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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19:05:16	0	삭제
		왜 목 늘어난 티셔츠는 놔 두고 꼭 깨끗히 다려논것만 골라 입냔 말이다
	780	노무현 대통령의 흔치 않은 사진들 [새창]	2014-05-23 20:42:31	0	삭제
		왜 욕이 나오죠? 누구한테 하는건지 말하지 않겠지만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3:00:34	1/6	삭제
		지나가다슬쩍/ 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본문에는 분명히 저서를 비교한다음 답이 뻔하지 않냐고 해 놓고 지나가다스쩍/님이 저서만 비교해서는 별로 차이가 나는 것을 모르겠다. 만약 저서만 놓고 본다면 더 나은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 하니 누가 저서만 가지고 보라고 했느냐 이렇게 이야기 하니... 저서만 보지말고 다른 부분도 살펴보라고 했을 경우에는 위 저서 비교는 단순한 참고 자료일 뿐이죠. 어떻게 저서 목록만 보고 "답이 뻔한 것"이 될 수 있는지? 글쓴이는 댓글에서 "아무리 교육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교육행정을 했더라도 그것과는 아무 관계없이 애들 교육을 망칠 수 있다는 점을..." 라고 하셨죠. 이 소리는 다른 사람에게도 같이 적용될 수 있는것 아닌가요? 그 사람이 과거 무슨 책을 썼던 상관 없이 저는 문용린이 좋다는 소리가 아니라 저서 목록를 가지고 저런 결론이 나온 것에는 동의 못하겠다는 겁니다.
	777	아랍의 가정집 식단 [새창]	2014-05-21 13:55:16	1	삭제
		어떤 음식인지는 알겠는데 그 다음에 어떻게 먹는건가요? 우리나라는 개인당 밥 하나씩 주는데 아랍 음식은 개인 앞접시를 주고 원하는 만큼 덜어 먹는건가요? 밥도 한꺼번에 담겨 있는걸 보니 한 접시에 밥도 덜고 음식도 덜고 그런 식으로?
	776	[Dayz] 제발 캐릭터좀 죽여주세요.. [새창]	2014-05-16 16:33:37	10	삭제
		아까 죽여 달란 분이신가요? 어디 계시죠? 이제 죽이러 갑니다.
	775	혁신적인 아이템 소켓볼 [새창]	2014-05-12 17:52:42	17	삭제
		왜 자꾸 이런 발명품 이야기 나올때 마다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변하는지... 발명품의 효율성을 이야기 하는데 불쌍한 사람 돕겠다는데 까지마라, 왜 해보지도 않고 그러냐, 나중에 점점 좋아지겠지... 누가 불쌍한 사람 돕지 말자고 했나요? 이런 저런 비판 하는 것도 나중에 더 나은 발명품이 나오기 위한 한 과정이고 구조적으로 효율성이 안 좋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 구조 자체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지 왜 좋은일 하겠다는데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이냐 이렇게 반응하면 할 말 없죠. 처음에는 비판했으나 나중에 성공한 발명품의 사례들을 드신분도 계신데 그런 사례의 밑 바탕에는 여러가지 문제로 사장된 많은 발명품들이 몇십 몇백배는 될거라고 봅니다.
	773	오늘자 충격적인 뉴스 [새창]	2014-05-07 20:42:57	5	삭제
		기사를 보면 "미국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를 포함한 아시아 16개국의 부패지수에서" "각 국에서 활동하는 외국계 기업 최고경영자(CEO)급 기업인 2000여명을 상대로 부패 수준 등을 설문조사한 결과" 그러니까 아예 후보국가가 16개국으로 제한된 것이라 북한이나 기타 국가는 대상자체에서 제외되고 외국계기업 최고경영자급 기업인이 설문조사를 한거니까 일본의 역사인식이나 극우 활동은 아예 감안하지 않고 단순히 정관계 비리나 처벌정도 만을 가지고 판단한거 같네요. 역사인식이나 그런건 최고경영자라고 꼭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니까요
	772	봐도 봐도 소름돋는 디아3 공개영상 [새창]	2014-04-11 02:10:38	1	삭제
		디아3 를 안해본 사람으로 질문 드리면 댓글을 보니 디아3 는 망했고 확장팩은 많이 좋아졌다. 그럼 지금 디아3를 시작하려고 하면 오리지널도 구입하고 확팩도 구입해야 하나요? 디아3 만 구입하면 뭐 이전과 달라진것은 없나요? 뭐 패치라든가 해서 이전에 디아3 를 해보려다가 평이 좋지 않아 포기한 사람입니다.
