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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	이빨이 아무 이유없이 계속 다 녹는데 왜이럴까요. [새창]	2015-12-29 01:38:37	0	삭제
		치과도 가긴할건데 제가 이빨만 이런게 아니라 거울보면서 얼굴을 주물렀는데 그 부위 뼈가 변형되고 움푹 들어가는 등 뼉 ㅏ전체적으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요... 치과보다는 이렇게 전체적으로 뼈가녹는것같은데 이런걸 검사하려면 어디로가야할까요
	792	님들 부동산 아저씨랑 대화중인데 제가 이상한거 물어봣나여? [새창]	2015-12-28 21:08:54	0	삭제
		아 그렇군요... 네 저도 원래 조건하고 같은방인줄알았는데 다른방이래서 ㅜㅜ 저 문자 보내고 읽씹을당하고 있어서 제가 뭔가 진상짓했나 싶어서요
	791	님들 부동산 아저씨랑 대화중인데 제가 이상한거 물어봣나여? [새창]	2015-12-28 21:04:15	0	삭제
		아 저건 어플이름이에요 방구하는어플..홍보아님당
	790	님들 부동산 아저씨랑 대화중인데 제가 이상한거 물어봣나여? [새창]	2015-12-28 21:03:50	0	삭제
		어.... 원하는 방 사진을 보내주고 이방 있냐고 함 -> 부동산 아자씨가 그방 있다함 -> 알고보니 그방은 아니고 같은건물 다른방 -> 그래서 원래 그방은 언제즘 나간거냐고 물었어요.이해 되시나요?
	789	병원 입원중인데 링거맞고 있는데 샤워 가능하나요? [새창]	2015-12-27 20:05:24	0	삭제
		아뇨 링겔 때문ㅇ ㅐ 한손으로망 치는거에요
	788	[본삭금] 낙지의 뇌는 머리에 있나요?? [새창]	2015-12-26 04:35:12	1	삭제
		외람된 댓글이지만 이 글 보고 낙지 머리 못먹겠어요하핳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5 21:52:04	0	삭제
		일반화 한적은 없으신것 같은데.. 애초에 자기 경험이라고 얘기를 한거니까요.
	786	이거 부정맥 맞죠? [새창]	2015-12-23 05:09:09	0	삭제
		그래야겠습니다.. 저랑 증상이 비슷하신것 같은데 혹시 약 복용하시나요? 증상 나타날때 그냥 참으시는지..
	785	오묘하며 기묘한 곳 5탄 [새창]	2015-12-22 21:18:44	0	삭제
		기묘하지않고 아름답다.
	784	오리와 닭, 맺을 수 없는 사랑의 결실 [새창]	2015-12-19 19:36:07	7	삭제
		저런식으로 새로운 종이 태어ㅏ나고 그러는건 아닌지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15:26:19	0	삭제
		저도 잘하신거라고 생각해요 혹시 모르면 가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증상이 계속 24시간 지속되는 병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의외로 응급실 가기전엔 심했다가 막상 가고나서 좀 나아지는 경우 많아요 그래도 혹시싶으면 가는게 맞죠 또 저희 돈주고 다니는 건데요 뭐..
	782	[익명]과거 기억이 서로 다른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5-12-19 00:31:50	0	삭제
		현실적으로 위처럼 자녀가 없는 사실을 진짜라고 믿는 경우는 말도 안되고 걍 대부분 부모는 지가 그래놓고 까먹는 경우 많아요 그러니까 가정폭력은 나 말고 아무도 증명해줄 사람이 없으니 좆같고 억울한거 같습니다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6 13:59:15	0	삭제
		님들 이거 환자가 녹음기를 직접 수술대까지 갖고간건가요?? 그게아니면 어떻게 하가가 저 병원 녹음기 조사까지 한거래요
	780	내연녀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36)씨..징역 20년을 선고 [새창]	2015-12-15 19:38:38	0	삭제
		합의는 대체 어떤 과정에서 이뤄진거고... 미쳤다.....
	779	요즘 학생들의 왕따 [새창]	2015-12-15 01:41:15	11	삭제
		어쩜 사람이 이ㅓ렇게 졸렬하지 ㅋㅋ 피해자들이 눈앞에서 통곡해도 하나같이 이런 부류는 나한테 불똥 튈까봐 어쩔수 없어요 나는 잘못없어요 위풍당당 자기변명에만 급급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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