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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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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3 02:46:09 1 삭제
    hanye // 씁쓸하지만 어찌 보면 당연한 반응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동안 웹툰을 공짜로 보는 문화를 만들어놓았으니까요. 그래도 이제부터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칠흑의광염룡 // 아닙니다. 저도 읽어봤었는데 작성자님께서 딱히 문제될 말씀을 하신 것도 아니고 가볍게 의견을 쓰셨던 건데, 덧글창에서 갑자기 혼자 수습하시기에 지나치게 과열된 상태가 되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15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3 00:46:01 1 삭제
    Dragonic // 아는 분이 레진에서 연락이 왔고 데뷔준비중인데, 레진에서는 나름 편집부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더군요.(100% 납득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심지어 편집부 피드백 때문에 연재가 미뤄지고 있다고… 대형 포털마다도 성격이 다 다르고 하지만 전체적인 웹툰사이트들이 앞으로 좀 더 신경써야 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14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2 22:55:01 3 삭제
    제일 이상적인 방향(?)은 만화가들의 고료 인상 → 신중하게 만화가를 데뷔시키게 됨 → 포털의 관리가 어느정도 들어감 → 인상된 고료와 안정된 퀄리티의 만화 연재 가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이상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요ㅠ 콘텐츠진흥원 등의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3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2 22:49:23 3 삭제
    공백이라능 // 추천 감사합니다.
    오늘의투머 // 큰 공감이 가네요… 지금의 웹툰시장을 걸러낼 수 있는 것은 독자들밖에 없기 때문에 현재 상태 위주로 제가 글을 쓰게 된 것 같습니다. 확실히 어느 정도 포털의 관리가 정말 필요합니다. 네이버 같은 대형 포탈도 편집부로써의 작용은 커녕 그냥 만화 올려주는 사이트에 불과하더군요. 기본적인 오타 검수도 안해주고… 오늘의투머님의 덧글을 보니 정말 많은 생각이 듭니다. 웹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한데, 그것을 온전히 독자에게 맡기는 쪽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반성이 됩니다.
    12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2 22:27:33 2 삭제
    김카페인중독 // 저도 웹툰계는 모두 섭렵하지 못했습니다만, 숨어있는 명작도 많더군요. 저는 그냥 끌리지 않아서, 그냥 지나쳐서 못본 것들 중에서도 친구들은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해서 보면 오, 그러네, 괜찮은 작품인걸? 하고 생각되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정말 "웹툰계"를 지정하기에는 웹툰이 너무나 많고, 다양하죠.
    11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2 22:18:32 3 삭제
    휳휳 // 웹툰도 예술 작품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다양한 만화가 나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음악을 넣거나, 플래시를 넣는 등 출판만화와 다른 웹툰의 장점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강봉석 // 실제로 그렇습니다… 저도 화려한 CG의 눈속임(?)에 환호하는 독자들을 많이 봤었죠. 그러나 CG조차도 이제는 실력이 되어가는 시대이고, CG를 환호하는 독자, 인체비례를 환호하는 독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생겨나게 됐습니다. 그런 만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10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2 22:12:56 7/6 삭제
    하하호호후후 , 돔돔수집가 // 두 분 모두 진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 분의 덧글을 이 글에서도 보고, 제가 논란삼았던 글에서도 보았는데 두 분이 싸우실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돔돔수집가님께선 주로 만화에 편견을 갖지 말자, 만화가들의 고충도 있다는 주장을 하셨고, 하하호호후후님께서도 그 고충을 아시는 분이니까요. 그리고 하하호호후후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보면 하하호호후후님의 기량이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꾸준한 퀄리티의 꾸준한 연재를 할 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평균으로써 생각해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작가들이 인간으로써 밥 먹고, 쉬고, 일할 수있는 환경인지 생각해야 하지요. 하하호호후후님이 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작가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저는 조금 느리지만 하고 싶은 만화가 있고, 그것을 못하는 작가들도 지지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초연하자 // 작가들 간의 고료는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이말년 작가가 월 천을 벌더라도, 누군가는 월에 100도 못받는 실정이지요. 하지만 잘 되지 못하는 작가더라도 포털에 노동을 지급했다면 그만큼의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적어도 최저시급 이상, 최저생계비용 이상은 받아야겠지요?
    9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2 21:49:44 8/9 삭제
    하하호호후후 // 아마 무조건적인 지지라기 보다는, 웹툰계가 그만큼 열악한 환경이기 때문에 지지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비유를 들자면 고료는 회사원보다 훨씬 낮은데, 모든 프로젝트를 혼자서 하니까요. 기획도, 영업도, 노동도 말이지요. 그리고 저는 작가에 대한 비난은 나쁘지만, 비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해야겠지요. 다만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작가들의 고생 >>>> 작가들의 보상이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의욕을 잃을 것이고 퀄리티도 낮아지겠지요. 재밌고 보기좋은 웹툰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분노하는 독자들의 마음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저분들이 그 뒤에는 어떤 고생을 하는지는 저번 글 덧글에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하호호후후님도 어느정도 프로시고, 인턴 제의도 받아보셨겠지만, 그걸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않으셨나요? 하하호호후후님이 도전만화에서 많은 지지를 받은 사람인데도 공짜로, 혹은 적은 보상으로 일을 해달라는 회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세요. 하하호호후후님이 인턴제의가 아닌 정확한 보상 제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은것, 그리고 웹툰 작가들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고 작품에 임할 수 있길 바라는 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8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2 21:35:20 6/5 삭제
    낙우 // 저도 정말 걱정되는것이 작가들의 건강 문제입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며칠씩 밤을 새고, 작품에 몰입했던 작가들이 병으로 요절하는 것이 정말 흔한 일이죠. 웹툰계의 퀄리티가 절대 낮은 것이 아닙니다. 저는 대부분의 작가들이 일 주일에 한 번 연재하는 것 치고는 정말 초인적인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번 글의 덧글을 읽고 나니 작가분들이 독자에게도, 연재포털에서도 보호받지 못한다는 점을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반대하던 "열정 페이"를, 안그래도 지독하게 열정만으로 연재하고 계신 작가님들께는 적용한다는 사실도요.
