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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3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20:15:13 0 삭제
    ... 그 피부과 의사가 한 사람도 아니고 제 경우 꽤 여럿되는 분들이 말씀을 하셨고요.
    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그 의사분들의 말씀은 정확히 이해했습니다.혹시 본인이 의사신가요?
    현재로서 제모 후 털의 양,굵기의 변화가 생물학적으로 확답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또 '흔하다'는 건 단어 뜻 그대로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는 경우인데,
    네이버 지식인은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하나의 수단으로 쓴거고, 털을 민후 변화가 나타난 분들이 많다는걸 말하고 싶었던거 뿐이고요.
    이 마저도 소용없다 하시면 어떻게 '흔하다'는걸 뒷받침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저 분들이 과학을 연구하고 증빙하는 건 아니지만, 공통적으로 겪는 분들이 님의 생각보다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거고
    현재 우리 과학이 인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대사 반응이나 변화를 풀어내는 건 아니지 않나요.
    현 상황에서 무작정 루머 취급 받기엔 근거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네요

    도대체 귀신얘기는 왜 나오는 지 모르겠습니다.
    822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20:03:38 1 삭제

    체질 마다 다르지만 제모 후 털의 양,수의 변화가 포털에 검색해도 수없이 나오는데
    어느 시기에 뉴스 기사에 "제모 후에 털 밀면 굵어져 보일뿐 변화 없어"라는 내용 후로 언론에 알려지고 나서 이런 현상이 아예 루머 취급 받는 분위기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
    무작정 루머로 취급 받을 게 아니라 더 연구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821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9:58:38 0 삭제


    820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9:54:46 0 삭제
    피부과 의사가 제모와 털의 양 굵기와 상관 있으니 주의 하라고 한 것은
    레이저 시술을 말 한 것이 아고 뽑고 미는것으로 인해 색소 침착과 털의 양과 굵기가 크게 날 수도 있으니 직접 말한 것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 한명의 경험으로만으론 신빙성이 낮다 하셨는데 제 댓글에 써있듯 당장 주위를 둘러봐도 인터넷, 커뮤니티에 검색만 해봐도 그런 경우가 굉장히 흔하답니다.

    원래 하나의 모공에서 털이 여러가닥만 나면 모르지만 다 큰 성인이 겨드랑이에 한 두 가닥만 없는 상태가 몇년동안 유지됐는데
    그 부분을 뽑거나 또는 민 후 한달여만에 모공에 3-5가닥씩 나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생각보다 이런 경우가 굉장히 흔하답니다.
    819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9:36:05 1 삭제
    저는 철저히 루머 취급 해야하는 건 모르겠어요.
    피부과 의사분들 중 직접 털의 양,굵기가 제모에 영향 받으니 주의하라는 분들도 계시고
    당장 주위나 검색응 해봐도 제모 후 털이 모공 사나에 3개씩, 더 굵게 난다는 분들이 흔하고 본 글은 사람은 아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떠오르지 않았을 뿐 비슷한 매커니즘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돼서요.저는 왜 이렇게 흔한 현상이 아직까지 루머 취급 받는지 이해가 안가는..
    816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8:39:14 0 삭제
    미는거나 뽑는거나 사실상 그게 그거 아닌가요
    암튼 둘다 굵어지고 많이난다는 게 루머취급 많이 받았지요
    815 탈모 해법은 머리카락 뽑기? 미 연구진 "뽑으면 더 많이 나" [새창] 2016-01-17 17:52:08 0 삭제
    하지만 범위를 좁혀 지름 3~5㎜로 털을 뽑자 쥐에 따라 그 주변에서 450~1300개의 털이 새롭게 자라났다. 심지어 새로 자라난 털은 빠진 털보다 훨씬 굵었다.
    본문에 나와있어요
    812 신경전달물질을 검사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새창] 2016-01-17 08:09:57 0 삭제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어떤 원리로 연구 결론을 도출해내는지 이제 이해가 되는군여!.ㅎㅎ
    뇌질환 연구에 관심이 많아 정보를 많이 뒤져보는데 실제 환자에게서 ㅇㅇ병 신경전달물질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실시간으로
    알아낸걸로 보이는 기사를 많이 봤었는데 다 PET같은 영상으로 간접적으로 확인하거나 다 그런원리인가봐요. 좀 더 자세히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811 신경전달물질을 검사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새창] 2016-01-15 11:31:53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소변검사로 알아낼 수 있는것은 한정적이군요.
    그런데 궁금한건 기사같은 데에서 뇌를 퇴화시키는 병의 원인을 찾아냈다
    치료약을 투여후 ㅇㅇ물질이 감소되는것을 확인했다~ 이런 식의 기사나 논문이 많이 나오던데 이런건 어떤방식으로 아는 지 궁금하네요.
    뇌 호르몬 검사가 따로있나요?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11:26:34 0 삭제
    백과사전 단어사전
    809 이 만화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계세여? [새창] 2016-01-14 03:09:09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구글에도 그런 기능이 있었군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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