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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주인님 세마리 [새창]	2016-10-20 13:59:40	0	삭제
		어허 동게 규칙이 있거늘!! 다 아시는 냥반이 왜 이러시는가!!?!!! 동게 규칙을 모른단 말이오?!! 총 40장 을 냉큼 내놓으시오!
	425	라이딩 도중에 영업당했습니다..... [새창]	2016-10-20 13:58:37	6	삭제
		역시 노랑둥이!!! 노랑둥이는 엄청난 영업담당이죠!! 영업사원이라면 최고의 실적을 올릴만한 수준의 친화력을 보여준다능 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펜션갔다가, 영업 당해서....... 노랑둥이한테 삼겹살, 소고기, 오리고기 죄다 바치고,,이거 납치할까 라고 고민하다가 못하곤 돌아와선 아쉬워서 ㅠㅠ....... 지금 셌재를 들였죠..셋째가 노랑둥이인건 그때 그 펜션에서 만난 노랑 아가 때문! ㅋㅋ
	424	아이고 이런거 올리기 참으로 부끄러운데 걍 혼자 끄적대서.. [새창]	2016-10-20 13:53:19	0	삭제
		이거말고도, 몬스터헌터 라는 게임 보면, 아이루라는 고양이 종족(?)이 나오는데,, 그놈들 볼때마다 납치해서.....키우고 싶다고 생각을 OTL.. 내 캐릭터보다도 잘 싸우고... 내 캐릭터보다도 요리 잘하고...음음음.. 애들이 요리모자 쓰고, 앞치마 입고있는거 보면 하앍 하앍
	423	길냥이는 데려오는게 아닌걸까요 ( 노랭이 납치사건 ) [새창]	2016-10-19 17:32:43	26	삭제
		그리고 밖을 그리워하고 집에온게 넘나 스트레스라면 그렇게 꿀잠 안자요!! ㅋㅋ 어디다가 숨어 들어가선, 경계태세를 하죠!! 절대 그렇지 않아요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는거예요
	422	길냥이는 데려오는게 아닌걸까요 ( 노랭이 납치사건 ) [새창]	2016-10-19 17:32:02	18	삭제
		아으아으아으 저 진짜 귀차니즘 심한데... 한 말씀 드리고 싶어서 로그인했어요!!!!!! 그러니까 꼭 감자님께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전에 쓰신글도 봤었고요. 저번주인가 저저번주인가....그래서 기억하고 있어요. 그녀석을 얼마나 애틋하게 아끼고 사랑하시는지요. 사람 만나러 매일 나가는것도 귀찮은데 하물며 길에서 살아가는 생명을 매일 마다 만나러 간다니 그 얼마나 지극정성이겠어요 전 2006년도때부터 고양이 키우는 집사입니다. 지금 거둔놈들만 총 넷이고, 제가 구조해서 보낸 놈들 두 놈, 그리고 구조했다가 별이 된 아가까지 하면 총 일곱이네요. 모두 다 길에서 구조해온 아이들이예요. 그중에서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제일 마지막에 구조한 애가 저희집근처에서만 근 2년동안 저랑 눈도장 찍었던 아이예요 다시는 거두고 싶지 않아서 생명이 너무 무거워서. 그렇게 모른척 지낸게 2년이예요 어쩌다 마주치면 밥주고, 혹여나 나한테 길들여질까봐 사람에게 길들여질까봐 그래서 사람 근처까지 왔다가 해꼬지 당할까봐 그렇게 거리를 두다가 결국 올 1월에 제가 지고 데려왔어요. 저같은 경우에도 작성자분처럼 그냥 나랑 갈래? 하면서 품에 안고 데려왔거든요 그리고 저희 품에 있으면 그렇게 좋다고 품에 폭 앵기고 골골 송을 불러요. 만져달라 만져달라 나봐달라 그러고요. 10년이라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동안 고양이들은 정말 감정 표현이 확실하다라는걸 알았어요 좋으면 좋아! 싫으면 싫어! 명확하게 감정표현하거든요. 강아지랑은 달라요. 근데 저번글도 이번글도, 그 아이는 작성자님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요. 다른 분들도 많이 글을 써주셨지만. 나중에 혹여나 그 아이가 잘못된 상황을 봤을 때 땅치고 후회하지 않으실 수 있을까요? 그럴바에야 전 그아이를 품에 안겠어요.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많이 아껴주겠어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아이를 손에서 놓지 말아주세요.
	421	나리를 소개한다냥(용량주의) [새창]	2016-10-18 22:40:32	0	삭제
		애기가 카페까지 왔다는 부분이 찡해서 그렸는데 사람 손을 받아들이는것도 찡하고 ㅠㅠ 근데 이쁘게 그려지지 않아서 죄송 ㅠㅠ
	420	태어나서 처음 본 오드아이 냥이! [새창]	2016-10-18 22:35:25	8	삭제
		.
	419	나리를 소개한다냥(용량주의) [새창]	2016-10-18 22:25:00	3	삭제
		애가 넘 사납게 그려진거 같아서 퓨
	418	휴대폰으로 오유 중인데... [새창]	2016-10-18 22:03:54	39	삭제
		더 까만 거 줄묶어둔게 우리 아가가 가져온거예여
	417	휴대폰으로 오유 중인데... [새창]	2016-10-18 22:02:53	17	삭제
		놀아달라고 장난감줄 가져왔는데 안놀아주니까 시무룩해하더니 이러고 자네여
	416	휴대폰으로 오유 중인데... [새창]	2016-10-18 22:02:19	38	삭제

	415	구로,가산,남구로, 만민중앙교회근처 월주차 가능한 곳 아시는 분? [새창]	2016-10-13 14:17:29	0	삭제
		흐억 감사합니다 답변 ㅠㅠ
	414	이것도 나눔받으실 분이 있을까요? 잡지와 만화책과 사진화보집 [새창]	2016-10-11 22:29:01	0	삭제
		헉 ㅠㅠ 제가 안될줄 알고 일하다가 늦게봤는데 다른분께 자 갔네요 ㅠㅠ
	413	이것도 나눔받으실 분이 있을까요? 잡지와 만화책과 사진화보집 [새창]	2016-10-11 22:28:02	0	삭제
		넵 메일 확인할께요!!!
	412	이것도 나눔받으실 분이 있을까요? 잡지와 만화책과 사진화보집 [새창]	2016-10-11 17:51:48	0	삭제
		ㄴ 메일 지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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