    7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2 21:25:59 6/4 삭제
    Dragonic // 그렇죠… 가장 핫하다는 작가들 수익도 아주 엄청난 재벌 수준인것은 아니고요. 전체적인 문화콘텐츠에 대한 인식과 발전이 부족합니다. 심지어 수익이 그렇게 많다던 한국 게임계도 점점 어두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면… 그나마 레진의 코인 정책이 웹툰계에 혁명을 일으킬까 했는데 레진도 사실 완벽하지는 않더군요. 트레이싱, 표절작들을 내리지 않는 모습도 보여주었고요. 트레이싱, 표절, 그리고 열정페이가 사라진 한국 웹툰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2 21:19:53 5/10 삭제
    혜나다이스끼 // 공감 감사합니다.
    대만화시대 // 덧글 감사합니다. 만화를 그리는 데 있어서 그림의 퀄리티도 중요하긴 합니다. 음... 인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물론 기본적인 사람의 인체 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인체비례를 잘 알고 그리면 더 안정적인 그림이 나오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모두가 인체비례를 연구하고 연습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수많은 관점을 가지고 있고 인삐에 대한 의견조차 갈릴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체가 맞지 않아도 실사체라서 퀄리티가 높은 작품이다, 라고 말하기도 하고 어떤사람은 인체가 잘 맞는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일본만화 그림체나 생활툰 그림체라서 쉽게 그렸다, 퀄리티가 별로다 라고 하기도 합니다. 또, 작가에게 주는 "일 주일" 이라는 시간이 더 잘 할수있는 작가에게 작화의 미스를 주게 되기도 하죠.
    어차피 일주일이라는 시간 안에 완벽한 작화를 요구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리고 만화에 있어서 모든 것도 아니고요. 정말 그림이 보기 힘들고 스토리도 별로라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보지 않을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보고, 보지 않게 되는 것이 작품의 방향성을 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데뷔를 했지?" 라는 생각은 가급적 삼가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작가도 어쨌든 만화를 그릴 수 있고, 그걸 일 주일 안에 꼬박꼬박 올릴 수 있는 상태가 됐고 포탈이 허락을 했기에 연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람들의 공감도 얻는다면 이미 작가로써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레 // 저도 공감합니다. 작가마다의 호흡도 제각각일텐데, 일 주일은 정말 만화대학 입시를 겪은 사람 수준의 상위권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만화전공 학생들도 일 주일에 한 번은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2 20:28:51 4 삭제
    猫村いろは // 웹툰은 오히려 독자들이 일주일마다 짧게 짧게 여러 가지 웹툰을 보다 보니 솔직히 말하면 생활툰이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웹툰들이 상위권에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작가로써도 연재 포탈로써도 사업이으로써 그게 맞는 전략이고요. 그리고 저도 옛날에는 스토리 있는 웹툰을 찾았으나, 바쁘고 지치게 되니 좀 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웹툰을 선호하게 되더군요. 작품을 좋아하는 데에는 정말 각자의 이유가 있죠. 어떤 것은 명작이고 어떤 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4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2 20:24:38 3 삭제
    중인배, 꽃냐옹 // 덧글 감사드립니다. 큰 공감이 가네요. 정말 웹툰은 인기로 인해 운영되고 있죠. 서로의 취향에 맞게 작품을 좋아하다 보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웹툰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LoLoL // 웹툰 작가에게는 그림을 연습할 여유도 별로 없고 세이브원고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작화도 불분명해져서... 일단 저는 그렇게 변화할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줄 수 있는 웹툰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3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2 20:13:53 6/7 삭제
    바텐더 // 저도 공감합니다. 아예 비판을 받지 않는 것도 안되겠지요. 그래도 작품 수가 많다 보니 어느정도 불가항력이 있지 않을까요? 고르고 골라 뽑은 회사원 중에도 사상이 이상한 사람이나 일을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요. 그러한 작품들은 독자들이 충분히 생각한 후 비판하거나, 보지 않거나 하는 등의 자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웹툰이 아닌 다른 작품들도 그러한 노선을 타고 있고요.
    2 뒤늦게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를 보면서 [새창] 2015-05-02 20:08:43 4/8 삭제
    사악한요정 // 댓글 감사합니다. 실제로 기업 등에서도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야근을 시키거나, 아이디어를 쥐어짜내서 결국은 되다 만 결과물들이 나오게 되는 일을 많이 봐왔죠. 많은 분들이 웹툰 작가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썼습니다.
    主希 //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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