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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21:27:45	0	삭제
		전 추천드렸습니다! 드립 좀 칠수있지!!오ㅑ누가 기를 죽이고 그래여 (시치미) 기 살아나라 얍!!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21:22:32	0	삭제
		그래욬ㅋㅋㅋㅋ? 어쩌다 저런 저세로 접착된걸까 저 분...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20:41:06	0	삭제
		또 이것은 제 주관이긴 하지만 작성자님 글에 전문가가 보기에 정정될 부분도 있겠지만 전 작성자님의 글이 무조건 '정신과 불신', '약 먹으면 큰일난다' 한 쪽으로 치우친 의견으로도 보이진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자신의 케이스와, 또 목격담도 있으니 참고하라는 정도의 글 같은데 사실 저는 저정도의 저격글이 올라온 것도 의아합니다. 정정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반박 글을 남기신 분도 조금 더 정중한 태도로 입장을 고수하셨으면 좋았겠다 하는 마음이 있네요. 너무 무안할 정도로 악의적으로 루머글 올린 사람 잡히닷 몰아지듯 느껴진건 사실이니까요. 작성자님은 그런 의도로 쓰신 것도 아니고 정신과나 약이나 무조건 불신한다는 뜻이 아닌 것 같은데 댓글로 해명을 하셔도 반대만 받고 3자인 제가 보기에도 너무 몰아자는 분위기를 느껴서, 작성자님 기분이 상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저는 수가 많다고 해서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신과 약은 실제로 부작용도 많고 조금만 찾아봐도 그 사례 역시 많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저격의 받응들이 또 너무 지나치게 그 대열의 휩쓸리더 보니 지나치게 전문과라는 위세와 약의 효과를 과신하던 분위기가 아니었는지 생각되네요.. 그래서 작성자님의 고충 역시 무엇을 말 하는지도 알고 공감되고 이해가 갑니다. 저는 작성자님이 우울증이어 감정 조절을 못 하시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서 화날 만 했을 것 같아요.그냥 다들 작성자님이 화내는 이유를 아 니가 우울증이라 그래... 다 너에게 문제가 있어 하는 분위기도 이해가 안 가거든요. 이미 감정이 상할대로 상하셨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작성자님의 그 글도 의도도 꼭 필요했던 말이라 봅니다.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20:17:09	0	삭제
		작성자님이 전문가는 아닌 만큼, 잘못된 정보를 정정하는 피드백이나 비판은 오갈 수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로하스님께 달린 댓글들이나 본문 어조나 공격적이고 마음 상할 부분이 있던걸로 압니다. 제가 지금 그 글에 댓달고 오는 길이거든요. 로하스님을 저격하신 작성자님 역시 전문가가 아님에도, 단지 작성자님 태도와,상반되는 의견을 달았다고 해서"넌 병이 한 두개가 아닌 것 같다. 병원 가봐라"하는 어투로 대응 하셨고, 자칭 정신과 의사분도 로하스님과 언쟁을 치루더니 "내가 의사인데 당신은 다른 병도 의심된다. 심각하다"하는 글에 "이미 다른 병 진단 받았는데 무시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글들도 상당 달려있었습니다. 저게 진심으로 그 사람이 안위가 걱정되어 병원 방문을 권유한 건 지 아님 작성자가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는 부분을 약점삼아 비꼰건지 구별이 안되냐고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누가 봐도 비꼰 것이었고 부적절한 태도였어요 그 발언들은. 작성자님이 원문에 조금 흥분하고 공격적인 태도로 남기신 것도 사실이지만, 충분히 화나고 기분이 상할만한 입장이셨습니다.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20:01:48	5	삭제
