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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브리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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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8 님들 고래고기를 파는 전문점이 있는거 아세요? [새창] 2016-01-18 11:14:39 0 삭제
    ??저..저기요?ㅠㅠ 이 글 어디에 누가 고래를 먹으면 안된다고 했나요?
    837 님들 고래고기를 파는 전문점이 있는거 아세요? [새창] 2016-01-18 10:49:57 0 삭제
    헐.. 근데 식당 운영하려면
    매일 잡아야 하지 않나.. 죽은 고래만으로 영업이 되나..
    836 님들 고래고기를 파는 전문점이 있는거 아세요? [새창] 2016-01-18 10:48:43 0 삭제
    모..몰라요 근데 국내에 대놓고 고래를 잡아서
    회처럼 파는 식당이 진짜잇네여..
    831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22:26:24 0 삭제
    제목 수정했습니다.
    830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22:09:04 0 삭제
    축복 받으셨네요..
    829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22:01:45 0 삭제
    아 네. 놀라운게 말씀하는 걸론 관련 논문 몇 편은 읽고 실질적 과학 근거를 들 수 있기에 '철저한 루머' 취급한 줄 알았는데..
    과학적 근거는 커녕 내가 하는말이 곧 정설, 나는 과학배우는 학생이니 실제 의사보다 뛰어나며..
    이것이 타인에게 설교하는과학인의 태도라 하시니 난감하네요.

    님 말마따나 작성자의 주장이 터무니 없으면 예를들어 '심장은 뇌의 명령을 받아 작동하는 기관이다'라는 주장이 헛소리이고
    그것을 확신에 차 전면으로 부정해 루머 취급 할 정도면 구글에 검색만해도 '심장은 뇌 명령에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뛰는 조직이다'라는 논문 몇 편은 그냥 뜰거고
    그렇기에 '내 말이 정설이며 철저히 루머취급해야한다'는 말을 하셨겠지요? 애초에 처음부터 확실히 부정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었다면 이런 논쟁이 날 사단도 없었겠지만요.

    그러나 근거를 가지고 반박을 한 것도 아닌, 질문자 주장이 터무니 없으니, 너도 근거 갖고 와봐라 니가 근거 갖고 오기전엔 니가 뭘 주장하든 내 말이 맞아 식이라니..
    그건 반박이 아니지요. 그냥 쿨병은 걸렸고 아는척은 하고싶어 싸움 걸고 싶은 분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태도는 안보이고 이상한 자부심만 느껴지네요.
    저는 정황상 신빙과 근거는 가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 처럼 경솔하게 아무 과학적 근거도 없이 '철저하게 루머' 취급은 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저 웃고갑니다.
    828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21:39:05 0 삭제
    ㅇ..예..? 절 자꾸 무슨 유니콘이 존재 하지 않는 증거를 대봐라 하는 유치한 말싸움 거는 사람 처럼 대우하시는데, '증명하지 못하면' 허구의 대상이 있다는 삼류 종교적 논쟁도 아니고 제모와 털의 상태는 전혀 영향받지 않는다는건 입증할 수 있는 부문 아닌가요? 왜냐면 님이 확신에 가득차 지금까지 주장하셨으니까요.

    적어도 그것이 잘못됐다는 주장을 하시려면 처음부터 과학적 근거에 대입해 설명을 해주셨어야죠?
    심지어 전면에 걸쳐서 나의 말이 정설이고 그것은 경험자에 의한 철저한 착각이라고 자기 확신에 가득 차 주장하실 정도인데 관련 논문과 임상자료는 애초에 보지도 않았고 입증할수도 없는 분이셨군요. 그냥 내 느낌 내 생각대로 아무 근거도 증거도 없이 누가 누구에게 설교를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님이 과학을 운운할 입장은 아닌듯 보이네요. 수고하세요.
    827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21:18:49 0 삭제
    ?? 털과 양과 굵기의 변화가 ;철저한 경험자에 의한 착각'이며 상당한 일례가 발견되어도 '철저한 루머'로 취급 받아야 한다면
    거기에 따른 임상이나 논문, 관련 증거 자료를 설명 해 주셔야지 않나요? 전면에 걸쳐 '일례로는 과학적 증거가 될 수 없다' '그것은 경험자에 의한 착각이다'라는 자기 주장 뿐이고 님께서 주장하는 내용 중 과학적 근거가 도대체 어디있는건지요. 이 논쟁으로 얻는게 도통 무엇인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좀 의아하네요.

