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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0:30:41	5	삭제
		아뇨. 작성자님 이용당하는거 같아요.작성자님이 정이든 미련이든 애정이 아직있든 끊어내고 좋은사람만나세요ㅡㅠ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0:17:06	6	삭제
		이거 진짜 인정합니다. 지금은 2년넘은 남친이랑 사귄지 얼마안됐을때 남친이 자꾸 자기가 돈낸다한거예요. 제가 내려해도 카드를 뺏거나 끝까지 자기가 내더라고요. 가게가도 아저씨들이 제가 몰래 계산서에 카드숨겨도 가게 사장 아저씨들이 남친이내야지 이러면서 안받았어요. 나중에보니 자기월급다쓰고 끙끙대더라고요. 그당시 남친알바월급60이었고 전 졸업한지얼마안된 일도안한 백조였지만 부모님이 용돈을 많이주는 편이어서 용돈이 100이었거든요... 끙끙댈때 전 달래지않고 화냈어요. 내가 이럴줄알았다고 담부터 내가 낸다는데 말리면 뒤진다라고 말했어요.^.^ 진짜 죽고싶음 또 그래보라고 그후로는 안그러더라고요!! 제 남친이 모쏠이어서 주변형들 말듣고 그랬던거같아요. 에효ㅠ제생각엔 후배앞에서 가오부린다고 여친데이트비안내게한다 이런거같은데 그걸또믿고 그러더라고요ㅠㅠ에효ㅠㅠ 암튼 요즘 대부분의 커플들 다 더치페이해요. 안그러는애 딱한명봤어요. 그런애들은 주위에서도 안좋게봐요! 너무 걱정마세요!!!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2:50:10	6	삭제
		기다리면 곧 나타날꺼예요! 저두 기다리니까 운명처럼 생겼어요!! 작성자님도 꽃길걷길바래요!!!!
	982	재입사한 회사의 동료 인격이 멘붕 [새창]	2017-10-17 21:04:00	51	삭제
		어휴 ㅠㅠ 제생각에도 약간 보복성이 적용한거같아요ㅠㅠ새팀장이란애는 진짜 웃기네요. 자기가 아쉬울땐 친구처럼 살갑게대하자느니 직급위에 사람한테 말놓자느니 하다가 지가 직급높아지니 존댓말쓰자고하고... 진짜 개구리올챙이적 생각못한다는 말밖에 안떠오르네요ㅠ작성자님 힘내세요!
	981	편돌이 레전드 [새창]	2017-10-17 19:31:30	180	삭제
		지자식 존나 잘키우네요. 알바생은 누군가의 자식아닌가ㅋㅋㅋㅋㅋ지자식보호하자고 남의아들한테 뒤집어씌우려는 이기적인새끼네ㅋㅋ아들새끼도 사고쳐놓고 핸드폰만 쳐다보는꼴보닟ㅋㅋㅋ누구닮았는지 뻔히알겠네요.
	980	신생아용 배냇저고리 어디가 젤 좋나요? [새창]	2017-10-17 19:00:30	0	삭제
		다들감사합니다! 담주에 베이비페어가 열린다고하니까 한번 가봐야겠어요! 오유육아고수님들 조언에따라서 조카에게 주는 첫번째선물 꼭 이쁘고 좋은거로 살꺼예요!
	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4:24:20	0	삭제
		부모님만잘만난게아니라 친구도남친도잘만나서요 그러니까 여혐남혐안하고 편견도없죠~ 그리고 성형했지먀 외모가 부심부릴만하거든요^.^ 그니까 얼른주무세요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4:21:23	0	삭제
		제가그런말남친한테했나요 남친이 오겠다고 저 그당시일하는데도 온거라니까 난독증있으시네요. 방금말해줬구만ㅋㅋㅋㅋㅋ그냥 그런마음가짐이있어야 맘이변하지않는다는걸 예시로든건데 꼬투리잡을게없어서 난독증인척 위에바로있는 댓글안보인척 계속 물어보시지마세용^.^ 역시 전 피부생각해서 잘게요^ 워낙외모부심이쩔어서요^.^ ㅋㅋㅋㅋ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4:18:06	0	삭제
		전 부모님두분이 돈을 훨씬잘벌어서요^^ 아버지가사업하시고 어머니가 건물두채갖고계셔서^.^ 전 그냥 창업하고월세없으니 적당히벌고 놀러나 다닐꺼여서요. 열심히 보람찬일하세요. 하긴일이거지같으니 편견에만빠지죠. 저처럼 항상 여유롭게 살면 그런일없어요. 내일도일가실텐데 주무세요^^ 저처럼 부모님이돈대주는거아닌데 얼른 열심히사셔야죠
	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4:11:49	0	삭제
		제가2년데이트비더냈더니 남친이 미안하다고 몇달간하는겁니다^.^ 네ㅋㅋ저희집은 돈이많아서요. 일안하고 해외여행다니고 그러죠! 열심히일하세요^^^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4:09:52	0	삭제
		남친이랑 보라카이가려구 안해본 알바 다해가면서 기다린 사람한테 여성우월주의란 말쓰지마시고용! 제2년이 댁같은 사람한테 무시당하다니^.^ 참힘드네요~ 엄마 카드로생활해서 남친면회간거 내역뜰까봐 단기알바랑 피시방에서 조금조금씩 현금모아서 일한사람한테 억지부리지마세요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4:06:32	0	삭제
		님이나 거지같은 회사에서 나오셔서 다행이예요^.^ 남신경쓰지마시고 본인일이나 열심히하세요.^.^
	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4:05:12	0	삭제
		네 다행히 게시글보면알다싶이 부모님께서 돈이많으셔서 창업때문에 일하는겁니다^.^ 님도 열심히일하세요. 부모님건물에서 창업할꺼여서 걱정하지마시고 님이나 열심히일하셔서 여자친구도사귀고그래요. 아 남친이 요즘데이트비내는거로트집잡을까봐말하는데 부모님이 옷이랑화장품살때만 거의 카드주셔서요^^ 댓글에두써있다싶이~~ 백수가아니라 정말 백조입니다.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3:59:30	0	삭제
		오유에서 보기힘든 미러링이어서 메갈쪽 게시글너무본줄알았죠^.^ 오해했네요^^ 전 게시글보면알다싶이 편견이딱히없어요 댓글말고 제게시글보면서 반성이나하세요^.^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3:57:46	0	삭제
		ㅋㅋ사일만에취직이아니라 남친군대제대한지는 한참됐습니다. 봄에 제대했고 벌써 축하도받았습니다 2주사귄남자가군대가는데 그런마음있어야 꽃신신길수있단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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