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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m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3:45:37 1 삭제
    전예전에 꽂은 쓰잘대기없이 비싸다생각했거든요.근데 남친이 휴가나올때 미니꽃다발을줬는데 기분이좋긴하더라고요. 너무 비싼 꽃보다는 작고 저렴한거로 주세요!!
    1029 20대 남자가 알아본 여친 크리스마스 선물 후보 [새창] 2017-11-05 00:50:45 0 삭제
    ????? 피부톤은 크게 4가지로 봄웜, 여름쿨, 가을웜, 겨울쿨 이렇게나눠져있어요. 사람마다 어울리는 색이다릅니다. 본인도 본인이 어떤 톤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화장품을고른다니...;; 여자친구가 어떤브랜드 어떤색이 갖고싶다고 말하지않는 이상 여친화장대위에 굴러다니는 케이스이쁜 쓰레기될 확률높습니다!! 화장품사줄꺼면 깜짝선물은 포기하시고 그냥 여친분께 립스틱선물해주고싶은데 어떤 색많이쓰고 갖고싶은 브랜드가 있니? 물어보거나 평소 여친이 자주쓰는 브랜드봐두시고 컬러도 확인해주시고 매장직원분께 제 여친은 맥 포에버달링 라고 써진 틴트를 쓰는데 립스틱은 어떤색이 어울릴까요? 라고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1028 카페 후기남겼다가 얼굴평가 당한 썰(퍼옴) [새창] 2017-11-03 23:12:29 84 삭제
    커피숍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입니다. 고객님께서 커피맛이없다하시면 이유를 물어보고 다음번에 오실때 말해주시면 신경써서 맛있게타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겁니다. 맛은 개인차가 있을수있는데 맛이없다하시면 그 이유를 물어보고 고객의 의견을 들어야지 오히려 고객님 얼굴이 어쩌니 저쩌니....서비스에 서 자도 모르는 게 운영을 왜하나요....저도 창업생각해서 지금 다른카페에서 서비스부터 다시배우는 중인데 커피숍에서 일은해보시고 차리는건지 모르겠네요. 서비스는 기본중 기본인데 참 거기다가 진상부린것도아니고 소비자입장에서 맛평가두 못하나요..에효ㅠㅠㅠ
    1027 성범죄자를 직접보다니......거시기 하네..... [새창] 2017-11-03 22:48:24 201 삭제
    전 성범죄자들은 사람이길 포기한 새끼들이라고밖에 생각안들어요 남의인생에 큰트라우마를 남겨놓고 지도 사람이라고 바람쐬고 먹고싶은거 쳐먹고다닌다니 진짜 짜증나네요.ㅠㅠ저런 범죄자들은 나가서 주변사람들 두렵게하지말고 집에서 쳐박혀서 숨만쉬고 살았음좋겠어요
    1026 [익명]저 아데노이드형 얼굴 여자인데요ㅋㅋ [새창] 2017-11-03 20:01:25 0 삭제
    저도 예전에 얼굴 한부분이 비정상적으로 생겨서 교정겸 성형수술을 받았습니다. 성형수술전까진 왜 난 이러게 생겼을까 하면서 거울보고 우울해하기도 했어요. 친구들과 잘 놀며 추억을 쌓아야하는 10대때에도 제 얼굴보면서 못생겼다니 어쩐다느니 다른곳은 이쁜데 한곳이 저리 흉하다 이런애기를 들었어요. 성인이되고 바로 수술을 했고 지금은 예전얼굴이 기억이안나요.예전엔 제 웃는 얼굴이 흉했는데 지금은 어딜가도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쁘다라는 말만 들어요. 제가 겪어서 잘아는데 저도 한때 나도 예쁜사람이다 이런 다짐도 했지만 거울보면 그 다짐이 사라지더라고요.... 작성자님께서도 정말 스트레스받고 얼굴형때문에 힘드시면 수술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1025 이런 놈들 연애하지 마라. [새창] 2017-11-03 14:10:43 5 삭제