    저는 님께 지적하며 제가 맞다는 카타르시즘을 얻고자 리플을 다는게 아니라 듣다보니 님이 주장하는 바도 과학적인 근거가 없고,
    과학에 있어서 100%은 없음에도 '철저히 루머취급'해야 한다고 단정하는 님의 태도가 경솔하다는걸 인지하길 바라길 뿐입니다.
    825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21:07:18 0 삭제
    그러니까 제모와 양과 굵기의 변화가 흔하다는 것이 그저 경험자의 오해라는 근거가 어디있는지요?
    설령 그 비슷한 연구 결과가 있더라도 오늘날 하루하루 새롭게 밝혀지는 정보의 연속인데
    제모와 털의 변화를 '철저히 루머취급해야한다'며 관계없다 확신하시는 근거는 어디있나요?

    과학적 근거는 님이 말씀하셨듯 "난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다" "내가 그 의사보다 잘 아니 내가 확실하다" 개인의 느낌, 내가 맞다는 느낌의 주장으로서 설명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논문이나 임상이 필요합니다.님 처럼이면 저는 10년동안 코스요리를 연구하며 먹었으니 최현석 쉐프보다 요리를 더 잘 알겠네요.
    님이 주장하는 것 역시 전면에 걸쳐 다수의 일례로서는 '과학적인 근거가 될 수 없다' 일 뿐 과학적 근거가 아님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계속 제 질문의 의도를 달리 받아들이시는데 의약품으로 예를 든 것은 전면 3 단계에 걸쳐 통과되는 의약품 부작용도
    '모든 부작용'을 설명할 수도 없고 다수가 공통적으로 겪는 부작용이 있어도, 그 약이 작용하는 기전과 실제 부작용의 상관관계가 상당해도 과학적으로 접근 하기 직전이면 '철저히 루머'취급 받아야 하냐는 겁니다.
    다수가 그런 현상을 겪는다고 해서 완전한 증거가 될 수 없지만 근거는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신종플루라는 병을 다수가 앓고도 알아내지 못한다면 철저히 루머취급 받아야겠네요. 즉 과학이 예측하기 전에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작용을 철저히 루머취급 받아야 한다는 님의 사고방식이 경솔하다는걸 지적하고 있는겁니다.
    824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20:39:01 0 삭제
    지식인은 님이 '개인의 경험'으로만 한정짓고'털 밀고 양과 굵기의 변화'가 흔하다는 거 자체를 부정하셨으니 근거로 들고 온것이죠.

    그럼 기미테 부작용이라고, 그 멀미약 하나에도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신데 한 때 이슈가 됐죠.
    그것도 과학적으로 밝혀지기 전에,제약회사가 그 증상을 공식적으로 기록하기 전에는 철저히 루머 취급 받아야하나요?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고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데 모든 부작용을 예측 할 수도 설명 될 수 있는것이 아니죠.
    기미테가 신경계를 자극하면 기전이라면, 공통적으로 다수가 비슷한 신경계 이상 반응을 보인다면 그 부작용으로서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기미테 사용후 즉각적으로 나타났으니 그 약을 우선 의심할 여력이 충분하고요.
    귀신을 봤다는 사람이 많다. 단순히 수가 많으니 근거가 있을거다 하는 터무니 없는 주장과는 예시가 다르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현재 생물학적으로 제모와 털의 변화가 확실히 설명이 안 되는데 철저히 ‘루머’취급 해야 확답하는것도 경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완전한 증거는 못 돼더라도 공통적인 이상반응을 겪는다면 제모와 유력한 상관관계가 있을 상황에서 말이죠.
    님의 주장 어디부분이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본인이 피부과 의사신가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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