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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침묵의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6
    방문 : 6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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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의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자고 일어나보니 어디선가 푸슉푸슉소리와 함께 향긋한 냄새가 난다 [새창] 2016-11-06 14:40:15 0 삭제
    저는 수원 ㄱㅅ구 ㄱㅅ동 ㅇㅇㅂㅅ아파트에요
    전국에 저 디자인 수납함이 많았나봐요!
    60 자고 일어나보니 어디선가 푸슉푸슉소리와 함께 향긋한 냄새가 난다 [새창] 2016-11-05 17:25:53 0 삭제
    엇 우리집 화장실 수납함(?)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ㄷㄷㄷ
    59 [캡쳐본/풀버전]17년 동안 키운 아들, 알고보니 목사님 아들? [새창] 2016-10-20 10:30:56 1 삭제
    저 둘은 꼭 지옥갔으면 좋겠네요
    아들은 진짜... 안타깝군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3:07:29 11 삭제
    오유에서 대기업 직원은 나치당원이랑 같은가보군요..
    모든 대기업 직원은 갑질을 일삼고
    대기업 안에서 꿀빨면서 중소기업 직원 처우 나쁜거 그냥 무시하고
    정작 자기 짤릴거 같으니 걱정하는걸 배부른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듯...

    대기업 직원 98%가 하청이랑 일하는 관계고
    그중 99%가 갑질을 일삼는다면 모를까
    사실은 평균잡아 20% 정도만 같이 일을 할거 같고
    협력사에 쓴소리 못하고 마음 아파하다가 일못한다고 고과 개떡같이 받는 사람도 많아요..

    '모든 대기업 직원은 이래! 모두는 아니더라도 99%는 일치할거임!' 이런 시선.. 참 옳지 못한거 같아요
    57 오늘자 경향신문 근황 [새창] 2016-10-06 16:39:39 14 삭제
    잘 만든거 같은데 메갈옹호 신문 안사고 안본지 좀 됐네요
    56 일제시대를 살았던 본인 할아버지의 썰.ssul [새창] 2016-10-06 00:54:34 17 삭제
    아버지 외삼촌이 이야기 하셨던걸 들어본적 있었는데요
    시골 소학교에 교장선생은 일본인이었는데 사람이 착하고 지혜롭고 해서 많이들 존경했다고 하네요
    광복을 맞고 그 교장선생이 자기 이제 일본으로 돌아간다고 했었는데
    그때 선생들이나 학생들이나 동네 주민들 다 울고불고 아쉬워 했다고...
    그 이후에 한국사람이 교장을 했는데 아주 지랄맞았다고 하시던....
    55 와이프한테 야동을걸렸습니다 대처방법좀... [새창] 2016-09-27 14:11:45 0 삭제
    그러네요...
    저도 저런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품번 많은데..
    54 2008년 미국 주택시장이 망한 이유...jpg [새창] 2016-09-25 13:26:25 8 삭제
    08년 서브프라임 사태 몇년 전에
    무분별한 대출... 묻지마 대출에.. 등급이 떨어지니(서브프라임) 이율도 높고
    근데 연방정부는 금리를 올려 제끼기 시작하고
    07년쯤 되니 연체율이 어마어마해짐 ㄷㄷㄷㄷ
    그리곤 퍼엉~
    한국은 주택담보대출이 그나마 심사도 많이 하고
    이율도 엄청 낮고, 연체율은 어마어마하게 낮지만(0.2~0.5%대)
    미국성님이 금리 올려버리면 그 여파로 어찌 될진 모르겠...
    올리기 전까지만 집값은 오를거 같음 ㄷㄷㄷ
    53 [불쾌] 미필들 오줌 지리는 만화 [새창] 2016-09-23 20:56:26 3 삭제
    저도 군대에서 거지같은 사건 몇개 겪어 봤는데요..(06군번)

    좀 통통하고 흰 피부의 이등병이 들어왔는데
    BP가 핑크라는 이유만으로
    생활관에서 상체 탈의 시키고 병장들이 BP 빨아제낀 사건... '야 여고생 BP야...'하면서요...

    이쁘장한 후임이 들어왔는데 밤에 잘때 자기 침낭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하는데
    침낭안에서 그놈이 바지벗고 소중이 대기 시켜 놨던....

    후임병 귀 하도 만져대서 귀가 빨갛게 헐어버렸다던지, 귓속말로 내가좋아 ㅇㅇ가 좋아 라던지
    가벼운건 한도 끝도 없네요

    보통은 후임병들이 군생활 꼬일까봐 찌르지도 못해요...
    저도 당시에 막내급이라 보고만 있었는데.. 참 후회스럽습니다
    52 LG V20 개발 연구원 2명 사망 [새창] 2016-09-17 12:01:36 13 삭제
    저도 유사한일을 하고
    용어도 비슷해서 갑자기 혈압이 오르는 느낌이...
    dv중에 차기모델 artwork이라니....ㅠ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2:16:41 1 삭제
    지도 확대해서 보면
    한반도 땅은 작은데
    여섯가지 기후가 짬뽕되어 있음 ㅠㅠ
    50 빡친 박찬호 [새창] 2016-09-12 00:55:07 0 삭제
    스파이크 있는 신발로 얼굴 치면 큰일날거 같아서
    발을 일부러 접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ㄷㄷㄷ
    49 컴터 사면서 100만원 할인받은 이야기.. [새창] 2016-09-06 19:52:20 0 삭제
    시샤 ㄷㄷㄷㄷ
    예전에 회식을 두바이몰 근처 어디 레스토랑에서 했는데
    얘들이 술대신 시샤를 3시간 뻐끔뻐끔
    옆에 있으면 냄새 향긋하더라구요
    48 바스티온 잘 잡는법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6-09-05 15:07:52 0 삭제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바스티온을 박살내겠습니다 ㅋㅋㅋ
    47 믿고 버리는 군대 반찬.jpg [새창] 2016-09-02 01:39:26 0 삭제
    훈련때 맛다시랑 참치캔 가져가서
    쌀밥 모은다음에
    참치캔 기름까지 쫙 넣고
    맛다시 쓱쓱 비벼서 한입...
    하... 진짜 개꿀이었 ㄷㄷㄷ
    저딴 조기튀김 먹을바에 밥비벼 먹는게 훨 나았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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