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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23:45:56	0	삭제
		저도 된장찌개 먹고 상할까봐 데워야지 해서 약불 해놓은채 전화받고 급한일 하던 바람에 사진에서처럼 석탄..이된적 있어서.... 여유롭게 티비보는데 탄내가 나서 어느 집이지 뭐 태우나 했는데 그게 우리집ㅋ.. 공감가네여 저 사진...ㅠㅠ 고기가 가득한 된장찌개였는데 흑흑..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01:10:06	9	삭제
		헐..저같으면 두번 왔다갔다했을때 바로 클레임걸고 화냈을꺼예요;; 보살이신가봉가ㅠ
	180	결혼 1주년으로 부산에 갑니다, 부산 맛집좀 소개해주셔요. [새창]	2016-01-31 16:52:14	0	삭제
		돼지국밥은 영진국밥이 맛있어요~ 타지역 살다가 이사 오면서 먹었는데 거기만한 곳이 없네용ㅋ
	178	분노주의) 택배가 안오네요 판매자 조심하세요 [새창]	2016-01-27 17:32:51	1	삭제
		허위 배송정보를 올리는거에 대해 옥션측이 제재할꺼예요 물건이 발송완료인 상황에서 7일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판매자에게 대금이 지급되는것이니 돈은 확실하게 돌려 받으실수 있고, 이 판매자가 상습적으로 허위 배송정보/허위판매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셔야할꺼같아요 판매패널티를 물게될겁니다.
	176	매달 10만원씩 기부한다니까 돌아온말... [새창]	2016-01-23 23:22:26	17	삭제
		맞아요 설문지ㅋㅋㅋ 저한테는 아이를 위해 서명하라고 해서 다가간건데 알고보니 기부였어요ㅋㅋ 기부라는것이 자유지 강요가 아닌데, 어찌나 강요를 하는지;;
	175	매달 10만원씩 기부한다니까 돌아온말... [새창]	2016-01-23 22:09:26	124	삭제
		세이브 칠드런..학교다닐때 지하철역에서 우연찮게 기부하라고 그래서 학생이다, 학자금대출도 갚고있어서 돈이없다 이랫더니 그래도 용돈을 쪼개서 기부하라고 계속 물고 늘어지더라구요;; 당장 용돈이 없어서 과사알바하며 한달에 25만원 벌어서 핸드폰비 차비 식비하면 마이너스인데ㅋㅋ밥먹을 돈도없다고 했더니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도와주라며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를;; 그 후로 기부하라고 누가 다가오면 정색하고 가버려요;;
	174	누리예산 성지 예상글 [새창]	2016-01-23 03:22:20	4	삭제
		외가가 답이 없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엄마를 비롯해 외가친척들 마인드가 다 저래요.. 얼마전이야기하다 누리예산 정부가 왜 주냐고 주는거 좀 웃기지않냐 그러길래 준다고 해놓고 안주는게 더 웃기다고 했어요....휴..
	173	창의적 제품개발없이 미투제품이나 내놓으면서 [새창]	2016-01-21 10:23:28	0	삭제
		미*의 보라색 병도...그런 마케팅이였져ㅠ 다양한 블러셔가 나오나 싶었고 나오길 바랬는데 여기저기 많은 립이 나오니까 조금 그래여..ㅠ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23:13:35	1	삭제
		저는 뜨거운물로 샤워하는걸 좋아했었는데ㅠ 종아리에 생겼어요...종아리가 너무 뜨거웠다 이생각을 했는데 어느날 보니까 불긋한 자국이 없어지지 않는거예요ㄷㄷ 그래서 없어지겠지 하고 몇달이 지나고 계절도 바꼈는데...해서 검색했더니 열성홍반ㅠ 자국이 옅어졌지만 아직 있어요 뜨거운물 샤워 자제하는중이고 난로도 멀찍이 틀어놓고 있어요ㅜㅜ
	168	모유수유 다신 안해................ [새창]	2016-01-13 10:21:21	0	삭제
		혹시 유두보호기는 안써보셨어요? 실리콘으로 된 건데..혹시 쓰셨는데도 아프셨는지ㅠㅠ?? 글을 보는데 정말 아픈이 느껴져요ㅠㅠㅠ유선염이라도 수유가 가능하다니 진짜 충격이네요..빠져나갈 틈이 없다니ㅋㅋ 아직 아기계획중이라 열심히 글만 읽는데 출산후기만 읽다가 수유후기?를 읽으니 더 무서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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