	771	으헝헝헝헝 해외에서 접속 하시는 분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4-04-09 19:22:55	0	삭제
		밀린 베오베만 정주행해도 오늘 하루는 다 지나갑니다
	770	자신의 모에화를 본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반응 [새창]	2014-03-26 01:37:14	53	삭제
		검찰총장은 맞는데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이 아닌 크림 자치공화국 검찰총장임 우크라이나는 연방제 국가이고 크림 자치공화국의 검찰총장 미국으로 치면 무슨 주 정도의 검찰 총장임
	769	12000원 초콜릿 뷔페.jpg [새창]	2014-03-22 23:37:17	0	삭제
		근데 가면 물은 안줘요? 텁텁할텐데
	768	스압) 우크라이나과 전공자입장에서 본 크림반도 문제 !!<수정> [새창]	2014-03-22 01:02:00	2	삭제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러시아 군인들이 들어간 후로 전부 러시아 방송으로 바뀠다? 크림 자치공화국은 그전부터 이미 친러시아 계통이고 자치공화국 의회에서 러시아 병합 투표를 의결했습니다. 주민들은 러시아를 극도로 싫어하는데 러시아 군인들이 들어와서 방송국을 점령하고 러시아 방송을 튼게 아닙니다. 러시아 군인들이 투표를 못하게 하기 위해 여권을 찢었다? 무슨 목적으로? 크림 자치공화국에서만 투표를 하는 것으로 주민의 60%가 러시아계 주민으로 투표율이 높을 수록 러시아 병합에 찬성이 더 많을텐데 러시아에 반대할 것 같은 주민들만 골라서 여권을 찢었다는 것인지? 요 며칠 사이에 사태가 급박하게 진행된 것인데 크림반도 주민 개개인의 정치성향을 다 파악해서 군인들이 반러시아 성향의 몇몇 집만 골라내서 그런짓을 했다는 것인지? 크림반도의 독립을 이야기 하면서 독립을 하면 왜 당장 수도와 가스가 끊기는 것을 가정하는지? 크림 반도와 우크라이니와 계약을 해서 기존에 하던대로 돈 내고 공급 받으면 되는데 전에는 수도와 가스를 무상으로 제공 받았는지? 만약 우크라이나가 싫다고 수도와 가스 공급을 중단하면? 그런짓 했다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한테 가스 공급을 중단할텐데 크림 반도 문제는 누구의 입장에서 바라 보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우크라이나 정권이 바뀐 것은 친러시아 정권에서 친서방 정권으로 바뀐 것 뿐이고 이것이 독재에서 신음하는 국민들의 봉기를 통해 독재자를 몰아냈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국민들이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나뉜 상태에서 친서방 정권이 들어섰다는 것은 동부지방과 크림 자치공화국에게는 위협으로 느꼈을 수도 있는 것 입니다. 이번 문제를 논할때 크림 공화국 자체 투표만으로 러시아 병합을 인정하느냐? 우크라이나 전체투표로 결정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문제는 논의해볼 수 있으나 단순히 평화롭게 있는 나라를 러시아가 강제적으로 뺐었다와 같은 의견은 동의 하지 못하겠습니다.
	767	죤내불쌍.GIF [새창]	2014-03-14 16:47:43	53	삭제
		take the money and run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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