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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대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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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6	부산경남 투표가능인구가 700만이네요. [새창]	2016-04-19 12:56:26	0	삭제
		30년 만에 지역주의가 옅어져서 반갑다는 이야기인데 왜 발끈들 하시는지요? 영남에 더민주 정의당 무소속이 반갑고~ 호남에 궁물당 새눌당이 반갑습니다.
	1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2:52:50	0	삭제
		투표는 자기이익을 위해서 하는게 맞습니다. 수도권 호남 개별 투표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도 없으면서 무조건 지역주의라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출구조사로 조사하는게 당신 어디출신이냐 하는 항목은 없거든요. 수도권 호남출신 투표 성향에 대해서는 짐작만 하는 것이지 정확한 통계는 없다는 말입니다.
	1994	앵그리 보터 20대 "지역구 후보 야당 찍었다" 77% [새창]	2016-04-18 20:40:13	19	삭제
		20대 표심이 무섭네요. 투표율만 올라간다면 여야를 막론하고 벌벌 떨듯~
	1993	총선 전에 '국회심판' 외친 박 대통령, '심판 결과'엔 침묵 [새창]	2016-04-18 20:36:23	1	삭제
		지금 웃음이 나오지?
	1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20:23:54	0	삭제
		ㅋㅋㅋㅋ
	1991	살다보니 엠병신에서 문재인 오늘 호남 방문을 정면돌파라고 보도 [새창]	2016-04-18 20:21:53	2	삭제
		친노로 분류되는 송영길 당선자는 “합의추대는 당의 역동성을 죽이는 것”이라며 당 대표 출마 의지를 밝혔다~ 라네요. 종편은 정청래 트위터 가지고 난린데 명색이 지상파가 너무 가벼워 보였나보죠. ㅎㅎㅎ
	1990	커뮤니티 생활 20년만에 처음 야권지지자에 의해 신고,차단을 당했네요. [새창]	2016-04-18 20:10:22	15/27	삭제
		차당 당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기분 푸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1989	박준영지역구 당선무효된다면 재보궐선거는 언제하나요? [새창]	2016-04-18 20:07:18	0	삭제
		계속 항소할테고 결국 대법원까지 가야 하니 일년에서 이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1988	3당체제 유탄맞은 정의당, 국회로부터 '방 빼' 독촉받아 [새창]	2016-04-18 19:50:48	0	삭제
		이런~
	1987	국회의장 이해찬, 당대표 정세균, 원내대표 홍영표(설훈) [새창]	2016-04-18 19:36:52	0	삭제
		제1당이 국회의장이고 새눌당 궁물당이 부의장 한개씩 가져갑니다. 궁물당 출신 부의당 밀어주고 더민주 국회의장 밀어달라고 하면 과반 가볍게 넘깁니다. 안하겠다고 난리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1986	국회의장 이해찬, 당대표 정세균, 원내대표 홍영표(설훈) [새창]	2016-04-18 19:35:41	0	삭제
		국회의장은 당적을 포기해야 합니다. 김종인 입장에서 당내에 들이는 것 보다 국회의장 밀어주는게 더 낫죠.
	1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9:33:33	1	삭제
		글 내용은 괜찮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작성자가 요주의 인물이라 비공폭탄 맞는듯~
	1984	이해찬 당선인 "당 정상화, 체질개선에 주력" [새창]	2016-04-18 19:28:52	0	삭제
		비례는 당헌당규에 따라 중앙위에서 처리 되었습니다. 비대위원장이 비대위원들에게 통수 맞고 제대로 관리 못한것은 비판받아도 됩니다. 그러나 김종인은 당헌당규 안지킨 적 없습니다. 근거 있는 것으로 비판해야죠. 청년비례 박살난건 안타깝지만 안준게 아니고 순번이 뒤로 밀려 낙선된 것으로 압니다. 김빈 이야기 까지는 할것 없구요. 합의추대는 김종인이 주창한게 아니고 4월 15일자 중앙일보 인터뷰 중에서 더민주 일각에서 나온 이야기를 기자가 질문한 것에 답변한 것 때문에 이슈화 된 것이고~ 더민주 일부 인사는 누군지 아직 못 찾았습니다. 벌써 합의추대를 기정사실화 해서 깔 필요는 없습니다. 종편에서도 현실성 없다고들 합니다. 김종인의 말도 안되는 정무적판단은 어찌 보면 비대위원장 권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판할 수는 있겠지만 규정을 어긴것은 아니라는~ 그런 측면에서 이해찬 복당을 개인적으로는 원하지만 힘들다고 전망하는겁니다.
	1983	조응천 뚝심 5일째 당선감사 인사중(뽐뿌펌) [새창]	2016-04-18 19:04:59	0	삭제
		당선 인사를 저렇게 열심히~ ㅎㅎㅎㅎ
	1982	부산시에 반발 부산국제영화제 단체 거부 [새창]	2016-04-18 18:54:57	0	삭제
		부산국제영화제에 영화인들은 없군요. 제대로 심판 받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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