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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귀요미의 어원.jpg [새창]	2014-03-02 14:56:21	21	삭제
		미지왕은 영화도 나왔죠
	765	제임스 본드 외모투표 [새창]	2014-02-11 01:31:47	0	삭제
		본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요즘 007 은 좀 살벌해졌죠. 더 현실적이게 됬지만. 007은 사실 어설프게 싸우는게 제 맛인데. 탁 치면 억하고 쓰러지고 다이엘 크레이크 나오고 나선 007의 빼 놓을 수 없는 재미인 할아버지 요원이 비밀무기 소개 시켜주는 것도 안 나와
	764	율리아 라프니츠카 얘 기레기들이 아주 못된년 만들어놨네요 [새창]	2014-02-11 00:18:29	5	삭제
		- Пока вы не выступали из-за травм, смотрели по телевизору, как катаются другие?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을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타는지 TV 로 보았는지? - Особого интереса к этому у меня никогда не было. Если есть свободное время, я лучше посмотрю фильм. 특별히 그런것에 관심을 가진적이 없었다. 만약 시간이 나면 영화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 피겨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어떻게 타는지 관심을 가지고 보지는 않는다" 는 정도가 되겠네요. 남이 어떻게 하던 내가 최고다가 금메달은 내꺼다가 아니라 보통 운동선수들 남은 신경 안쓰고 자신이 하던대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도는 많이 이야기 하지 않나요? 발렌시아가/ 님의 기사를 보면 러츠 관련 인터뷰는 그런소리 한건 맞고요
	763	4월1일이 만우절이라고 장난이좀 심한거같아요 [새창]	2014-01-27 01:01:33	5	삭제
		306 보충대로 가시는군요 논산훈련소로 가셔서 깜짝 놀래켜 주세요 그 정도 장난을 유일하게 허용 해주는 날이 4월 1일이니까요
	762	무한동력은 아닐지라도 그 비스무리 한건 내가 할수 있지. [새창]	2014-01-26 12:39:35	4	삭제
		몽몽히/ 동영상 볼려면 카페 가입해야 되서 목적이 카페 회원 가입이라면 어느정도 성공한 듯 못보신 분들을 위해 유튜브 주소 올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qG-TL0WnjE 결국 자석 가지고 동력이 움직이는 거고 자석은 언젠가는 자력이 떨어질텐데 "무한"하고 "무한에 가까운" 는 완전히 다른 건데 무한에 가까운 것이 도대체 어느 정도를 말하는 것인지? 하루살이 한테는 2일도 무한에 가까운 기간일텐데 유튜브 영상 끝나거나 오른쪽 관련 동영상 보면 "무한동력 비슷한" 거 수십개 나옵니다
	761	[병신 물리학] (1) 열역학 - 상자속의 퍼즐 [새창]	2014-01-25 22:06:08	1	삭제
		글쓴이는 사람들의 물리학의 관심을 기대했으나 사람들은 흔들면 쉽게 맞춰지는 10피스 짜리 퍼즐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007 가방이 동 나기 시작했다
	760	이상민씨 찾아보니까 그냥 사기꾼이네요. [새창]	2014-01-12 13:17:09	13	삭제
		도박사이트 개설은 왜 빼 먹음? 매형이 한 거고 자신은 상관 없다고 해명했지만 사실 별로 신뢰가 가지 않음 중요한 증인인 매형이 사망해서 유죄 판결이 났다고 해명 했지만 죽은 사람은 아무말 못하고 정확한 내용은 당사자만이 알 수 있음 어찌되었던 최종 법원 판결까지 난거고 음악의 신에서 사회봉사 한다고 드립칠때 그게 도박사이트 유죄 판결 때문임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61913155478784&outlink=2&SVEC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2:35:40	2	삭제
		현실성 없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 같아 말씀드리면 누구를 고소할건데요? 저작권이고 뭐고를 다 떠나서 저기 사장과 책임자가 누구고 어디에 있는지 안다면 고소를 하고 배상을 하는 문제가 아니라 경찰이 체포를 해야죠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9:48:10	44	삭제
		보통 이런 기사는 이런 구조죠. 유승준 측이 이때쯤 입국해도 되지 않을까 궁금한데 병무청에 전화해서 물어보기는 그렇고 친한 기자한테 전화 -> 언론사에서 확대 생산 -> 병무청 부인 유승준 아~ 아직 안되는구나 비슷한 예로 버스요금 100% 인상 계획-> 언론사에서 확대 생산 -> 여론 나빠짐 -> 그런 계획 아예 없었다. 정부 아~ 지금 버스요금 올리면 좆되는구나
	757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일베들의 혼란 [새창]	2013-12-26 16:19:04	47	삭제
		마음에 안드는 놈 반 죽도록 패버리고 "이렇게 된데는 네 잘못도 어느 정도 있다. 그러기에 진작에 내 말 들었으면 그런일 없잖아. 넌 사람은 괜찮은데 사람 말을 잘 안 듣는게 문제야" 하는것 같다
	756	전자기기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물질상태가 발견되다 [새창]	2013-12-25 19:54:30	105	삭제
		저 기술을 전기요에 도입하면 하나도 안 따뜻해지고 전기만 왔다 갔다 하는건가요?
	755	Y2K가 무서워 지하 벙커에서 14년간 생활한 남자.jpg [새창]	2013-12-18 16:04:09	6	삭제
		굉장히 신기한 이야기가 처음 나오고 중간에 이 이야기가 사실은 뻥이라는 반전까지 있는데 사람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노래나 부르고 있다 미안훼~
	754	[킬링타임]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많다. [새창]	2013-12-14 06:10:36	0	삭제
		브라만/ 나도 애기가 계단 타고 내려 오는건 할 수 있음
	753	미쿡 아마존의 새로운 배달시스템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3-12-03 00:58:36	3	삭제
		나중에 저런게 활성화 되면 매일 아침 아파트 경비실 위에 수 십대씩 떠 있겠다 근데 시간은 금이니까 서로 먼저 착륙할려고 경쟁을 하다가 부딪히고 사고나고 급기야는 무기를 장착해서 격추를 시키고 그러다가 회사끼리 무리를 져서 세력다툼을 하다가 경비아저씨가 휘두르는 빗자루에 맞아 추락하고 .. 그만하자
	752	흔한 신입사원 모집공고.jpg [새창]	2013-11-27 12:41:10	208	삭제
		초창기 퇴근도 반납하고 같이 고생한다 회사가 성장하여 규모가 커진다. 규모가 커진만큼 연봉도 오른다. 직원도 스카웃하고 새로 뽑는다. 높아진 연봉으로 고급인재들이 몰린다. 고급인재들 사이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다른 소규모 회사로 전직한다. 초창기 퇴근도 반납하고 같이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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