		도대체 작성자도 원글 작성자와 마찬가지로 의학지식도 뭣도 없는 좆문가인데 이런 글이 왜 베오배 간 지도 의문이고 그렇게 전문 전문 '전문가'를 추앙하다 못해 광신하는 분이 왜 좆문가시면서 남의 글만 읽고 그 사람 상태를 병리적으로 규정짓는지 이해 전혀 x 걍 군중심리에 대조되는 글은 다 정신적 질환이 있는 사람들인가봄 ㅋㅋ 잘봤습니다 좆문가님 글ㅋㅋㅋㅋ...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9:56:56	0	삭제
		글쓴이는 1년 이상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던데요. 실제 정신과 약을 먹고 후각 미각에 이상이 생기신 분도 계시고 그분도 몇년이 지나도 그대로 라네요. 일시적인 부작용이 아니라 그대로 만성이 돼버린 뇌손상이 아닌지요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9:43:49	2	삭제
		으으 전 의사는 아니지만 일반인이 보기에 ara님은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이네요 님같은 사람이 의사질하면 큰일날거같아여..꼭 병원가시길;; 그대로 님 말 돌려드렸습니다^^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9:36:50	2	삭제
		와.... 사람 정신병자 만들기 이토록 쉽군요. 전문가라는 호칭 아래에 이렇게 많은 신임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전문가라고 해서 완벽한 것도 아닐 뿐더러... 이 현직 의사라는 분이 저분한테 남긴 댓글을 다들 보시긴 한건가요 진심으로 다른 진단이 있는지 조심스레 권유한게 아니라 원글 글쓴님이 좀 공격적인 태도로 글을 남기긴 하셨지만 다분히 악의적인 의도로 병 있는거 아니냐는 거 저도 봤습니다. 다른 병도 진단받았는데 무시하는거 아니냐니...할말이 없네요ㅋㅋㅋㅋ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9:31:42	1	삭제
		글을 읽고 답답한게.... 저런 부작용 정보도 있는데 왜 무조건 부작용이 아닐거리고 단정 짓나요? 또 저런 부작용이 올 가능성이 낮다고 하셨는데;; 가능성이 낮은거지 그럴 일이 전혀 없는 게 아니잖아요; 생각보다 부작용 겪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이 글도 전문적인 지식이나 근거는 없으면서 그냥 약물엔 부작용도 있으니 숙지하라는 정도의 글을 너무 몰아가는 거 같네요
	664	역시 안 좋은 얘기는 외면 당하는군요 [새창]	2015-09-27 01:10:01	0	삭제
		고통은 혼자 감내하는 건가봐요 힘내요
	663	역시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음 [새창]	2015-09-27 01:07:55	0	삭제
		22z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이런게 아니었군요 눈빛길빵당하면 기분 더럽죸ㅋㅋㅋㅋㅋㅋ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22:23:28	0	삭제
		디씨는 갤바갤이라곤 하지만 걍 사이트 전체적으로 일베보다 못하지 않아여..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13:11:25	5	삭제
		ㅋㅋㅋㅋ경찰새끼들 누가 지한테 술먹고 지들한테 손 올리는 시늉만해도 깜방 쳐넣으려고 기를 쓰는데 남일이라고 착한애기들 이 지X이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에휴ㅋㅋㅋㅋㅋㅋㅋㅋ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11:06:50	20	삭제
		주갤 미화 쩌네요 거기 개념글 글 목록 보시긴 한 겁니까? 여자 혐오뿐만 아니라 고인모욕,각종 일베드립, 세월호 비하 득실 거리는 게 거기인데요. 단지 일베보단 덜하단 이유로 욕먹을 필욘 없다고 몰아지는 것 같네요. 거기 사이트 이름이 '일베'만 아닐뿐 '일베'보다 못하진 않습니다.
	659	1년째 고성방가로 피해를 받고있습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9-24 19:58:09	0	삭제
		어휴 참기 힘드시겠지만 부디 진정하시고 분노의 에너지를 윗분말처럼 다른ㄹ데로 돌리시길.. 정말 조지시고 싶으시다면 1-2개월 정도 녹취 꼭꼭 하셔서 민사 넣으시면 승소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심적으로 열받으시겠지만 ㅠㅠ 법이 느리다보니..인내심이 강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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