10-09 12:46:04	7	삭제
		친정이 대화인데... 정발산에서 하는 꽃박람회할때 마다 아파트 주차장이고 아파트 근처가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전화번호도 남겨놓고 가질 않아서 이중주차되거나 했을 때 방법이 없어요(뭐 전화번호가 있어서 연락한다해도 해결이 안될 가능성이 더 많겠지만...) 행사나 아님 랜드마크라 많이 붐비는 게 당연하다면 그러한 건물이나 행사를 계획할 때 주차 시설이나 인접하는 도로 상황은 고려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을 한 채 지어도 역세권이나 조망권을 따지는 것처럼 주변에 큰 건물이 들어선다면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좀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4:03:45	5	삭제
		글 쓰시면서 솔직히 마음 정해졌을것이라 봅니다... 남자분이 40이라하셨는데 남자분도 그렇고 그 분 어르신들의 나이를 보았을 때 생각을 바꾸기는 힘들어보여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떠나서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 연애도 아니고 한 가정을 꾸리며 산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빨리 행동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시간 끌다 미운정 들어버리는 거거든요...
	89	아직도 우울증을 정신력문제라고 보는사람이 있다는게 멘붕.. [새창]	2017-10-06 14:16:12	23	삭제
		모든 아픔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인건데... 힘내세요
	88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29 20:11:01	19	삭제
		넌 정말 최고였어 내가 준비가 덜 된 못난이었지
	87	제발! 명절 연휴 기니까 누나 오는거 보고 친정가자 소리 하지마 [새창]	2017-09-26 19:16:23	0	삭제
		무슨 말을 더하겠어요... 진짜 그동안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86	홀애비아닌 홀애비가 만든 오뎅탕... [새창]	2017-09-26 18:51:24	8	삭제
		나참.... 왜 저를 안 부른거죠??? 안 불러서 괜히 오뎅탕 할 거 사왔잖아욧!!!! 담에는 불러주세요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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