    맘같아선 그러고 싶지만 그럼 군대있는 걔 남친은 저만 나쁜년, 순진한 지여친딴남자소개시켜준년이라고 생각될까봐 못하겠어요 걔남친이 불쌍하지만 괜히 나섰다가 저만 멀쩡한 커플 이간질시키는 사람으로 취급당할까봐 가만히있어요ㅠㅠㅠㅠㅠㅠㅜ
    1024 이런 놈들 연애하지 마라. [새창] 2017-11-03 00:46:28 10 삭제
    두번째 저년은 제발 남자애랑 술쳐마시면 몰래마셨음좋겠어요. 주변애들한테 나 후배ㅇㅇ랑 술마셨다 이러는데 두번밖에 안본 걔남친이 너무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1023 이런 놈들 연애하지 마라. [새창] 2017-11-03 00:44:59 34 삭제
    제 주변에두 전여친 못잊어놓고 새로운 사랑으로 잊겠다고 여소해주라지랄하는 놈과 지남친 군대에 있으면서 저랑 놀때 심심하다고 저보고 제남친한테 친구한명만 데리고와서 다 같이놀자하자는 년 둘다 이제 저한테 연락하지말고 제 인생에서 사라졌음 좋겠네요.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00:39:16 1 삭제
    작성자님이 스스로 여자친구를 신중하고 배려있다 생각하잖아요 저희같은 3자보다 본인이 더 잘아실꺼같아요!!아마 사정을 말하면 이해할꺼예요!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00:25:52 3 삭제
    저정도면 훈육정도가아니예요.골프채로 때리는거랑 사랑의 매랑 같다고 생각하시나요?저도 어렸을때 잘못하면 엄마한테 손바닥을 자로 한두대씩 맞았지만 그정도야 사랑의매니 훈육이니 하는거지... 어린자식을 머리터지게 골프채로 때리거나 고막나가게 치는경우는 그냥 어른이 지화를 못참고 아이에게 푸는거로 밖에 생각안드네요. 사회가 무슨 문젠가요 저도 지금성인이고 아마 이 글 작성자님과 비슷한 시대에 아이였지만 그렇게 맞아본적없어요. 작성자님의 아빠라는 사람이 작성자님한테 무자비한 폭행을 한거고 피해자는 이 글 작성자님인데 무슨 둘다 사회의 희생양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나요.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00:19:39 1 삭제
    원래 가해자는 피해자의 아픔을 공감못합니다. 아픔을 공감하는 사람이면 그러짓조차도 안했겠죠. 아팠던 만큼 이제는 행복하기만하셨음좋겠어요
    1018 베오베 맘충인가요? 글 보고 써보는 진상썰 [새창] 2017-11-02 20:13:06 3 삭제
    카페근무 바리스타입니다 진짜 공감가요...저희같은 경우는 진동벨을 울려도 아가씨 가져다줘,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라고 불러도 가져다줘 이러는분들 정말 많아요...ㅠ. 물론 절대 안가져다드립니다.
    1017 어느 9급 공무원의 폭발 [새창] 2017-11-01 17:16:28 8 삭제
    저는 45키로의 저체중여자지만 생수기물 갈수있는데 저희어머니는 저보다 5키로가많이나가셔도 못갈아요.... 잘못하면 손다치실까봐 제가 다 들어요. 이게 여자니 남자니까를 떠나서 진짜 못드는사람들 있어요..... 나이라고 하실까봐 말하는데 어머니는 30대때도 못들었어요. 그땐아버지가 가시고 고등학생되니까 제가 갈수있어서 제가갈아요.
    1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2:53:28 0 삭제
    에프터신청받아드리면 상대방도 기대가 더 생기더라고요. 정말 별로여서 의무감으로 만나시는거라면 만나지않는거 맞아요. 서로 돈이랑 시간만 날리게되고 상대방은 감정소모까지하니까 둘다한테 안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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