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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6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9:07:23	0	삭제
		노인네 전략이 틀린거라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친노니 친문이니 하는 것은 다들 그렇게 부르니 이젠 더이상 기분 나쁘지도 않습니다 김종인은 친문 계파 만들어서 싸움질 하지 말라는 겁니다.
	2055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9:05:48	1	삭제
		두사람이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해도 돌아서면 회의 내용은 서로 다릅니다. 사람은 본인이 원하는것을 더 잘 듣거든요. 아전인수도 하고~ ㅎㅎㅎ 김종인이 난 그렇게 들었다. 어쩔건대? 해결해주삼! 이런 겁니다.
	2054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9:04:12	0	삭제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81&aid=0002709952&sid1=&ntype=RANKING
	2053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9:03:27	1	삭제
		당연히 문대표에게 추대 권한은 없습니다. 김종인이 공을 던진 것이고 "나 당선 시켜주삼"이란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 보입니다.
	2052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9:00:52	1	삭제
		사실 문대표가 지지연설 한마디 해주고! 당내 지원세력들 규합해서 찍어준다면 민주절차에 의한 당당한 대표로서 권한을 얻게 되겠지요
	2051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8:59:55	1	삭제
		인터뷰 내용으로 봐서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문재인 대표에게 공을 넘긴 것입니다. 약속 지켜라! 하고 압박 들어가는 겁니다. 이 꼴통 노인네를 당대표 시키려면 문대표가 엄청 바빠질 것 같네요.
	2050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8:58:43	1	삭제
		더민주는 대권후보가 엄청 많습니다.. 노무현 당선될때 치열한 당내 대권경선을 통해 엄청난 이슈몰이와 흥행을 했기에 승리한 것입니다. 누가 누굴 밀던 상관없습니다. 당원들이 최적의 대선후보를 뽑을 것이고 그래야 승리할 것입니다. 제 닉네임 보이시져? 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 !!!
	2049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8:57:00	1	삭제
		단 두명이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더라도 상호 인식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문대표 공으로 넘어 갔습니다. 내쳐도 되고 옹립해도 되는데~ 내치면 토사구팽 했다고 신의없는 사람이라고 잘근잘근 씹어댈테고~ 옹립하자면 당원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슨 권한으로 당대표까지 개런티 했냐고 비판 나올거구요!
	2048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8:55:10	1	삭제
		비대위하고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은 없대요. 어차피 임시비대위일 뿐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죠. 전당대회에서 모든게 결정될 것이고 온라인 10만 대군이 투표권 가지고 있습니다.
	2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8:00:06	5/56	삭제
		쉽게 말하면 IS소속 한사람이 자살폭탄 테러를 저질렀어요. 일개 개인의 잘못인가요? IS 전체가 욕먹을 짓인가요? 여시는 그런 존재입니다.
	2046	김종인 대표 17일자 연합뉴스 워딩입니다. [새창]	2016-04-20 02:33:48	2	삭제
		정체성은 운동권을 이야기 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독재에 맞선 민주화운동은 이제 국민정서에 부응하기 어렵다고 보는거지요. 운동권을 곧 빨갱이로 규정짓는 노인들이 많은 것도 현실이니~ 경제문제로 청년부터 노인층까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지지를 얻어야 수권정당이 될거라고 저도 믿습니다.
	2045	김종인이 당대표 대선까지 한다면요 대선주자는 문재인이라는 가정하에. [새창]	2016-04-20 02:29:28	1	삭제
		종편에서 요새 뭐라는지 아세요? 친노와 친문이 분화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것들이 친노가 잘 안먹히니 친문으로 낙점 찍어서 문재인 친문 패권세력을 부각시켜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앞으로 친문이라는 말이 많이 나올거예요. 더민주 내에 친문 5~60명 최대 계파라나 뭐라나~ ㅎㅎㅎ
	2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2:20:25	4	삭제
		김종인 까는 봤어도 김종닌 빠는 못봤습니다. 그 노인네가 무신 좋은게 있어서 빠가 있겠읍니까? 그냥 승리를 위해서 계속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정도겠지요.
	2043	종편이 셀프공천 비례파동으로 재미를 보니까 [새창]	2016-04-20 02:15:53	0	삭제
		김 대표는 “합의 추대는 어떠냐”는 질문에 “대선 전까지 당의 수권 능력을 키워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는 강한 소명의식을 느끼고 있다. 당이 그것을 원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 아니냐”라고만 말했다. 더민주 일각에선 김 대표를 합의추대 하자는 주장을 펴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김종인 “당 대표 경선엔 안 나선다” http://news.joins.com/article/19897102
	2042	김종인을 내친다는 의미 [새창]	2016-04-20 02:06:22	0	삭제
		아니라고 딱 잘라서 말했으면 깔끔했을텐데~ 이 노인네 화법이 원래 그러더라구요. 내가 뭐라고 확언을 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뭐 이런 느낌이예요. 답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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